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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SLAM

HL그룹, 구글 웨이모 뚫었다…전자 브레이크 시스템 첫 공급

전자신문자율주행·SLAM부품·센서
Ant Rozetsky / Unsplash

요약

HL그룹 계열 자동차 부품사 HL만도가 구글 자회사 웨이모(Waymo)의 로보택시 '오하이(Ojai)'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전용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electronic brake system)을 공급했다. HL만도의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이 웨이모에 납품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보택시 1대당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 1개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이는 웨이모가 지커(Zeekr)의 MPV '믹스(Mix)'를 기반으로 개발한 6세대 로보택시 플랫폼이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운전자 개입 없이 제동이 이뤄지므로 브레이크 시스템의 신뢰성 요건이 일반 양산차보다 훨씬 높다. HL만도가 웨이모 공급망에 처음 진입했다는 점은 향후 공급 규모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현재 납품 수량·계약 규모는 원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스펙은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로봇 발표는 제조사·연구실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결과와 구분해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