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신문
中서 '휴머노이드 유치원' 첫선…"어린이처럼 모방·탐색 통해 지능 키워"
중국 베이징 서우강파크(首钢园)에 휴머노이드 로봇 10여 대가 입소한 로봇 유치원이 공개됐다. 이 시설은 타산(TASHAN, 他山科技)과 2024년 튜링상 수상자인 리처드 서튼(Richard Sutton)이 공동 설계했다. 로봇들은 정해진 답을 암기하는 대신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하는 방식으로 학습한다. 입소 로봇들은 충격 내구성 강화를 위한 하드웨어 개조와 감각 성능 향상을 위한 전자 피부(electronic skin) 장착을 거친다.
큐레이터리처드 서튼은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분야의 대표적 연구자로, 시행착오 기반 학습 철학이 설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문이 중간에 끊겨 있어 구체적인 학습 알고리즘과 평가 방식은 확인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