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
日 오사카 메트로, KDDI·AVITA와 공동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실험
일본 오사카시 고속전기궤도(大阪市高速電気軌道)는 KDDI, AVITA와 공동으로 오사카 메트로 역 안내 업무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는 실증 실험을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 투입 로봇은 KDDI와 AVITA가 공동 개발했으며, 오사카대 이시구로 히로시(石黒浩) 교수 겸 AVITA 대표가 설계한 휴머노이드를 기반으로 기능을 개선한 모델이다. 해당 로봇에는 Google의 생성형 AI 모델 Gemini가 탑재됐다. 로봇은 오사카 메트로 유니폼을 착용한 상태로 역 안내 업무를 수행한다.
큐레이터약 2주간의 단기 실증이므로 혼잡 시간대나 다국어 문의 등 다양한 실제 조건에서의 안정성을 이번 결과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실증 결과는 참여 당사자(오사카 메트로·KDDI·AVITA) 주도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독립적 검증 자료가 별도로 공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