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휴머노이드, 美 격투기 대회서 인간 선수에 승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EK 로봇 격투 대회에서 중국 엔진AI(EngineAI, 众擎机器人)의 휴머노이드 로봇 'T800'이 인간 복서 프랭키 라페나(Frankie LaPenna)를 킥으로 쓰러뜨렸다. 이 경기는 완전 자율 AI 방식이 아니라, 조작자가 VR 헤드셋과 모션 컨트롤러를 통해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봇 자체는 동적 균형 유지와 자세 교정 등 낮은 수준의 제어를 담당했다.
큐레이터헤드라인만 보면 AI가 인간을 이긴 것처럼 읽히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원격으로 조종한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 경기였다. 로봇의 자율 기능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원문에서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자율성 수준에 대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