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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재활

美 스트라이커, CMR 서지컬에 4억달러 투자…연조직 수술로봇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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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éf -b. / Pexels

요약

미국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가 영국 수술 로봇 기업 CMR 서지컬(CMR Surgical)에 약 4억 달러(약 5,400억 원)를 투자하고 연조직(soft tissue) 수술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스트라이커는 CMR 서지컬의 수술 로봇 플랫폼 베르시우스(Versius)의 미국 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또한 향후 CMR 서지컬 지분 100%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 옵션 행사 권한도 갖게 됐다. 양사는 12일(현지시간) 전략적 투자 및 사업 제휴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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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는 정형외과 수술 로봇(Mako)에 집중해 왔으나 이번 계약으로 연조직 수술 로봇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게 됐다. 독점 인수 옵션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베르시우스의 미국 시장 성과에 따라 완전 인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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