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
구글 고정밀지도 반출 검토 임박…추석 뒤 '이행안' 제출하나
구글의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 절차가 이르면 이달 내 본격화할 전망이다. 추석 이후 정부와 전문가들이 구글의 반출 조건 이행 여부를 본격 검토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추석 이후 구글 측의 공식 답변서 제출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반출된 고정밀지도 데이터가 자율주행 학습 등 당초 목적 이외의 용도로 활용되지 않는지 검증할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큐레이터고정밀지도 데이터는 자율주행 모델 학습의 핵심 자원이어서, 반출 조건 및 용도 제한 검증 체계의 실효성이 국내 자율주행 연구·산업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사 본문이 중간에 잘려 구체적인 이행 조건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