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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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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Vitaly Gariev / Unsplash
로봇신문

美 스워머, 3000억원에 우크라 무인지상차량업체 ‘라텔 로보틱스’ 인수

미국 스워머(Swarmer)가 우크라이나의 무인지상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제조업체 라텔 로보틱스(Ratel Robotics)를 2억2400만 달러(약 3010억 원)에 인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스워머는 우크라이나 기업들이 서방 방산업체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현장 배치하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인수 배경을 밝혔다. 알렉스 핑크(Alex Pink) 스워머 공동창업자 겸 미국 CEO는 라텔 로보틱스가 우크라이나에 UGV를 공급하는 실적을 쌓은 업체라고 평가했다.

큐레이터실전 환경에서 검증된 우크라이나산 UGV 기술이 서방 자본의 인수 대상이 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서방 방산 대비 비용 경쟁력이 밸류에이션의 근거로 제시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Thirdman / Pexels
The Robot Report

Swarmer, 우크라이나 UGV 제조사 Ratel Robotics를 최대 2억 2,400만 달러에 인수 추진

스웜 소프트웨어(swarm software) 개발사 Swarmer가 우크라이나의 무인지상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제조사 Ratel Robotics를 최대 2억 2,400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Swarmer는 인수 후 Ratel Robotics의 UGV에 자사 스웜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우크라이나에서 운용한다는 구상이다.

큐레이터인수가 완료될 경우 스웜-UGV 통합 시스템이 실제 전장에서 운용되는 드문 사례가 될 수 있으나, 현재는 추진 단계이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성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Pixabay / Pexels
로봇신문

건양대·논산시,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띄운다

건양대학교와 논산시는 논산시 연무읍 황화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AI 국방 드론·로봇 현장 실증거점(Test Field)으로 조성하기 위한 현장토의를 개최했다. 이번 토의에는 건양대, 논산시,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인체계 실증환경 구성과 통신·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실증거점에는 수직이착륙기(VTOL)·멀티콥터 비행장과 4족보행 로봇, 무인수색차량(UGV) 운용 공간이 포함될 예정이다. 산·학·관 협력 체계와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큐레이터현장토의 단계로 실증거점 구축 여부는 예산 확보·항공법상 비행구역 승인 등 후속 절차에 달려 있어, 실제 운영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Mitch Nielsen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AI 요약

지상 로봇, 킬 존을 이어받다

우크라이나의 RoverTech가 개발한 무인지상차량(UGV) Zmiy는 중량 800kg, 크기 2.15×1.5m, 바퀴 직경 75cm의 지상 로봇으로, 지뢰 제거·물류·화재 진압·기관총 운용·유탄 발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운용된다. Zmiy는 소음을 극도로 줄이고 열 방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러시아의 ISR(정보·감시·정찰) 드론 탐지를 회피할 수 있다. 현재 기관총과 유탄 발사기를 장착한 원격 제어 지상 로봇들이 전선의 완충지대를 순찰하며 운용되고 있다. RoverTech 공동 창업자 겸 CEO Borys Drozhak는 전선을 비행 드론·지상 로봇·AI 기반 센서 네트워크가 담당하고 인간 병력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목표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