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이스대, 센서·구동 기능 내장한 '로봇 섬유' 개발 나선다
미국 라이스대(Rice University) 연구팀이 센서와 구동 기능을 별도 부품 없이 섬유 구조 자체에 구현하는 '로봇 섬유'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3D 니트 구조에 센싱과 액추에이션(actuation)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이다. 응용 분야로는 탑승자 신체에 맞춰 형태가 변하는 자동차 시트, 보행 보조 의류, 충돌 감지 소프트 안전장치 등이 제시됐다. 라이스대 바네사 산체스(Vanessa Sanchez) 교수가 도요타 프로그래머블 시스템 혁신 펠로십(Toyota Programmable Systems Innovation Fellowship) 지원을 받아 연구를 이끈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 잘려 연구 규모·일정·구체적 사양 등이 확인되지 않으며, 현재 단계는 상용 제품이 아니라 연구 착수 발표임을 감안하고 읽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