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자동화 스타트업 '베크나 로보틱스', 3100만 달러 투자 유치
물류창고 자동화 기업 베크나 로보틱스(Vecna Robotics)가 3100만 달러(약 42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언리스(Unless)가 주도했으며, 드라이브캐피털, 타이거글로벌, 하이랜드캐피털파트너스, 텍토닉벤처스 등 기존 투자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베크나 로보틱스는 조달 자금을 현장 배치팀 확대, 영업·마케팅 강화, 신규 기능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고정 인프라 없이 자재 이동을 자동화하려는 창고·제조 운영업체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큐레이터투자 유치 발표인 만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설명은 회사 측 주장이며, 실제 고객 수나 가동 현장 규모 등 독립적으로 확인 가능한 운영 지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