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신문
유럽 첨단 로봇 연구 한복판에 KIST… 소프트 로봇·비전 AI 핵심기술 맡는다
사람과 협업하는 로봇이 늘어나면서, 불규칙한 형태의 물체를 안전하게 파지하고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질(rigid) 구조의 기존 로봇은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물체나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소프트 로봇(soft robot)과 비전 AI(vision AI)를 결합하는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지능·인터랙션연구센터 송가혜·류강현 박사 연구팀은 유럽연합(EU)의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 참여해 해당 분야 핵심기술을 맡는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KIST가 담당하는 세부 과제 범위, 참여 컨소시엄 구성, 연구 기간 등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전체 기사를 확보한 뒤 내용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