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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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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m Ngoc Anh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美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나스닥 상장, 결정된 바 없어”

LG전자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 공식 부인 입장을 냈다. LG전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해명공시를 제출하고, "해외 종속회사인 베어로보틱스는 해외 상장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해명공시는 같은 날 한국경제가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도전 가능성을 보도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LG전자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큐레이터부인 공시이면서도 '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조건을 단 것은 가능성 자체를 닫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장 추진 여부는 해당 시한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Katharina-Charlotte May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피지컬AI 경쟁의 승부처로 지목된 학습 데이터… 확보 방안은 국가과제로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로봇 강국 대한민국, Next Move' 토론회에서 현대자동차그룹·LG전자·포스코DX·에이딘로보틱스 발표자들이 피지컬AI(Physical AI)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를 공통적으로 지목했다. 발표자들은 텍스트 데이터와 달리 로봇 행동 데이터는 기존에 축적된 자산이 없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이번 행사는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산업통상부가 후원했다.

큐레이터발표자 모두 현장 기업·단체 소속이어서 '국가 차원의 데이터 수집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정책 제언인 동시에 업계 이해관계를 반영한다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NC AI, 자율형 휴머노이드 국책과제 선정…인간의 동작 로봇에 심다

피지컬 AI 기업 NC AI가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를 활용해 복잡한 일상 공간에서 인간 수준의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NC AI는 해당 사업에서 학습 기반 일반 동작 추적(GMT, General Motion Tracking) 기술을 담당할 예정이다.

큐레이터'인간 수준의 작업 수행'은 과제 목표로 제시된 것이며, 실제 성능은 아직 개발 단계에서 검증되지 않았다.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 활용이 의무 조건이라는 점은 기술 범위와 이후 성과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Maximalfocus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韓 '지능형 AI홈'·中 '휴머노이드' 맞붙는다

IFA 2026에서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기업은 AI홈과 빌트인 가전 분야로 경쟁 전선을 이동하는 전략을 택했다. 반면 중국 기업은 전시 품목과 규모를 동시에 늘리며 유럽 소비자와의 직접 접점을 확대하는 단계에 나섰다. 중국 기업의 전략은 냉장고·세탁기 등 개별 제품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생활가전·전기차·로봇을 단일 생태계로 통합해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이다.

큐레이터전시회 발표는 제조사의 전략 의도를 보여줄 뿐이므로, 중국 기업의 단일 생태계 전략이 유럽 시장에서 실제 소비자 채택으로 이어질지는 데이터 규제·관세 환경 등 별도 변수를 함께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