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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138건휴머노이드
Lalit Kumar / Unsplash
전자신문

정의선 회장 “美 생산 철강, 아틀라스 적용…스페이스X에도 공급하고 싶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 합작 전기로 제철소(HPLS, Hyundai-POSCO Louisiana Steel)를 착공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공식에서 해당 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철강을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에 적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회장은 SpaceX 등 로켓 기업에도 미국산 철강을 공급하고 싶다는 의향도 함께 피력했다.

큐레이터아틀라스 적용·스페이스X 공급은 정의선 회장이 기공식에서 밝힌 구상이며, 실제 공급 계약이나 사양 채택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Mohamed Nohassi / Unsplash
전자신문

로봇 밀쳤다고 갑자기 손님에게 발길질?…“잘하면 사람 치겠네”

러시아 전자제품 소매점 볼가 스토어(Volga Store 64)가 매장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방문객을 향해 발길질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직원과 악수한 뒤 로봇에게 손을 내밀었고, 이후 로봇이 발을 내차는 동작을 보인다. 해당 행동이 로봇 자체의 오작동에 의한 것인지, 원격 조종에 의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큐레이터오작동인지 원격 조종인지에 따라 안전 책임 소재와 규제 대응 방향이 전혀 달라지는데, 현재는 매장 측 SNS 게시물만 있을 뿐 독립적인 원인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샤오미, 휴머노이드 '사이버원' 첫 해외 공개…“작업 성공률 98%”

샤오미(Xiaomi)가 IFA 2026에서 2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CyberOne)을 처음으로 해외에 공개했다. 신형 사이버원은 키 170cm, 무게 66kg이며 전신에 66개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갖추고 있다. 그 중 33개의 자유도를 양손에 집중 배치해 부품 파지와 조립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 샤오미는 자사 전기차 공장에서 너트 공급, 부품 분류, 물류상자 정리 작업에 사이버원을 시험 투입했으며, 작업 성공률 9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큐레이터98% 작업 성공률은 샤오미 측이 자사 공장 환경에서 측정해 발표한 수치이며, 과제 종류·난이도·측정 방법에 대한 독립적 검증이 없어 수치를 해석할 때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Pavel Danilyuk / Pexels
전자신문

휴머노이드+로봇 팔…건설용 '합체 로봇' 등장

미국 물리 AI 스타트업 지노바 랩스(Genova Labs)가 6축 산업용 로봇 팔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결합한 건설용 복합 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사람이 사용하는 공구를 직접 잡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합 로봇에는 중국 림엑스 다이내믹스(LimX Dynamics)의 트론 2(Tron 2)와 독일 쿠카(KUKA)의 6축 로봇 팔이 활용됐다. 미국 건설 로봇 기업 알아이씨 로보틱스(RIC Robotics)가 협력사로 참여했다.

큐레이터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스타트업의 기술 발표 수준으로, 실제 건설 현장에서의 작동 검증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는다. 기존 상용 로봇 팔과 휴머노이드를 결합한 통합 방식이라는 점에서, 핵심 기여가 하드웨어 개발인지 통합·제어 기술인지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NC AI, 자율형 휴머노이드 국책과제 선정…인간의 동작 로봇에 심다

피지컬 AI 기업 NC AI가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를 활용해 복잡한 일상 공간에서 인간 수준의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NC AI는 해당 사업에서 학습 기반 일반 동작 추적(GMT, General Motion Tracking) 기술을 담당할 예정이다.

큐레이터'인간 수준의 작업 수행'은 과제 목표로 제시된 것이며, 실제 성능은 아직 개발 단계에서 검증되지 않았다.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 활용이 의무 조건이라는 점은 기술 범위와 이후 성과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vijay victor / Pexels
로봇신문

유비테크, 의료 전문성 갖춘 '사람같은' 간호사 로봇 공개

유비테크(UBTECH)와 메디칼시스템(MEDICALSYSTEM)이 협력해 의료 전문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생체 모방 휴머노이드 로봇(bio-mimetic humanoid robot) '여우마이(优麦) 헬스케어 버전(康养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의료 기술을 이해하고 환자를 보살필 수 있도록 설계된 사람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유비테크가 기존 생체 모방 로봇 플랫폼을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제품으로, 전문 간호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큐레이터기업 발표 자료 기반 보도로, 실제 의료 현장 투입 여부나 임상적 안전성·효과에 대한 독립 검증은 확인되지 않는다. 의료 로봇은 규제 승인 및 임상 시험 단계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출시 발표'가 곧 현장 운용을 의미하지 않음에 유의가 필요하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

Video Friday: Digit의 가구 재배치

IEEE Spectrum이 매주 게재하는 로봇 영상 모음 코너로, Agility Robotics의 Digit 로봇이 소파를 끌어당기는 장면을 포함한 영상들을 소개한다. ReST-RL은 이족 보행 중 불안정한 페이로드를 안정화하기 위해 보행 제어와 페이로드 안정화를 분리하는 계층적 강화학습(hierarchical reinforcement learning) 아키텍처다. Unitree G1 휴머노이드에 적용된 ReST-RL은 다양한 물체와 외부 힘 교란에 대해 제로샷 시뮬레이션-실환경(sim-to-real) 일반화 성능을 보였다고 소개된다. Figure의 로봇 컴퓨팅 확장 관련 소식도 언급되나 본문이 생략되어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Humanoids Summit Seoul(2026년 9월 22~23일), IROS 2026(9월 27일~10월 1일, 피츠버그), CoRL 2026(11월 9~12일, 오스틴) 등 주요 행사 일정도 함께 안내된다.

큐레이터ReST-RL의 '제로샷 sim-to-real 일반화'는 연구팀 측 주장이며, 실험에 사용된 물체 종류·외란 조건의 범위가 밝혀져야 일반화 수준을 판단할 수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샘 올트먼' 오픈 AI CEO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하고 있다"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CEO는 팟캐스트 '소시스(Sources)' 출연에서 오픈AI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오픈AI의 로보틱스 사업이 휴머노이드 로봇인지 데이터센터용 머신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둘 다'라고 답했다. 올트먼 CEO는 휴머노이드 외에도 다른 형태의 로봇을 함께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로봇 몸체를 만드는 것보다 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즉 '두뇌' 완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큐레이터팟캐스트 발언 수준의 확인이라 구체적인 제품 일정·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두뇌' 우선 전략은 오픈AI가 하드웨어 제조보다 피지컬 AI 플랫폼 공급자 역할을 노리는 것일 수 있어 기존 휴머노이드 업체와의 관계(협력 또는 경쟁)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된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로봇신문

“로봇이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판다”…中 글로벌 체인점, 휴머노이드 도입

중국 상하이 우장(吴江)로의 데어리퀸(DQ, Dairy Queen) 매장에서 휠형 휴머노이드 로봇 노스(North)가 아이스크림 제조 업무에 투입됐다. 노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샤파(Sharpa)가 개발한 로봇이다. 샤파는 2024년 설립된 회사로, 라이다 기업 허싸이(Hesai, 禾赛科技)의 CEO 리이판(李一帆), 공동 창업자 겸 CTO 샹샤오칭(向少卿), 수석과학자 쑨카이(孙恺)가 공동 창업했다.

큐레이터2024년 설립된 신생 기업의 단일 매장 투입 사례로, 상업적 확장성이나 작업 안정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공개된 성능 정보는 개발사 측 주장에 기반한다.

Guido Coppa / Unsplash
로봇신문

CJ대한통운, 물류업계 최초 AI 휴머노이드 상용화 첫발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했다. 해당 로봇은 포장 라인에서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삽입하는 작업을 담당한다. 이번 배치는 2025년 하반기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이후 실제 고객 물류 운영으로 확장한 사례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작업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피킹·분류·검수·포장 등의 공정으로 휴머노이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큐레이터완충재 삽입이라는 단일 반복 작업에 2대를 투입한 수준으로, '물류업계 최초 상용화'는 CJ대한통운 측의 표현이며 피킹·분류 등 추가 공정 확대는 아직 계획 단계다.

Brecht Corbeel / Unsplash
ROS Discourse

Bimo: sim-to-real 전이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이족보행 로봇 키트

Bimo는 이족보행 로봇 연구·교육을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완조립 SLS 키트와 직접 출력·조립하는 DIY 키트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높이 45cm, 무게 약 1.6kg의 본체에 8개의 STS-3215 서보, BNO08x 9-자유도(DOF) IMU, 4개의 TOF 센서, 2개의 180° 화각 카메라, 커스텀 RP2040 기반 컨트롤러를 탑재한다. Isaac Lab 기반 sim-to-real 파이프라인을 내장하며, MCU 등 제한된 하드웨어에서 강화학습(RL) 정책을 구동할 수 있는 지식 증류(distillation) 스크립트를 함께 제공한다. 두부 공동에 M3 마운트와 최대 1kg 페이로드 지원 구조를 갖춰 비전·SLAM 모듈 등 추가 하드웨어 장착이 가능하다. 중추 패턴 발생기(CPG, Central Pattern Generator) 기반 기본 보행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 학습 없이도 즉시 보행을 시작할 수 있다.

큐레이터sim-to-real 파이프라인이 '내장'되어 있다고 소개하지만, 실제 하드웨어에서 전이 성능이 어느 수준인지는 요약에 제시되지 않았다. 또한 MCU 구동을 위한 지식 증류 과정에서 원본 RL 정책 대비 어느 정도의 성능 손실이 발생하는지가 확인되어야 실용성을 판단할 수 있다.

Yetkin Ağaç / Pexels
전자신문

中 완성차 톱10 모두 휴머노이드 사업 진출…제조업 공급망 로봇으로 이동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기준 연간 판매량 100만 대 이상 완성차 그룹 상위 10곳이 모두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산업 분석 보고서 랩스딥리포트(Labs Deep Report)가 발표한 '2분기 중국 로봇 산업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자동차·가전·스마트폰 분야 대기업들은 기존 생산설비, 부품 공급망, 인공지능(AI)·제어 기술을 로봇 개발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로봇 전문기업 대비 제조 대기업의 시장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로 분석된다.

큐레이터'휴머노이드 사업 진출'의 기준이 지분 투자·협력 계약인지 자체 개발·양산인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아, 10개사의 실질 관여 수준은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cestsibon / Unsplash
The Robot Report

2026년 8월 로봇공학 주요 뉴스 10선

The Robot Report가 2026년 8월 로봇공학 분야의 주요 기사 10편을 선정해 정리했다. 해당 기간 주요 주제로는 대규모 투자·펀딩 라운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동향, 최신 물리 AI(Physical AI) 모델 관련 소식이 포함됐다. 기사 본문에는 구체적인 기업명·수치 등 세부 내용이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큐레이터요약에 기업명·수치 등 세부 내용이 빠져 있어, 투자 규모나 기술 성능 주장의 출처(자체 발표인지 독립 검증인지)를 판단하려면 원문 개별 기사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aldi sigun / Unsplash
로봇신문

홍콩에 휴머노이드 로봇 무인편의점 첫선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갤봇(Galbot)이 홍콩 훙함·카이탁·완차이 세 지역에 휴머노이드 로봇 운영 무인 편의점을 개점했다. 갤봇은 향후 홍콩 내 10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폴 찬 모포 홍콩 재무장관은 개점식에 참석해 홍콩이 로봇 응용 시나리오 제공, 연구개발 생태계, 자본 지원 체계 세 영역에서 독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큐레이터갤봇 측 발표 기반 기사로, 로봇의 실제 운영 안정성·오류율 등은 독립적으로 검증된 바 없다. 현재 3개 매장에 불과한 파일럿 규모이므로, 확장 계획의 실현 여부는 향후 운영 데이터를 지켜봐야 판단할 수 있다.

Sian Labay / Unsplash
로봇신문

日 오사카 메트로, KDDI·AVITA와 공동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실험

일본 오사카시 고속전기궤도(大阪市高速電気軌道)는 KDDI, AVITA와 공동으로 오사카 메트로 역 안내 업무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는 실증 실험을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 투입 로봇은 KDDI와 AVITA가 공동 개발했으며, 오사카대 이시구로 히로시(石黒浩) 교수 겸 AVITA 대표가 설계한 휴머노이드를 기반으로 기능을 개선한 모델이다. 해당 로봇에는 Google의 생성형 AI 모델 Gemini가 탑재됐다. 로봇은 오사카 메트로 유니폼을 착용한 상태로 역 안내 업무를 수행한다.

큐레이터약 2주간의 단기 실증이므로 혼잡 시간대나 다국어 문의 등 다양한 실제 조건에서의 안정성을 이번 결과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실증 결과는 참여 당사자(오사카 메트로·KDDI·AVITA) 주도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독립적 검증 자료가 별도로 공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Kin Li / Unsplash
전자신문

[미리보는 IFA 2026]〈중〉 中 휴머노이드 '군단' 출전…가전 넘어 피지컬AI로

중국 로봇 기업들이 9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26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 응용기술을 대거 출품한다. IFA 2026은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중국 측은 휴머노이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가전을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 영역으로 존재감을 확장할 것으로 예고된다.

큐레이터가전 전시회인 IFA를 거점으로 삼았다는 점은 중국 기업들이 유럽 소비자·기업 시장을 겨냥한 포지셔닝 전략으로 읽힐 수 있으나, 전시회 출품 자체가 상용화 수준을 보증하지는 않으므로 실제 동작 조건과 양산 일정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Tanha Tamanna Syed / Pexels
로봇신문

[특집]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 왜 빠른가…베이징 이좡에서 본 ‘부품-데이터-AI’ 생태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경쟁력이 단순한 저가 하드웨어와 모방 전략을 넘어 산업 생태계 차원으로 진화하고 있다. 베이징 이좡(亦庄)을 중심으로 부품 공급망, 제조, 실제 응용환경, 데이터 수집, AI 학습, 실증·양산이 하나의 순환 구조로 연결된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중국전자보(中国电子报)의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개별 로봇의 성능보다 이 순환 구조의 속도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분석된다.

큐레이터이 분석은 중국 관영 산업지 중국전자보의 현장 취재에 기반한 것으로, '생태계 순환 구조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평가는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이 아니라 해당 매체의 시각임을 감안해야 한다.

Yarbo Global / Unsplash
로봇신문

일본 휴머노이드 로봇 컨소시엄, 로봇 ‘데이터 공장’ 본격 가동

일본 휴머노이드 로봇 컨소시엄 J-HRTI(Japan Humanoid Robot Training & Implementation)가 지바현 나라시노시에 'J-HRTI 간토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약 1,400㎡ 규모의 시설에 휴머노이드 로봇 35대가 도입됐으며, 오퍼레이터가 원격 조작을 통해 물건 잡기·옮기기·도구 사용 등 인간의 작업 동작을 데이터로 수집하고 있다. 향후 운용 대수를 최대 4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큐레이터수집 데이터의 품질은 오퍼레이터 숙련도·과제 다양성에 크게 좌우되므로, 컨소시엄 참여사 간 데이터 접근 조건과 수집 과제 범위가 공개되어야 실제 활용 가치를 가늠할 수 있다.

Ludovico Ceroseis / Unsplash
로봇신문

"에스비비테크, 휴머노이드 부품 대기업 캡티브 시장 진입한다"

에스비비테크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망 진입을 본격 추진하며 액추에이터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동사는 치형 설계·단조·성능평가에 이르는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 전주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평가된다. 판매 가격은 일본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HDS) 대비 약 70% 수준이며, 납기는 4분의 1로 단축된 점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티로보틱스, 로보스타 등 산업용·협동·서비스 로봇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큐레이터가격·납기 우위와 '국내 유일' 평가는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에서 인용된 수치로, 독립 검증 결과가 아니며 현재 주요 고객사는 산업용·협동로봇에 한정되어 있어 휴머노이드 캡티브 시장 진입 여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Yan Krukau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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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EC, 美 로봇 스타트업 덱스 메이트에 투자

NEC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펀드인 NEC 오케스트레이팅 퓨처 펀드(NOFF)가 미국 로봇 스타트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투자했다. 덱스메이트는 2024년 AI 로봇공학 연구진이 설립한 회사로, 휴머노이드 로봇 VEGA와 통합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로봇의 개발·설정·운영 과정을 단순화하도록 설계되었다. NEC와 덱스메이트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큐레이터덱스메이트는 2024년 설립된 초기 단계 기업으로, 플랫폼의 개발·운영 단순화 효과는 아직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자사 주장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투자 규모가 공개되지 않아 양사 협력의 실질적 무게를 가늠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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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봇·유니트리 양강 구도 속 갤봇 약진"…휴머노이드 시장 상반기 결산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2만 2000대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00% 성장했다. 벤더별 점유율에서 애지봇(AGIBOT)이 약 9700대를 출하해 43% 이상의 점유율로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유니트리(Unitree)와 갤봇이 선두를 추격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애지봇은 2027년까지 매출 1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큐레이터출하량 수치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단일 기관의 추정치로, 조사 방법에 따라 기관별 편차가 클 수 있으며 '출하'가 실제 현장 운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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