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
프리뉴, 한강 자살 예방·구조 위한 ‘피지컬 AI’ 자율주행 드론 개발 착수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한강 교각 및 인접 수변 구간을 대상으로 한 자율 드론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시스템 공식 명칭은 '자살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으로, AI와 드론 기술을 결합해 충동적 투신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자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랜베리가 주관기관을 맡으며 프리뉴가 참여기관으로 합류한다.
큐레이터투신 위험의 '사전 탐지'는 오탐(false positive)과 미탐(false negative) 모두 인명과 직결되는 고위험 과제이며, 현 단계는 개발 착수에 불과해 실기 환경에서의 탐지 정확도나 자율 대응 절차의 안전성은 아직 검증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