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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4건서비스·물류
Samuel Wölfl / Pexels
The Robot Report

InOrbit.AI, OpenRobOps ISO 21423 참조 구현 공개

InOrbit.AI가 로봇 플릿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참조 구현체(reference implementation)인 OpenRobOps를 공개했다. OpenRobOps는 로봇공학 개발자들이 ISO 21423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표준을 지원하는 플릿 매니저를 구축하는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 ISO 21423은 현재 제정이 진행 중인 로봇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관련 표준이다.

큐레이터원문 본문이 매우 짧아 지원 기능 범위·코드 공개 여부 등 기술적 세부 사항이 확인되지 않는다. ISO 21423 자체가 아직 확정 전 표준인 만큼, 참조 구현의 적용 범위는 원문 링크에서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Altaf Shah / Pexels
로봇신문

엑스와이지 로봇 바리스타, 벡스코서 음료 1005잔 만들었다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의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사흘간 총 1005잔의 음료를 제조했다. 운영 첫날 344잔, 둘째 날 348잔, 마지막 날 313잔을 만들었으며, 사흘간 실제 운영 시간은 총 20시간이었다. 엑스와이지는 행사를 찾은 관람객에게 로봇이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운영을 시연했다.

큐레이터공개된 수치는 회사 측 보도자료에서 나온 것으로 독립 검증 결과가 아니다. 엑스포 부스라는 통제된 환경에서의 실적이므로 실제 상업 매장 조건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Laura Musikanski / Pexels
로봇신문

日 GMO 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전용 구급차' 서비스 도입

일본 GMO인터넷그룹 계열사 GMO AI&로보틱스상사(GMO AIR)가 이달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전용 보수 차량인 'GMO 휴머노이드 구급차'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차량은 자사가 공급한 휴머노이드 로봇에 고장이나 작동 이상이 발생하면 현장에 출동해 진단·수리를 수행한다. 현장 수리가 어려울 경우 차량에 탑재된 예비 로봇으로 즉시 교체하고, 고장 기체는 수리 거점으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휴머노이드 로봇 보수를 목적으로 한 전용 차량 운영은 일본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서비스 대응 지역, 출동 소요 시간, 요금 체계 등 실제 운영 조건은 확인할 수 없다.

YIHAI LASER / Pexels
로봇신문

개보위, 국내 유통 5대 로봇청소기 “개인정보 처리과정 안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로봇청소기 5종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영상·음성·지도 정보가 수집·전송되는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방식, 국외 이전 안내, 국내대리인 지정, 안전조치 등 「개인정보 보호법」 의무 준수 항목에서 일부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해당 사업자에게 자율 개선을 안내했으며, 대부분의 사업자가 개선을 완료했거나 조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큐레이터점검 대상 5개 제품명과 사업자명이 공개되지 않아 어느 브랜드에서 어떤 항목이 미흡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개별 제품의 준수 여부를 직접 파악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Tiger Lily / Pexels
로봇신문

엑스와이지, ‘무신사 뷰티 홍대’에 로봇 바리스타 적용…오프라인 협업 넓힌다

엑스와이지(XYZ)가 무신사와 협력해 9월 11일 개장한 '무신사 뷰티 홍대' 내 카페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를 적용했다. 이와 별도로 새로 문을 여는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도 바리스브루 2대 추가 도입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내 무신사 오프라인 공간에 총 3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큐레이터배치 대수(3대)와 공간 유형(패션·뷰티 매장 내 카페)만 공개되어 있어, 바리스브루의 기술 사양이나 기존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과의 차별점은 이 기사에서 확인하기 어렵다.

Tiger Lily / Pexels
로봇신문

中 징둥로지스틱스 "5년 내 물류 로봇 300만대 현장에 적용할 것"

징둥로지스틱스(JDL, 京东物流)가 글로벌과학기술탐색자대회(JDD)에서 '슈퍼브레인(超脑)+늑대군단(狼族)' 로봇 제품군을 공개했다. 슈퍼브레인은 복잡한 현장에서의 의사결정 및 협동 스케줄링을 담당하는 초거대 모델이다. 늑대군단은 창고·분류·배송 등 상황에 적용되는 9가지 상품군, 11종의 로봇으로 구성된다. 징둥로지스틱스는 5년 내 300만 대의 로봇을 현장에 적용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큐레이터300만 대 배치 목표는 징둥로지스틱스 측의 발표이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이행 일정 등 세부 근거는 공개된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Jonny Gios / Unsplash
전자신문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중국 선전시 공안국 룽강분국은 2025년 7월 반톈 파출소 산하 '로봇 경찰서'를 실전 업무에 투입했다. 해당 시설에는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로봇과 무인 장비가 배치되어 거리를 자율 순찰한다. 로봇들은 이상 행동 식별, 실종·연락두절자 탐색, 긴급 상황 대응 등 경찰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봇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경찰 지휘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끊겨 전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고, 배치된 로봇의 기종·자유도·자율화 수준 등 구체적인 사양이 전혀 제시되지 않아 실제 운용 범위를 가늠하기 어렵다. 성능 관련 서술은 선전시 공안국 측 발표에 기반한 것으로,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Kindel Media / Pexels
ROS Discourse

차세대 Open-RMF에서 장소 기반 공간 제약은 태스크 계획·할당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물리적 장소에서 비롯된 공간 요구사항을 기계 판독 가능한 형태로 표현하는 실험적 오픈 프로토콜 PlaceAuth / Spatial Policy Protocol(SPP)이 제안되었다. 핵심 설계 질문은 장소 기반 공간 요구사항을 선언적으로 유지하고 Open-RMF가 특정 로봇·경로·태스크 순서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구조가 적합한지이다. 현재의 요청 수준 고려 모델에는 한계가 있는데, 태스크 수용 가능성이 태스크 설명 자체만이 아니라 후보 로봇의 출발 상태, 이동 경로, 태스크 순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녹화 중 이동 태스크는 경로가 녹화 금지 구역을 통과하지 않는 로봇에는 유효하지만, 다른 출발 지점의 로봇은 가능한 모든 경로가 해당 구역을 통과할 경우 동일 태스크가 유효하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공간 정책을 단순한 요청 수준의 허가·거부 결정으로 처리하는 방식 이상의 설계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큐레이터이 제안은 공간 정책 검증 시점을 '태스크 수락 전'에서 '경로·상태 후보 평가 중'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에서 플리트 매니저 내부 구조 변경을 수반한다. ROS Discourse의 설계 논의 단계이므로 참조 구현이나 실제 배포 사례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Steve DiMatteo / Unsplash
로봇신문

물류 자동화 스타트업 '베크나 로보틱스', 3100만 달러 투자 유치

물류창고 자동화 기업 베크나 로보틱스(Vecna Robotics)가 3100만 달러(약 42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언리스(Unless)가 주도했으며, 드라이브캐피털, 타이거글로벌, 하이랜드캐피털파트너스, 텍토닉벤처스 등 기존 투자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베크나 로보틱스는 조달 자금을 현장 배치팀 확대, 영업·마케팅 강화, 신규 기능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고정 인프라 없이 자재 이동을 자동화하려는 창고·제조 운영업체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큐레이터투자 유치 발표인 만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설명은 회사 측 주장이며, 실제 고객 수나 가동 현장 규모 등 독립적으로 확인 가능한 운영 지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Juan R. Real / Pexels
로봇신문

中 선전 우체국, 택배 분류 작업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중국 선전시 룽화구 우정 육상 운송 우편물 처리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택배 분류 작업에 투입됐다. 해당 로봇은 5지형(5-finger) 로봇팔로 소포를 집고, 뒤집고, 내려놓는 작업을 수행한다. 시간당 최대 1,200개의 소포를 처리하며, 분류 정확도는 95% 이상으로 보고됐다. 투입된 로봇은 선전 워넝쥐선(我能具身)이 자체 개발한 H007 소포 분류 로봇이다.

큐레이터시간당 1,200개 처리·정확도 95% 이상 수치는 우체국 혹은 개발사 워넝쥐선 측이 보고한 것으로, 제3자 검증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소포 크기·형태 다양성, 장시간 가동 안정성 등이 수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

Olumuyiwa Sobowale / Unsplash
The Robot Report

Comau, Decathlon을 위한 피킹·핸들링·팔레타이징 자동화 구축

Comau가 스포츠용품 유통업체 Decathlon의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Comau의 협동로봇(cobot) MyCo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ROS2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AI 기반 비전 시스템, 모듈형 그리퍼를 통합하여 피킹(picking), 핸들링(handling), 팔레타이징(palletizing) 작업을 수행한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Comau 측 발표에 근거한 것으로, 실제 운영 규모(파일럿인지 전면 도입인지)나 처리 속도·정확도 같은 성능 수치가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인지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Chelaxy Designs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풀무원, 식품 사막에 '드론' 띄운다…신선식품 배송

풀무원이 도서·산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 사업 '신선식품 도서·산간 드론 배송'을 시작한다. 무인 키오스크 플랫폼 '출출박스' 앱으로 주문을 받고, 소비자 수요예측을 거쳐 각 지역의 MFC(소규모 물류 거점)에 제품을 공급한 뒤 드론으로 라스트마일 배송(last-mile delivery)을 수행하는 구조다. 주문·결제부터 냉장·냉동 보관, 드론 배송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으로 식품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신선 식품 공급을 목표로 한다. 풀무원은 이 사업을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풀무원 발표 기준으로 냉장·냉동 유지 여부, 드론 가용 기상 조건, 관련 규제 승인 범위 등 실운영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 서비스 안정성은 추후 검증이 필요하다.

Tiger Lily / Pexels
로봇신문

위플로, AI 차량외관 기록 기술 현대차 컨소시엄 주차로봇 사업에 적용

AI 기반 모빌리티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자사 차량 외관 자동 검사 솔루션 VAIS(Vehicle Automated Inspection System)를 주차로봇 사업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VAIS는 운전자가 직접 주차하지 않는 무인 주차 환경에서 차량 상태를 자동으로 기록·검증하는 기술이다. 이번 실증 사업은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추진하며,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 관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큐레이터무인 주차 환경에서 파손 책임 소재를 가리는 분쟁 예방이 실제 도입 동기로 보이나, 이번 적용은 규제 샌드박스 성격의 실증 단계여서 상용 환경에서의 검출 정확도와 오류율은 아직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Rafael Minguet Delgado / Pexels
로봇신문

케이엔알시스템, 12미터 로보트 태권브이 국내에 첫 설치

케이엔알시스템이 전북 무주군 태권브이랜드에 키 12미터, 무게 20톤 규모의 로보트 태권브이를 설치했다. 이 로봇은 무주군의 의뢰로 제작되었으며 34개의 독립 관절과 유압식 액추에이터(hydraulic actuator), 정밀 제어 기술을 적용해 음악에 맞춰 앞차기·옆차기 등의 동작을 수행한다. 전시 격납고는 폭 18.3미터, 높이 22미터 규모다.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및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을 맞아 일반에 공개되었다.

큐레이터음악에 맞춰 동작을 수행한다는 설명은 자율 제어가 아닌 사전 프로그래밍된 시퀀스일 가능성이 높으며, 34개 관절·유압 구동 등 기술 사양은 제작사인 케이엔알시스템 측의 발표 기준이므로 장기 운영 신뢰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Tiger Lily / Pexels
로봇신문

옐로펀트로봇, 로봇라면 플랫폼 ‘로봇이 셰프라면’ 전국 최대 매출 ‘가평휴게소’ 입점

옐로펀트로봇(대표 전영범)은 AIoT 기반 무인 로봇 식음료(F&B) 플랫폼 '로봇이 셰프라면'(모델명: YV-2)을 가평휴게소(서울·춘천 방향)에 공급하며 9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가평휴게소는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중 최대 매출 수준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번 가평휴게소는 죽전휴게소(1호점), 청주휴게소(2호점)에 이은 세 번째 입점이다. 옐로펀트로봇은 휴게소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상용화 검증을 확대하며 전국 상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큐레이터'최대 매출 수준'이라는 표현은 독립 검증 없이 업체 홍보 자료에 근거한 것이며, 세 곳이라는 제한된 입점 수만으로는 고유동 환경에서의 장기 운영 안정성을 판단하기 이르다.

Tiger Lily / Pexels
로봇신문

보스턴 다이나믹스 출신들이 만든 ‘다이나믹 크리처스’ 공식 출범

보스턴 다이나믹스 출신 인사들이 공동 설립한 로봇 스타트업 Dynamic Creatures가 스텔스 모드를 종료하고 정식 출범했다. 이 회사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공식 엔터테인먼트·접객 서비스(호스피털리티) 파트너로, 대형 테마파크 및 리테일 기업과 협력해 캐릭터 로봇과 체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티어만(Marc Theermann)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냈으며 구글에서도 고위직을 역임했다.

큐레이터구체적인 로봇 제품이나 시연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출범 선언이라, 서비스의 실제 완성도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엔터테인먼트·호스피털리티 영역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진출하는 구조를 택했다는 점은, 향후 유사 파트너십이 다른 수직 시장에도 적용될지 살펴볼 지점이다.

Tiger Lily / Pexels
The Robot Report

Boston Dynamics 출신들, 로봇으로 캐릭터를 구현하는 Dynamic Creatures 설립

Boston Dynamics 출신 인사들이 로봇 캐릭터 전문 스타트업 Dynamic Creatures를 창업했다. 이 회사는 자체 캐릭터 라인업을 개발하는 동시에, 특정 브랜드 및 환경에 맞는 캐릭터를 구현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에서 구체적인 제품 사양이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구체적인 제품 사양과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창업 발표 단계여서, 기존 엔터테인먼트 로봇 분야 플레이어들과 어떤 기술적 차별점을 갖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Kevin Ku / Unsplash
ROS Discourse

PlaceAuth/SPP v0.3.0

PlaceAuth는 특정 장소의 운영 요건과 기계의 적합성을 검증하여 운영 프로파일을 결정하는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프레임워크다. SPP v0.3.0에서는 버전 관리 요건 시맨틱스, 서명된 Place Package, 외부 적합성 공급자, 기계 가독 결정 추적, 프로파일 생명주기 처리, 시설 측 접근제어 경계 기능이 추가되었다. Nav2 환경에서 SPP 파생 운영 프로파일이 동일한 FollowPath 목표 아래 명령 속도를 1.0 m/s에서 0.5 m/s로 변경하는 동작이 확인되었다. Open-RMF Humble 환경에서는 FleetUpdateHandle.consider_delivery_requests를 통해 ADMITTED 프로파일이 배달 제안을 생성하고 DENIED 프로파일이 이를 차단하는 동작을 실제 등록 테스트 로봇으로 검증하였다.

큐레이터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의 실질적 가치는 시설 운영자와 로봇 제조사 양측의 채택에 달려 있으나, 현재 검증은 단일 테스트 로봇 환경에 한정되어 있어 다중 공급사 혼재 현장에서의 동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Mehmet Turgut Kirkgoz / Pexels
ROS Discourse

Luxonis, 물류용 컴퓨터 비전 솔루션과 Agent Toolkit 출시

Luxonis가 창고 물류 환경에 특화된 박스 치수 측정(Box Dimensioning)과 바코드 판독(Barcode Reading) 솔루션을 출시하고, 일부 고객사에서 시범 및 현장 적용을 시작했다. 두 솔루션은 48MP 해상도 카메라와 52 TOPS의 온보드 AI 연산 성능을 탑재한 OAK 4 카메라 라인과 결합되며, IP67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를 갖춰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호스트 PC 없이 단독으로 동작하며, 컨베이어 벨트 상부 고정 설치나 AMR(자율이동로봇) 탑재를 통한 재고 점검 등 다양한 배치 형태를 지원한다. 함께 공개된 Luxonis Agent Toolkit은 개발자 코딩 에이전트에 Luxonis 엔지니어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8가지 전용 스킬로 구성된다.

큐레이터현장 적용은 '일부 고객사 시범' 단계로, 다양한 환경에서의 성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gent Toolkit이 '엔지니어 수준의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Luxonis 측의 주장이며,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Tima Miroshnichenko / Pexels
로봇신문

美 로봇닷컴, 급식·시설관리 기업 소덱소와 자율배송 로봇 제휴 확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배송 로봇 기업 로봇닷컴(Robot.com)이 글로벌 급식·시설관리 기업 소덱소(Sodexo)와 7년 규모의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의 제휴는 2021년에 시작되어 북미 소덱소 운영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자율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신규 계약은 소덱소의 자율배송 솔루션 확대 전략에 따른 것으로, 협력 범위가 기존 자율배송에서 로봇 광고 사업으로까지 넓어졌다.

큐레이터배송 로봇이 광고 매체로 기능하는 수익 모델이 계약 범위에 포함된 점이 주목할 만한데, 이는 로봇 운영 비용 분담 방식의 변화를 시사하지만 실제 광고 수익 규모나 운영 성과는 아직 공개된 독립 검증 자료가 없다.

Tima Miroshnichenko / Pexels
전자신문

교도소 관리하는 '교도관 로봇'…원격으로 수감자 제압 가능

싱가포르 교정당국이 무게 510kg의 지상 순찰 로봇 'Protect'를 교도소 보안 운용에 투입한다. Protect는 AI 기반 자율 주행으로 장애물을 회피하며 순찰하고, 영상·음성 정보를 교정시설 통제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사건 발생 시 교정관이 로봇을 현장으로 원격 조종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시를 내릴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자극성 스프레이와 장거리 음향 장치(LRAD)를 원격으로 작동해 수감자를 제압할 수 있다.

큐레이터원격 조종으로 자극성 스프레이·LRAD를 실제 수감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정당국이 밝힌 운용 기준 외에 과잉 진압 여부를 판단할 독립적인 책임 체계가 마련되어 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남는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