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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RY

협동로봇

Collaborative Robot (Cobot)입문

협동로봇이란 사람과 같은 작업 공간에서 안전하게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이다. 기존 산업용 로봇은 빠른 속도와 강한 힘 때문에 반드시 안전 울타리 안에서만 운용해야 했지만, 협동로봇은 충돌 감지 기능과 출력 제한 설계를 갖춰 사람 옆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자제품 조립 라인에서 협동로봇이 나사를 조이는 동안 작업자가 바로 옆에서 부품을 올려놓는 방식으로 함께 일한다. 반복적이거나 정밀도가 필요한 작업은 로봇이 담당하고,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사람이 맡는 역할 분담이 가능해 중소 제조 현장이나 물류·의료 보조 분야에 널리 쓰인다.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은 모두 자동화 장비이지만, 산업용 로봇은 사람과 반드시 분리된 구역에서만 운용해야 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 용어가 나온 기사

로봇신문산업용·협동로봇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신세대 플랫폼 '젠 7' 공개

테라다인 로보틱스(Teradyne Robotics) 산하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 UR)이 2026년 9월 14일 미국 시카고 'IMTS 2026' 전시회에서 7세대 협동로봇 플랫폼 '젠(Gen) 7'을 공개했다. 젠 7은 로봇 운영체제(OS) '폴리스코프 X(PolyScope X)'를 기반으로 하며, 컨트롤박스·티치펜던트·툴 플랜지(tool flange)를 새롭게 설계한 통합형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변경이 까다로운 작업과 설정 절차를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인공지능(AI) 대응형 툴 플랜지도 함께 출품됐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자유도·가반하중·반복정밀도 등 구체적인 사양이 확인되지 않는다. 하드웨어 변경 범위와 수치 스펙은 UR 공식 자료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Hoang NC / Pexels
The Robot Report산업용·협동로봇학회·이벤트

Universal Robots, IMTS에서 7세대 로봇 플랫폼 출시

Universal Robots launches its seventh generation robot platform at IMTS

Universal Robots가 IMTS(국제 제조 기술 전시회)에서 7세대 로봇 플랫폼을 공개했다. 신규 로봇 암 3종이 이번 플랫폼의 핵심으로, 재설계된 핵심 컨트롤러와 함께 발표됐다. AI 지원 툴 플랜지(tool flange)도 새롭게 추가됐다.

큐레이터원문이 매우 짧아 가반하중·도달 거리·반복 정밀도 등 구체적 사양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6세대 대비 실질적 변경 폭은 Universal Robots의 공식 사양표나 추가 보도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Yetkin Ağaç / Pexels
The Robot Report산업용·협동로봇산업·정책·투자

Teradyne Robotics, Universal Robots 특허 3건 침해로 JAKA 제소

Teradyne Robotics sues JAKA over 3 Universal Robots patents

Teradyne Robotics가 협동로봇 제조사 JAKA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대상은 Universal Robots이 보유한 특허 3건으로, 로봇 인터페이스, 안전 브레이크, 관절(조인트) 기술을 각각 다루고 있다. 이번 소송의 세부 내용이 새롭게 공개되며 협동로봇 업계의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주목받고 있다.

큐레이터소송 대상 특허가 인터페이스·안전 브레이크·관절 등 협동로봇 설계의 기본 요소를 다루고 있어, 판결 결과에 따라 JAKA 외에 유사한 구조를 채택한 다른 제조사에도 파급될 수 있는지가 주목된다.

Keegan Checks / Pexels
로봇신문산업·정책·투자

로봇기업 FTO 분석, ‘특허검색’보다 먼저 해야 할 일

자율주행로봇(AMR), 협동로봇, 물류로봇, 배송·서비스로봇,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FTO(Freedom to Operate, 실시 자유) 분석 수요가 늘고 있다. 시장 성장과 함께 경쟁사 관련 특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진출·대기업 납품·기술특례상장 같은 중요한 사업 단계를 앞둔 기업일수록 FTO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로봇은 하나의 제품 안에 기계·전자·센서·제어·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이 복합적으로 결합돼 있어 다른 산업보다 FTO 분석이 까다롭다는 점도 지적된다.

큐레이터로봇 제품은 청구항 침해 여부를 판단할 기술 영역이 기계·전자·소프트웨어 등에 걸쳐 분산되므로, FTO 분석 의뢰 전 어느 구성요소·기능을 분석 범위에 포함할지 설정하는 단계가 결과의 신뢰도를 좌우한다. 기사 자체가 실무 조언 형식인 만큼, 업종별 실제 사례나 분쟁 결과와 함께 읽으면 맥락을 보완할 수 있다.

ThisisEngineering /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