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에는 스스로 판단하는 로버가 필요하다 – NASA CADRE 임무로 가능성 검증
NASA는 세 대의 소형 로버를 달에 보내 상호 협력 자율 탐사를 수행하는 CADRE(Cooperative Autonomous Distributed Robotic Exploration) 임무를 계획하고 있다. 로버들은 별도의 세부 지시 없이 '지정 구역을 스스로 협력해 탐사하라'는 단일 명령만 받고 임무를 수행한다. 착륙 지점은 지구를 향하는 달의 앞면이다. 이 임무는 분산형 자율 로봇 군집이 비구조적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실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큐레이터착륙지가 지구와 통신이 유지되는 달 앞면이라는 점은 중요한 조건 제약으로, 통신 두절 상황을 전제로 하는 완전 자율 시나리오와는 구별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요약만으로는 자율 판단 알고리즘이 실제 달 지형에서 검증된 것인지, 지상 모의 환경에서 검증된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