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공장에 'AI·로봇' 투입…원가 압박 돌파구 찾는다
국내 제약업계가 원료 조달부터 포장·품질검사에 이르는 전 공정에 로봇·AI·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도입하며 제조 자동화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네릭 약가인하로 인한 원가율 압박이 배경으로 작용한다. 유유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제천공장 생산공정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해당 공정은 현재 수작업으로 운영 중이며, 로봇 투입을 통해 자동화 전환을 추진하는 단계다.
큐레이터유유제약 사례는 아직 정부 실증사업 선정 단계로, 로봇 도입 후 실제 원가 절감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의 성과로 읽기엔 이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