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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AI

“말하지 않아도‘이게 아닌데’”…KAIST, 사람 의도 눈치채는 AI 개발

로봇신문로봇 AI기초·제어이론
Pavel Danilyuk / Pexels

요약

KAIST 뇌인지과학과 이상완 석좌교수 연구팀이 뇌파(EEG)로 사람과 AI 사이의 인지적 어긋남을 포착해 AI가 실시간으로 행동을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용자가 별도로 말이나 몸짓으로 오류를 알려주지 않아도, AI가 '이게 아닌데'에 해당하는 뇌 반응을 읽어 스스로 목표에 맞게 행동을 조정한다. 연구는 Microsoft Research Asia(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아시아)와 공동으로 수행됐다. 이 기술은 명시적 명령 없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인간-AI 상호작용 연구의 일환으로 제시된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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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측정은 전용 장비와 통제된 환경이 전제되므로, 실험실 외 실제 현장에서 같은 성능이 나오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스펙은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로봇 발표는 제조사·연구실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결과와 구분해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