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신문
성균관대, 물속 초음파를 신경 신호로 바꾸는 인공 감각 소자 구현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내응 교수 연구팀이 고무처럼 늘어나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신축성 신소재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소재를 바탕으로 돌고래의 반향정위(echolocation) 원리를 모사한 '인공 초음파 감각 시냅스 소자'를 구현했다. 돌고래는 초음파를 발사한 뒤 물체에서 반사된 소리를 포착해 주변 지형과 먹이 위치를 파악하며, 연구팀은 이 생체 메커니즘을 소자 설계에 적용했다. 이 소자는 로봇 피부나 신체 부착형 전자기기에서 초음파 신호를 감지하고 신경 신호로 변환하는 용도에 활용될 수 있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끊겨 소자의 구체적 성능 수치·실험 조건은 확인되지 않는다. 소재 개발과 개념 구현 단계의 연구이므로, 실제 로봇 피부 적용 가능성은 추가 검증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