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가전회사가 로봇기업 됐다... 中 가전공룡도 '변신'
중국 가전기업들이 로봇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Physical AI)·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중국 가전기업 드리미(Dreame)는 2026년 하반기 들어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조정했다. 드리미는 앞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징모터쇼에서 '로켓카'를 공개하며 고급 전기차(EV) 분야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현지 외신과 가전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 진출 가능성과 사업성을 빠르게 검토한 뒤 내부 구조를 즉각 재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기업 발표와 업계 전언에 근거한 것으로, 드리미를 비롯한 가전기업들의 로봇·EV 시장 실제 경쟁력은 아직 독립적으로 검증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