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신문
한양대·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뇌파·윙크로 ‘입는 로봇’ 제어 성공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임창환 교수 연구팀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공동으로 뇌파(EEG)와 생체신호를 결합해 착용형 보행 로봇 'X-ble MEX'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사용자는 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대신 시선 방향과 한쪽 눈 윙크 같은 얼굴 표정만으로 로봇 보행을 명령할 수 있다. 착용자가 바라보는 안경형 디스플레이에는 다음 목발 위치가 증강현실(AR)로 표시되어 직관적인 조작을 돕는다. 기존 착용형 보행 로봇 제어 방식과 달리 별도 조작 장치 없이 신체 신호만으로 제어 명령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 잘려 피험자 수·성공률·보행 속도 등 실험 조건이 확인되지 않는다. 연구팀의 발표 자료이므로 독립 검증 여부는 논문 원문에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