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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5건서비스·물류
Tima Miroshnichenko / Pexels
전자신문

교도소 관리하는 '교도관 로봇'…원격으로 수감자 제압 가능

싱가포르 교정당국이 무게 510kg의 지상 순찰 로봇 'Protect'를 교도소 보안 운용에 투입한다. Protect는 AI 기반 자율 주행으로 장애물을 회피하며 순찰하고, 영상·음성 정보를 교정시설 통제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사건 발생 시 교정관이 로봇을 현장으로 원격 조종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시를 내릴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자극성 스프레이와 장거리 음향 장치(LRAD)를 원격으로 작동해 수감자를 제압할 수 있다.

큐레이터원격 조종으로 자극성 스프레이·LRAD를 실제 수감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정당국이 밝힌 운용 기준 외에 과잉 진압 여부를 판단할 독립적인 책임 체계가 마련되어 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남는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현대위아, 무인지게차 공급…‘물류 로봇’ 라인업 구축

현대위아(Hyundai Wia)가 모바일 로봇 브랜드 H-Motion의 라인업을 확대해 제조 현장용 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2026년 9월 7일 밝혔다. 해당 무인지게차는 화물차 등에 화물을 싣고 내리는 완전 무인 상·하역 기능을 수행한다. 2027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도입돼 운용될 예정이다.

큐레이터첫 도입처인 기아 오토랜드 화성이 현대차그룹 계열사라는 점에서, 이는 그룹 내부 검증에 가까우며 외부 독립 환경에서의 성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스웨덴 H&M 그룹, 창고 자동화 파트너로 印 그레이오렌지 선정

스웨덴 H&M 그룹이 창고 자동화 파트너로 인도 기업 그레이오렌지(GreyOrange)를 선정했다. 그레이오렌지는 인공지능(AI) 기반 다중 에이전트(multi-agent) 물류창고 조율 및 매장 재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3,800개 이상의 리테일 매장에서 자사 기술을 운영 중이다. H&M 그룹을 포함한 대형 소매유통 기업들이 그레이오렌지의 지스토어(gStore) 재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매장 재고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그레이오렌지는 매장 현장에 피지컬 AI(Physical AI)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큐레이터파트너 선정 발표는 그레이오렌지 측 보도자료 성격이 강해, H&M 그룹 내 실제 도입 범위(파일럿인지 전사 적용인지)와 기대 효과는 독립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피지컬 AI 확장' 방향도 구체적인 하드웨어·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로드맵 수준으로 읽어야 한다.

Lilian Do Khac / Unsplash
로봇신문

엑스와이지, 피지컬 AI 로봇 작업속도 2배 높였다…의류 접기 50초→25초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자체 행동지능 브레인엑스(Brain X)를 적용해 로봇의 의류 접기 작업 시간을 기존 약 50초에서 약 25초로 단축했다. 2배속 환경에서도 96%의 작업 성공률을 유지한다. 이번 고도화는 단순 동작 재생 속도 증가가 아니라 모델 추론부터 로봇 실행·제어까지 전 과정을 함께 최적화한 결과다. 의류처럼 형태가 불규칙하고 마찰·미끄러짐이 발생하는 변형 물체는 동작 속도가 빨라질수록 궤적 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어 제어 안정성 확보가 핵심 과제였다.

큐레이터96% 성공률과 2배 속도 단축은 엑스와이지 측이 발표한 수치로, 어떤 의류 종류·몇 회 시도를 기준으로 측정했는지 독립적인 검증 조건이 공개되지 않아 수치의 범위를 가늠하기 어렵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中 긱플러스, 상반기 구독 기반 주문 35.5% 증가

중국 긱플러스 테크놀로지(Geekplus Technology Co.)가 2026년 상반기(6월 30일 종료)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구독 기반 신규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23억 8500만 위안(약 482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 늘어난 12억 84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회사는 AI 및 체화 AI(Embodied AI)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성장 배경으로 제시했다.

큐레이터공개된 수치는 회사 측이 직접 발표한 잠정 실적이며 외부 감사가 확인된 결과가 아니고, 성장 요인으로 제시된 'AI·체화 AI 기술 혁신'은 회사의 자체 설명일 뿐 인과관계가 독립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다.

Thirdman / Pexels
로봇신문

美 코버스 로보틱스, 2000만달러 신규 투자 유치

미국 코버스 로보틱스(Corvus Robotics)가 캐털리스트 인베스터스(Catalyst Investors) 주도의 2,000만 달러(약 273억 원) 규모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 코버스는 물류·창고 운영용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로, 이번 투자와 함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모하메드 카비르(Mohamed Kabir)를 선임했다. 기존 투자자인 S2G 인베스트먼트, 스페로 벤처스(Spero Ventures), F7 벤처스가 모두 재참여했으며, 씨버스 캐피털(Cibus Capital)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큐레이터투자 유치와 신임 CEO 선임이 동시에 이뤄진 점은 단순 성장 자금 조달이 아니라 사업 방향 재정립 가능성을 시사하며, 실제 전략 변화 여부는 후속 행보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Cemrecan Yurtman / Pexels
로봇신문

美 게코 로보틱스-스퀘어 로봇, 괌 연료탱크 점검 방식 혁신

트라이스타 괌(Tristar Guam)은 게코 로보틱스(Gecko Robotics)와 스퀘어 로봇(Square Robot)의 로봇 기반 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괌 연료기지의 저장탱크를 무중단 상태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약 180일의 가동 중지시간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시스템은 초음파(ultrasonic) 데이터를 활용해 탱크 내부 상태를 진단한다. 트라이스타 그룹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다운스트림 에너지 기업이다.

큐레이터180일 가동 중지 단축이라는 수치는 트라이스타 괌 측의 자체 발표이며 제3자 검증 결과가 아니므로, 기준 조건(탱크 수, 점검 주기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 동일 업종 다른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中서 '약국 전용 서비스 로봇' 등장…약국 운영 환경에 맞도록 특화

중국 따셴즈광지치런(大贤智光机器人)이 약국 전용 서비스 로봇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2026년 2월 청두시에 설립됐으며 오프라인 약국 환경에 특화한 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공개된 로봇은 약품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관리·판매하는 기능을 갖추며, 좁은 통로 이동과 다양한 제형의 약품 처리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범용 서비스 로봇이 약국 운영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출발점으로 삼아 약국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개발됐다.

큐레이터2026년 2월 설립된 신생 기업의 제품 공개 발표로, 실제 약국 현장 배치 실적이나 독립적인 성능 검증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스페인 파나바드, 바르셀로나 인근 새 물류센터에 메칼룩스 시스템

스페인 냉동식품 제조업체 파나바드(Panabad)가 바르셀로나 인근에 신규 물류센터를 개설했다. 이 물류센터는 자국 기업 메칼룩스 그룹(Mecalux Group)의 창고관리시스템(WMS)과 팔레트 보관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파나바드는 현재 연간 7,700톤 이상의 밀가루를 처리하며 2,000곳 이상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시설 확장을 결정했다.

큐레이터메칼룩스가 자사 솔루션 도입 사례를 알리는 형태의 기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도입 효과나 성능 수치가 언급될 경우 독립 검증 없는 공급사 측 주장임을 감안해야 한다.

Connor Scott McManus / Pexels
전자신문

[IFA 2026]침구 털고 잔디 깎고 수영장 청소…中 '로봇 집사' 영역 확대

IFA 2026에서 중국 업체들이 침구 청소, 잔디 깎기, 수영장 청소 등 특정 작업에 특화된 가정용 로봇을 다수 공개했다. 기존 잔디깎이 로봇은 경계 전선을 매설하거나 별도 위치기준 장치를 설치해야 했으나, 이번 신제품들은 이 같은 사전 설치 부담을 줄인 방식을 채택한다. 사람을 추적하며 영상을 촬영하거나 스포츠 경기를 자동 기록하는 로봇도 함께 등장했다. 범용 휴머노이드가 전면 보급되기 전 단계로, 작업 범위가 명확한 목적형 로봇으로 먼저 가정 내 역할을 대체하려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큐레이터전시회 발표 특성상 '사전 설치 불필요' 등 항법 관련 성능은 제조사 주장이며, 다양한 실외 지형과 장애물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는지는 독립 검증이 없는 상태다.

Kindel Media / Pexels
전자신문

[IFA2026]로봇청소기 평정한 로보락…수영장·잔디밭까지 넘본다

로보락(Roborock)이 IFA 2026에서 실내 로봇청소기를 넘어 수영장 청소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 아웃도어 제품군을 공개했다. 회사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내세우며 청소 로봇의 적용 범위를 실내에서 실외로 확장하고 있다. IFA 2026 참가 로봇청소기 업체 가운데 가장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기존 실내용 로봇청소기와 습건식 청소기 외에 아웃도어 카테고리를 추가해 전방위적 제품군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큐레이터IFA 전시 공개는 양산·판매 일정과 별개이므로, 수영장·잔디 청소 신제품이 실제로 어느 시장에 언제 출시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웃도어 로봇 시장에는 이미 전문 업체들이 존재하므로, 로보락의 기술 차별점이 무엇인지가 앞으로 검토가 필요한 지점이다.

Rendy Novantino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로봇청소기 태우고 계단 청소까지…드리미 '사이버X'

드리미(Dreame)가 IFA2026에서 층간 이동 로봇 '사이버X' 양산형을 공개했다. 지난해 IFA에서 콘셉트로 선보인 제품을 X60 Pro 로봇청소기와 결합해 실제 판매 단계로 발전시킨 것이다. 사이버X는 네 개의 무한궤도를 각각 독립 구동해 최대 경사 42도의 직선·곡선·개방형 계단을 이동한다. 3차원 비행시간거리측정(ToF) 센서로 계단 구조와 가장자리를 인식하며, 최대 30cm 높이의 첫 단에 올라설 수 있다.

큐레이터IFA 전시장 시연은 제조사가 설계한 환경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42도 경사·30cm 첫 단 등 드리미 측이 제시한 수치가 실제 가정 내 다양한 계단 형태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는지는 양산 후 독립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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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bot Report

Robot.com, Sodexo와 협력해 보도 배송 로봇 확대 배포

Robot.com이 글로벌 식음료·시설관리 기업 Sodexo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보도 배송 로봇(sidewalk delivery robot) 배포를 확대한다. Robot.com은 규모 확장 전략에서 대학 캠퍼스를 핵심 거점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대학 캠퍼스는 통행 패턴이 비교적 예측 가능한 준폐쇄 환경이라, 캠퍼스 실적이 불특정 공공 보도에서의 성능을 보증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갤럭시 로봇파크’에 로봇 바리스타…엑스와이지 바리스브루 적용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갤럭시 로봇파크'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를 공급했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약 5,000평 규모의 로봇 복합문화공간으로, K-POP 공연과 로봇 조종·드로잉·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로봇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달 21일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열고 전체 공간을 본격 가동했다.

큐레이터갤럭시 로봇파크는 로봇 콘텐츠 자체가 방문 목적인 체험형 공간이므로, 일반 카페·구내식당 등 일상적 상업 환경에서의 운영 성과와는 조건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전자신문

사람 졸졸 따라다니며 촬영해주는 소형 'PD 로봇'

미국 스타트업 몬도 로보틱스(Mondo Robotics)가 AI 기반 추적 촬영 로봇 'Beni'를 공개했다. Beni는 카메라로 사람 또는 반려동물을 인식·추적하며 최대 시속 28.8km로 이동한다. 최대 25.4cm 높이의 장애물을 넘고, 넘어졌을 때 스스로 자세를 복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 뒤·옆·앞에서의 촬영과 원형 궤도 추적 촬영 모드를 지원하며, 고정 장애물 회피 기능도 탑재했다.

큐레이터시속 28.8km 이동·25.4cm 장애물 극복 등 수치는 몬도 로보틱스 측 발표이며 독립 검증 결과가 아니므로, 실제 야외 환경에서의 추적 안정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일본 로봇 스타트업 '지자이', 탁상형 AI 로봇 '팔미모' 선행 판매

일본 로봇 스타트업 지자이(Jizai)가 탁상형 AI 로봇 팔미모(Palmimo)의 개발 키트를 얼리빌더·얼리파트너 대상으로 선행 판매한다. 팔미모 개발 키트는 사용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구동할 수 있는 탁상형 플랫폼으로, 시선 맞추기와 음성 반응 기능을 갖춘다. 지자이는 소프트웨어를 단계적으로 오픈소스로 공개해 팔미모를 개방형 공동 창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팔미모는 2025 CES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큐레이터소프트웨어를 '단계적으로' 오픈소스화한다고 밝혔으나 공개 범위와 시점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개방형 플랫폼으로서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은 추후 공개 일정을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로봇신문

“로봇이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판다”…中 글로벌 체인점, 휴머노이드 도입

중국 상하이 우장(吴江)로의 데어리퀸(DQ, Dairy Queen) 매장에서 휠형 휴머노이드 로봇 노스(North)가 아이스크림 제조 업무에 투입됐다. 노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샤파(Sharpa)가 개발한 로봇이다. 샤파는 2024년 설립된 회사로, 라이다 기업 허싸이(Hesai, 禾赛科技)의 CEO 리이판(李一帆), 공동 창업자 겸 CTO 샹샤오칭(向少卿), 수석과학자 쑨카이(孙恺)가 공동 창업했다.

큐레이터2024년 설립된 신생 기업의 단일 매장 투입 사례로, 상업적 확장성이나 작업 안정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공개된 성능 정보는 개발사 측 주장에 기반한다.

Guido Coppa / Unsplash
로봇신문

CJ대한통운, 물류업계 최초 AI 휴머노이드 상용화 첫발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했다. 해당 로봇은 포장 라인에서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삽입하는 작업을 담당한다. 이번 배치는 2025년 하반기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이후 실제 고객 물류 운영으로 확장한 사례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작업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피킹·분류·검수·포장 등의 공정으로 휴머노이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큐레이터완충재 삽입이라는 단일 반복 작업에 2대를 투입한 수준으로, '물류업계 최초 상용화'는 CJ대한통운 측의 표현이며 피킹·분류 등 추가 공정 확대는 아직 계획 단계다.

Jorge Escobedo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브릴스, 포스코센터에 ‘무인 바리스타 로봇 카페’ 구현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스틸라운지에 자체 개발한 무인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례는 포스코그룹으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첫 번째 실증(레퍼런스) 사례에 해당한다. 브릴스는 자동차·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로봇 제어 기술을 식품·F&B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무인 공정을 통해 위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투자사(포스코그룹)가 첫 실증 장소를 직접 제공한 구조여서, 독립적인 외부 고객 환경에서의 운영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단계임을 감안해야 한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카페 운영, ‘인건비 절감’ 관건”…라운지엑스, 로봇카페 전환 성과사례 발표

로봇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LoungeX)는 유인카페를 로봇카페로 전환했을 때 인건비가 최대 약 70% 감소한다는 전환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전환의 핵심은 영업시간 전체에 바리스타를 배치하는 방식 대신 음료 제조를 자동화하고 필요 업무에만 인력을 투입하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카페업계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기존 매장 운영구조를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전년 대비 2.9% 인상됐다.

큐레이터'인건비 최대 약 70% 감소'는 라운지엑스 자사 발표 수치이므로, 매장 규모·영업시간·메뉴 복잡도 등 전환 조건이 달라지면 실제 절감률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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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IFA2026]로보락, 바닥 넘어 정원·수영장까지…'청소 영토' 넓힌다

로보락(Roborak)이 IFA 2026에서 수영장 청소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 아웃도어 신제품을 공개한다. 실내 로봇청소기로 축적한 자율주행(Autonomous Navigation)·사물인식 기술을 정원과 수영장 환경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사업 방향을 실내 바닥 청소 전문에서 실내외 청소 자동화 전반을 아우르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IFA 2026은 2026년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며,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도 함께 선보인다.

큐레이터수영장·잔디 청소 로봇 시장에는 이미 전문 업체들이 자리 잡고 있어, 실내 자율주행 기술이 변수가 많은 야외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는지는 전시 발표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