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정부가 내년도 드론·대드론 사업군 예산을 올해 3,691억원에서 6,015억원으로 약 1.63배 늘려 편성했다.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에서 열세에 놓인 중소형 드론을 중심으로 공공 구매를 확대해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이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병행해 기술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예산은 드론 교육훈련을 포함해 운용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편성됐다.
큐레이터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통과해야 최종 확정되므로 실제 집행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기사 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교육훈련 등 세부 항목별 배분 내역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