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신문
“글로벌 4족보행 로봇 시장, 2030년까지 중국이 '절반' 차지”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발간한 '2026 글로벌 4족 로봇 산업백서'에 따르면, 전 세계 4족보행 로봇 시장 매출은 2023년 약 3억 위안(약 618억 원)에서 2025년 약 23억 위안(약 4,738억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해당 백서는 2030년까지 시장 규모가 530억 위안(약 10조 9,18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중국 시장이 전 세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됐다. 이 내용은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이 인용·보도한 것이다.
큐레이터수치와 전망 모두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자체 보고서를 중국로봇망이 재인용한 것으로, 제3자 독립 검증을 거친 수치가 아니다. 시장 점유율 예측 특성상 가정과 방법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