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화성 PBV 스마트 팩토리] 65㎏ 대시보드 번쩍, 0.2㎜ 오차도 용납 없다
기아(Kia)가 경기도 화성에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스마트 공장 '화성 EVO 플랜트 이스트(East)'를 가동하고 있다. 차체 라인에서 로봇이 차량 내부 골격·측면 뼈대·외판·지붕을 순서대로 조립하며, 허용 오차는 0.2㎜ 이내로 관리된다. 65㎏에 달하는 대시보드 탑재 공정도 로봇이 담당한다. 이 공장은 기존 노후 시설을 철거한 자리에 세워진 것으로, 기아가 국내에 새로 건설한 첫 공장은 1997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큐레이터0.2㎜ 허용 오차·대시보드 탑재 성능 수치는 기아 측이 공개한 자체 기준으로, 독립적인 검증 결과가 아니다; 1997년 이후 첫 국내 신규 공장이라는 사실은 이번 투자의 맥락을 가늠하는 데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