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디플리, 소리로 제조 불량 걸러낸다… 음향AI의 양산 라인 확산
디플리는 제조현장 소리를 분석해 제품 불량과 설비 이상을 판정하는 음향AI(Acoustic AI) 기업으로, 2017년 7월 설립됐다. 카메라 기반 비전 검사와 진동·전류 센서가 담당하던 검사 공정 중 사람의 청각이 맡아온 영역을 주요 적용 대상으로 삼는다. 자체 AI 엔진 리슨AI(Listen AI)를 산업용과 공공안전용으로 나눠 공급하고 있다. 이수지 대표는 제조현장에서 로봇이 사람을 상당 부분 대체했지만 청각적 영역은 아직 대체되지 못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큐레이터음향 검사는 비전·진동 센서 방식이 포착하기 어려운 불량 유형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지만, 본문이 중간에 끊겨 있어 실제 양산 라인 도입 사례나 검출 정확도 수치는 이 기사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