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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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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ita Turkovich / Unsplash
로봇신문

본시스템즈, 로봇 손에 최적인 핀리스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첫 상용화

본시스템즈가 핀을 제거한 핀리스 사이클로이드(pinless cycloidal) 구조 기반의 초소형 감속기 'BSR 018'을 개발하고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에서 핵심 부품인 핀과 관련 조립 공정을 없애 부품 수를 줄이고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차 요인을 제거한 설계다. 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도 기존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고유의 구동 특성과 내구성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본시스템즈는 핀리스 사이클로이드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발·양산했다고 전했다.

큐레이터내구성과 구동 특성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것은 회사 측 주장이며, 실제 로봇 손 환경에서의 장기 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Sergei Starostin / Pexels
로봇신문

中 로봇 감속기 기업 '리더드라이브', 홍콩 IPO 절차 들어간다

중국 로봇 감속기(reducer) 기업 리더드라이브(LeaderDrive, 绿的谐波)가 이사회를 열어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홍콩 H주 상장 절차에 공식적으로 돌입하게 된다. 상장의 주요 목적은 다양한 자금 조달 채널 구축,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강화, 해외 시장 진출 및 기술 개발 투자 확대로 제시됐다.

큐레이터감속기는 로봇 관절의 핵심 부품으로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해 온 분야인 만큼, 본토가 아닌 홍콩 증시를 선택한 점은 중국 부품 기업이 국제 자본 접근과 해외 고객 신뢰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는 맥락으로 읽힌다.

bert b / Unsplash
로봇신문

獨 셰플러, 내년부터 휴머노이드용 성형 파동 감속기 양산

독일 Schaeffler Technologies(셰플러 테크놀로지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성형 파동 기어박스(strain wave gearbox)를 공개하며 관련 제품군을 확장한다. 회사는 광범위한 검증 테스트를 마쳤으며, 2027년부터 대량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동 기어박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체 제조 원가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액추에이터의 핵심 부품으로, 좁은 공간에서 높은 토크 용량과 감속비로 정밀한 운동을 전달한다. 또한 높은 정밀도와 강성을 제공하는 특성을 갖는다.

큐레이터액추에이터 원가 비중 수치와 검증 완료 주장은 모두 셰플러 측 발표이며, 2027년 양산 개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계획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