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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보행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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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아이엘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렌털·RaaS로 사업 다각화"

아이엘로보틱스가 IoT 사업에서 축적한 센서·제어·시스템통합(SI) 역량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서비스형 로봇(RaaS)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평가정보가 발간한 기술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판매와 렌털·리스, RaaS, 쇼룸, 엔터테인먼트, 제조 현장 적용 등 여러 비즈니스 모델을 병행 추진 중이다. 2026년부터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과 국내 사업 협력을 구축하여 휴머노이드, 협동 로봇, 4족보행 로봇의 판매·렌털을 진행하고 있다.

큐레이터보도 내용은 서울평가정보의 기술분석 보고서를 인용한 것으로, 독립적인 취재 결과와는 성격이 다르다. AGIBOT과의 협력 범위나 실제 계약 규모에 대한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Tanha Tamanna Syed / Pexels
로봇신문

“글로벌 4족보행 로봇 시장, 2030년까지 중국이 '절반' 차지”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발간한 '2026 글로벌 4족 로봇 산업백서'에 따르면, 전 세계 4족보행 로봇 시장 매출은 2023년 약 3억 위안(약 618억 원)에서 2025년 약 23억 위안(약 4,738억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해당 백서는 2030년까지 시장 규모가 530억 위안(약 10조 9,18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중국 시장이 전 세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됐다. 이 내용은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이 인용·보도한 것이다.

큐레이터수치와 전망 모두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자체 보고서를 중국로봇망이 재인용한 것으로, 제3자 독립 검증을 거친 수치가 아니다. 시장 점유율 예측 특성상 가정과 방법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Kindel Media / Pexels
전자신문

500℃ 불길 속으로 성큼 들어가 정찰하는 '로봇견'

중국 로봇기업 우바즈넝이 4족 로봇 '톈랑 Q25'를 기반으로 소방 전용 로봇 '방화톈랑'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최근 터널 화재 상황을 가정한 첫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전용 내열 방호복을 착용하면 500℃ 고온 환경에서 최대 2분간 작업이 가능하다. 화재 현장에 직접 진입해 발화 위치를 파악하고 유독가스를 감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큐레이터500℃·2분이라는 수치는 우바즈넝 측이 훈련에서 주장한 결과이며, 독립 기관의 검증 데이터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터널 가정 훈련과 실제 다양한 화재 환경 간의 성능 차이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한국남부발전, 4족보행 로봇으로 발전소 위험지역 안전점검 나선다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발전소 맞춤형 4족보행 로봇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개발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소 내 고위험 설비구역의 안전점검을 로봇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작업자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점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큐레이터착수회의 단계로 아직 개발이 시작된 시점이며, 현장 실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발전소 특수환경에서의 실제 성능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Forde Studios / Unsplash
로봇신문

비드래프트, 원격조종 로봇→자율보행 전환 AI 키트 ‘비독’ 공급

비드래프트(VIDRAFT)가 원격조종 방식의 보급형 4족보행 로봇을 자율보행 로봇으로 전환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키트 '비독(VIDOG)'을 개발해 공급했다. 비독은 로봇 기체나 기존 펌웨어를 대규모로 개조하지 않고 로봇 등 위에 소형 AI 모듈을 올리는 방식으로 자율주행 기능을 이식한다. 엔비디아(NVIDIA) 젯슨(Jetson)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고가의 완제품 자율로봇을 새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로봇에 AI 모듈을 부착하는 형태다. 파트너사 씨즐(Sizzle)은 2026년 9월 2일 개막하는 '2026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비독 탑재 자율보행 로봇을 전시할 예정이다.

큐레이터엑스포 전시 데모 수준의 공개이므로 실제 현장 환경에서의 자율보행 신뢰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존 로봇의 펌웨어·하드웨어 제약이 모듈 성능에 미치는 영향도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julien Tromeur / Unsplash
로봇신문

日 에어리온, 태양광 발전소용 '자율 제초제 살포 로봇' 개발

일본 AI·로봇 스타트업 에어리온(Airion)이 스티어모터(Stearmotor)와 협력해 태양광 발전 부지용 자율 제초제 살포 로봇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중국 유니트리(Unitree)의 4족보행(quadruped) 로봇 'Go2-W'를 기반 플랫폼으로 사용한다. 로봇은 태양광 패널 부지 내에서 사전 설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제초제 살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한다. 풀밭이나 기복이 있는 야외 지형에서의 운용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큐레이터경로를 사전에 설정해 주행하는 방식은 완전한 자율 내비게이션과 구별되므로, 실제 태양광 부지의 다양한 지형 조건에서 어느 수준의 유연성을 갖추는지가 관건이다. 발표는 에어리온 측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적인 현장 성능 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