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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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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AI LASER / Pexels
로봇신문

개보위, 국내 유통 5대 로봇청소기 “개인정보 처리과정 안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로봇청소기 5종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영상·음성·지도 정보가 수집·전송되는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방식, 국외 이전 안내, 국내대리인 지정, 안전조치 등 「개인정보 보호법」 의무 준수 항목에서 일부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해당 사업자에게 자율 개선을 안내했으며, 대부분의 사업자가 개선을 완료했거나 조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큐레이터점검 대상 5개 제품명과 사업자명이 공개되지 않아 어느 브랜드에서 어떤 항목이 미흡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개별 제품의 준수 여부를 직접 파악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Sergey Sergeev / Pexels
로봇신문

'가정용 로봇 성능 측정' 국제 표준 발표…中 주도로 제정

중국이 주도해 제정한 국제 표준 '가정용 및 관련 용도 로봇 성능 평가 방법'이 정식 발표됐다. 이 표준은 회피, 경사로 운행, 에너지 소비 등 11개 핵심 테스트 항목을 포함하는 단일 성능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로봇 청소기, 공기 정화 로봇 등 가정용 로봇 전반에 적용 가능한 공통 기준이 기존에는 부재했다는 배경에서 제정됐다. 글로벌 가정용 로봇 기업의 기술 개발 및 품질 관리 지침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큐레이터표준의 실질적 영향력은 EU·미국·한국 등 주요 시장이 이 기준을 자국 인증 체계에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11개 항목의 합격 임곗값이 공개되지 않으면 기업 간 성능 비교 지표로 쓰기 어렵다.

Kindel Media / Pexels
전자신문

[IFA2026]로봇청소기 평정한 로보락…수영장·잔디밭까지 넘본다

로보락(Roborock)이 IFA 2026에서 실내 로봇청소기를 넘어 수영장 청소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 아웃도어 제품군을 공개했다. 회사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내세우며 청소 로봇의 적용 범위를 실내에서 실외로 확장하고 있다. IFA 2026 참가 로봇청소기 업체 가운데 가장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기존 실내용 로봇청소기와 습건식 청소기 외에 아웃도어 카테고리를 추가해 전방위적 제품군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큐레이터IFA 전시 공개는 양산·판매 일정과 별개이므로, 수영장·잔디 청소 신제품이 실제로 어느 시장에 언제 출시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웃도어 로봇 시장에는 이미 전문 업체들이 존재하므로, 로보락의 기술 차별점이 무엇인지가 앞으로 검토가 필요한 지점이다.

Albert Stoynov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로보락, 바닥 넘어 정원·수영장까지…'청소 영토' 넓힌다

로보락(Roborak)이 IFA 2026에서 수영장 청소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 아웃도어 신제품을 공개한다. 실내 로봇청소기로 축적한 자율주행(Autonomous Navigation)·사물인식 기술을 정원과 수영장 환경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사업 방향을 실내 바닥 청소 전문에서 실내외 청소 자동화 전반을 아우르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IFA 2026은 2026년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며,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도 함께 선보인다.

큐레이터수영장·잔디 청소 로봇 시장에는 이미 전문 업체들이 자리 잡고 있어, 실내 자율주행 기술이 변수가 많은 야외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는지는 전시 발표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