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신문
리투아니아 의료 로봇 스타트업 '센탄테', 원격 혈관 수술 로봇 상용화
리투아니아 의료로봇 스타트업 센탄테(Sentante)가 원격 혈관 수술 로봇을 병원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원격 시술 시 촉각 피드백(tactile feedback)을 제공하며, 특정 제조사의 카테터·가이드 와이어에 종속되지 않고 복수 기기와 호환된다. 2026년 5월 유럽 안전인증(CE)을 획득했으며, 혈관 막힘 해소 및 종양의 혈액 공급 차단 등의 시술에 우선 적용된다. 의사가 손으로 조작하면 로봇 팔이 해당 동작을 원격으로 재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큐레이터특정 제조사 소모품에 종속되지 않는 호환성은 병원 도입 및 운영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설계 선택이다. 다만 원문이 중간에 끊겨 지연 시간·정밀도 등 핵심 임상 사양과 실제 도입 병원 현황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