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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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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y Gariev / Unsplash
로봇신문

"디케이티, 휴머노이드 공급망 재편 수혜 기대"…IBK투자증권 보고서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비에이치(BH)의 자회사 디케이티(DKT)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재편의 수혜 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9월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국 로봇 규제 강화로 핵심 부품의 탈중국 공급망 구축 수요가 커지고 있다. 디케이티는 연성회로기판모듈(FPCA) 턴키(Turn-key) 대응이 가능한 국내 기업으로,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이 임박하면서 공급망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IBK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근거한 것으로, 북미 업체와의 협업 확대나 양산 임박 등의 전망은 증권사의 분석 의견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다.

Ofspace LLC, Culture / Pexels
로봇신문

IBK투자증권 "테슬라 사이버캡 상용 운행, 규제가 최대 변수"

테슬라가 2026년 9월 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상용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 등록 대수는 45대에 그쳐 확보된 생산능력 12만5000대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상용 운행 개시 직후 테슬라의 안전기준 자기인증 적절성을 확인하는 조사에 착수했다. IBK투자증권은 사이버캡의 실질적인 확산 여부가 제품 자체보다 생산능력을 서비스로 연결하는 속도와 규제 정비 상황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큐레이터NHTSA의 조사가 자기인증 방식 자체의 적절성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으로, 결과에 따라 테슬라뿐 아니라 동일한 인증 경로를 택하는 다른 자율주행 사업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45대 대 12만5000대라는 격차는 생산능력이 아니라 규제·운영 준비가 실제 병목임을 보여주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