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워머, 3000억원에 우크라 무인지상차량업체 ‘라텔 로보틱스’ 인수
미국 스워머(Swarmer)가 우크라이나의 무인지상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제조업체 라텔 로보틱스(Ratel Robotics)를 2억2400만 달러(약 3010억 원)에 인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스워머는 우크라이나 기업들이 서방 방산업체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현장 배치하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인수 배경을 밝혔다. 알렉스 핑크(Alex Pink) 스워머 공동창업자 겸 미국 CEO는 라텔 로보틱스가 우크라이나에 UGV를 공급하는 실적을 쌓은 업체라고 평가했다.
큐레이터실전 환경에서 검증된 우크라이나산 UGV 기술이 서방 자본의 인수 대상이 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서방 방산 대비 비용 경쟁력이 밸류에이션의 근거로 제시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