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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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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cang hai / Pexels
로봇신문

나우로보틱스,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진출…임시주총 소집·사업목적 추가

나우로보틱스(대표 이종주)가 방위산업 진출을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안건은 정관 변경을 통해 군사용·국방용 로봇 및 그 부품의 개발·제조·조립·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신설하는 것이다. 군수용 물자·장비의 개발·제조·판매·수출입·유통업과 군수용 로봇·장비의 설치·정비·유지보수·성능개량 서비스업도 추가 대상에 포함된다.

큐레이터정관에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것은 법적 요건 충족 단계이며, 실제 수주·납품 계획과는 별개이므로 구체적인 제품 개발 일정이나 계약 현황이 공개될 때 진입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Muchdar Rafif / Unsplash
전자신문

어제까지 달리기하던 中 로봇, 전투복 입는다… “군사 훈련장으로 이전”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을 공식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에서는 달리기, 댄스, 권투를 시연하는 로봇들이 공개됐다. 대회 직후 중국 인민해방군(PLA) 공식 신문인 인민해방군보는 첨단 로봇 기술을 군사 훈련장으로 신속히 이전하고 로봇 '전투원'을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이터는 실제 군사 배치 관련 움직임도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큐레이터인민해방군보의 촉구는 공식 정책 결정이 아닌 국가 기관지의 사설 성격이며, 대회 시연 수준의 성능이 실제 군사 운용 신뢰성과 같다고 볼 수 없어 두 차이를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다.

Joran Quinten / Unsplash
로봇신문

"중국군, 휴머노이드 로봇 군사적 활용 방안 모색"

로이터통신이 중국군 조달 공고·학술 논문·특허·정부 기록·방산업체 자료 등 100건 이상의 문건을 분석한 결과,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점프·복싱·달리기 등 다양한 동작을 시연했다. 대회 종료 이틀 후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첨단 로봇 기술을 실험실에서 군사 훈련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다루는 기사를 게재했다.

큐레이터분석의 근거가 조달 공고·특허·논문 등 문건이므로, PLA의 '검토 의향'은 드러나지만 실제 운용 능력이나 배치 계획은 이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