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 용접은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적합한 첫 번째 직무인가?
Persona AI는 조선소 용접을 휴머노이드 로봇의 첫 실용 작업으로 선택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NASA 존슨우주센터의 Valkyrie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Nicolaus Radford와 IHMC의 DARPA Robotics Challenge 팀장 출신이자 Figure의 전 CTO인 Jerry Pratt이 공동 창업했다. 창업 초기에는 물류 창고, 자동차, 가정용 등 여러 응용 분야를 검토했으나, 현재는 경제적 타당성이 확인된 산업용 용접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좁혔다. 용접은 산업용 로봇이 상용화 초기에 맡았던 대표적인 작업으로, Persona AI는 이를 휴머노이드 로봇이 현시점에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현실적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큐레이터조선소는 협소하고 불규칙한 구조물이 많아 기존 산업용 로봇 암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이 휴머노이드 형태를 선택한 핵심 근거로 보이지만, 현재까지 실제 현장 시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아 이 전제가 맞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