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신문
고경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 “AI가 몸을 얻을 때 노년은 자유로워진다”
고경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 겸 고영테크놀러지 AI기술고문이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에이지테크 콘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Physical AI)를 결합해 고령자의 독립생활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고령자가 스스로의 의사에 따라 AI와 로봇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서비스·교육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트라이 에브리띵 2026'과 연계해 개최했다.
큐레이터이 제안은 산업협회 임원이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방향론으로, 구체적인 파일럿 프로그램이나 검증 사례가 언급되지 않아 실현 경로는 아직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