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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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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m Albayrak / Pexels
로봇신문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취임 인터뷰

한국로봇산업진흥원(Korea Robot Industry Promotion Institute)은 2026년 4월 1일 조영훈 제7대 원장 취임으로 새 체제를 맞았다. 진흥원은 2010년 설립 이후 정책 개발, 기업 지원, 로봇 보급·실증, 인력 양성, 시험·평가·인증, 규제 개선을 담당하는 국내 로봇산업 전담 공공기관이다. 취임 시점은 AI가 현실 세계에서 인식·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기와 맞물린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로봇은 국가 제조경쟁력과 미래 산업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언급된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조 원장이 밝힌 구체적인 운영 방향·정책 계획은 확인할 수 없다. 피지컬 AI 전환이라는 배경만 제시된 상태이므로 전체 인터뷰 원문을 함께 참고할 필요가 있다.

Hitesh Sharma / Pexels
로봇신문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조리로봇 2년 연속 국비 확보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국비 4억원(전년 2억5000만원 대비 60% 증가)을 포함한 총 8억원을 투입해 창신초·화정초·내성고·부산공고·장안제일고 등 5개 학교에 조리로봇을 추가 설치한다. 올해 도입하는 모델은 지난해 금정초·부산남일고·부산체고 3개교에 적용한 3in1 모델의 사용자 피드백과 실증 결과를 반영해 개선되었다. 새 모델은 기존 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해진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끊겨 개선 모델의 구체적 사양·변경점을 확인할 수 없다. 지난해 3개교 실증의 조리 시간·인력 절감 등 정량 데이터가 공개되어야 사업 확대의 효과를 판단할 수 있다.

Shavr IK / Unsplash
로봇신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호치민공대와 한-베 로봇산업 협력 논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26년 9월 7일 대구 본원에서 베트남 호치민공대(HCMUT) 방문단과 한-베 로봇산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아시아 주요국의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연결하는 '아시아 로봇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국 로봇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현지 실증, 로봇 시스템통합(SI)·유지보수 인력양성, AI·휴머노이드 분야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검토했다. 면담에는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과 호치민공대 자율기술 및 로봇 연구센터 응우옌 호앙 잡(Nguyen Hoang Giap)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큐레이터면담 단계에서 협력 과제를 '검토'한 것으로, 구체적인 협약 체결이나 사업 착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후속 진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Arno Senoner / Unsplash
전자신문

제약공장에 'AI·로봇' 투입…원가 압박 돌파구 찾는다

국내 제약업계가 원료 조달부터 포장·품질검사에 이르는 전 공정에 로봇·AI·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도입하며 제조 자동화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네릭 약가인하로 인한 원가율 압박이 배경으로 작용한다. 유유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제천공장 생산공정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해당 공정은 현재 수작업으로 운영 중이며, 로봇 투입을 통해 자동화 전환을 추진하는 단계다.

큐레이터유유제약 사례는 아직 정부 실증사업 선정 단계로, 로봇 도입 후 실제 원가 절감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의 성과로 읽기엔 이르다.

Trans Russia / Unsplash
로봇신문

IFAC 세계대회서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성료…6개국 학생들, 동일 로봇 플랫폼 위에서 아이디어 겨뤄

2026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IFAC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2026'이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 2026의 경쟁 프로그램으로 편성됐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6개국 학생 연구자들이 동일한 웨어러블 로봇 플랫폼 위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경쟁했다. 대회 주최에는 부산대·상명대·동명대·영남대 등 국내 여러 대학 교수진이 참여했다.

큐레이터동일 플랫폼을 전 팀에 공통 적용한 방식은 하드웨어 차이를 통제해 알고리즘·제어 전략의 차이를 비교하기에 유리하지만, 기사에는 평가 기준이나 수상 결과가 구체적으로 공개됐는지 언급이 없어 연구 커뮤니티가 결과를 재활용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충북TP, 2026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3개 과제 추가 선정

충북테크노파크(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2차 공모에서 충북 지역 3개 과제가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재세능원, 유유제약, 탑씰 3개사로, 인력 의존도가 높고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제조공정에 로봇을 도입해 공정 자동화를 실증한다. 사업은 충북도와 해당 시·군의 재정 지원으로 추진되며, 재세능원은 충주시, 유유제약은 제천시, 탑씰은 음성군과 각각 연계된다.

큐레이터선정 단계 발표이므로 로봇 도입 후 공정 개선 효과는 실증이 완료된 뒤에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자체 재정 지원이 수반되는 보조 사업인 만큼 사업 종료 후 기업의 자체 운용 지속 여부가 실질적 확산 여부를 가를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