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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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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 Rie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베이리스, 공산성서 로봇·드론 통합관제 실증…AI 기반 문화유산 보존관리 체계 구축

베이리스는 2026년 9월 18일 충남 공주 공산성에서 로봇·드론 등 복수 기종의 모빌리티를 단일 플랫폼으로 운용하는 통합관제 기술을 실증했다. 이번 시연에서는 현장 데이터 수집, 인공지능(AI) 기반 손상 분석, 실시간 통합관제에 이르는 전 과정이 공개됐다. 해당 시스템은 '멀티모달 자율모빌리티 기반 야외문화유산 AI 보존관리시스템'으로 명명되며 야외 문화유산 보존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R&D 과제이며, 베이리스가 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한다.

큐레이터실증 행사 발표 기사로 시스템 성능 수치나 독립 검증 결과는 포함되지 않았다. 현장 환경에서의 실제 탐지·분석 정확도는 아직 공개된 바 없다.

Ruslan Alekso / Pexels
로봇신문

ETRI, 피지컬 AI 국제표준화 주도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국제표준화를 전담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체화 AI 포커스그룹(FG-EAI)' 신설을 주도했다. FG-EAI는 공적 국제표준화기구 가운데 피지컬 AI를 전담으로 다루는 첫 조직으로, 로봇·자동차·공장 등 현실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시스템의 공통 규칙 마련을 목표로 한다. ETRI 연구진은 해당 포커스그룹의 부의장 및 핵심 작업반 의장 등 주요 의장단 직위를 확보했다.

큐레이터FG-EAI는 표준을 확정하는 기구가 아닌 준비 단계의 포커스그룹이다. 의장단 진출이 실제 표준 내용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는 이후 작업 산출물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Isaac Lee / Unsplash
로봇신문

“이제는 아파트 현관 앞까지”…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연계 배송 실증

우주항공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최대 적재중량 40kg급 고중량 화물을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이 협업해 처리하는 비대면 배송 운용체계를 개발했다.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주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인구 밀집 지역에서 실 운영 환경 검증이 진행 중이다. 우주항공청은 상용화 수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 다양한 환경에서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하는 현장 검증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 충남 내포신도시에서도 드론·로봇·스테이션 간 연계 실증을 수행한 바 있다.

큐레이터6일간 단일 단지에서 진행된 실증이므로, 우주항공청·ETRI가 언급한 '상용화 수준 신뢰성'은 아직 개발 주체의 자체 평가 단계이며 다양한 환경·장기 운영에서의 결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