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6건드론·필드
Isaac Lee / Pexels
전자신문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정부가 내년도 드론·대드론 사업군 예산을 올해 3,691억원에서 6,015억원으로 약 1.63배 늘려 편성했다.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에서 열세에 놓인 중소형 드론을 중심으로 공공 구매를 확대해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이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병행해 기술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예산은 드론 교육훈련을 포함해 운용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편성됐다.

큐레이터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통과해야 최종 확정되므로 실제 집행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기사 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교육훈련 등 세부 항목별 배분 내역은 확인되지 않는다.

Sushanta Rokka / Unsplash
로봇신문

프리뉴, 한강 자살 예방·구조 위한 ‘피지컬 AI’ 자율주행 드론 개발 착수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한강 교각 및 인접 수변 구간을 대상으로 한 자율 드론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시스템 공식 명칭은 '자살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으로, AI와 드론 기술을 결합해 충동적 투신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자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랜베리가 주관기관을 맡으며 프리뉴가 참여기관으로 합류한다.

큐레이터투신 위험의 '사전 탐지'는 오탐(false positive)과 미탐(false negative) 모두 인명과 직결되는 고위험 과제이며, 현 단계는 개발 착수에 불과해 실기 환경에서의 탐지 정확도나 자율 대응 절차의 안전성은 아직 검증된 바 없다.

ROMAN ODINTSOV / Pexels
The Robot Report

드론 개발사들이 농업 지원을 위해 변화하는 규제 환경을 헤쳐나가는 방법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외국산 로봇에 대한 규제를 도입하기에 앞서, 이미 지난해 외국산 드론에 유사한 사용 제한을 적용한 바 있다. 농업용 드론 기업 Hylio는 이러한 규제 변화가 드론 업계에도 먼저 영향을 미쳤음을 지적했다. 농업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려는 개발사들은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큐레이터드론 규제가 로봇 규제의 선행 사례로 언급되고 있어, 농업용 드론 업계의 대응 방식이 향후 로봇 업계의 규제 적응 전략을 가늠하는 참고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다만 Hylio가 당사자이므로 규제 영향에 대한 서술이 자사 입장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Thirdman / Pexels
The Robot Report

Swarmer, 우크라이나 UGV 제조사 Ratel Robotics를 최대 2억 2,400만 달러에 인수 추진

스웜 소프트웨어(swarm software) 개발사 Swarmer가 우크라이나의 무인지상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제조사 Ratel Robotics를 최대 2억 2,400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Swarmer는 인수 후 Ratel Robotics의 UGV에 자사 스웜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우크라이나에서 운용한다는 구상이다.

큐레이터인수가 완료될 경우 스웜-UGV 통합 시스템이 실제 전장에서 운용되는 드문 사례가 될 수 있으나, 현재는 추진 단계이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성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Chelaxy Designs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풀무원, 식품 사막에 '드론' 띄운다…신선식품 배송

풀무원이 도서·산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 사업 '신선식품 도서·산간 드론 배송'을 시작한다. 무인 키오스크 플랫폼 '출출박스' 앱으로 주문을 받고, 소비자 수요예측을 거쳐 각 지역의 MFC(소규모 물류 거점)에 제품을 공급한 뒤 드론으로 라스트마일 배송(last-mile delivery)을 수행하는 구조다. 주문·결제부터 냉장·냉동 보관, 드론 배송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으로 식품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신선 식품 공급을 목표로 한다. 풀무원은 이 사업을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풀무원 발표 기준으로 냉장·냉동 유지 여부, 드론 가용 기상 조건, 관련 규제 승인 범위 등 실운영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 서비스 안정성은 추후 검증이 필요하다.

Mehmet Turgut Kirkgoz / Pexels
로봇신문

관광·공공의료 등 지역 맞춤형 UAM 서비스 상용화 속도 낸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경기·부산·울산·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비행환경·인프라 활용성·서비스 수요·공공서비스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가 진행됐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UAM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계한 응급 의약품 운송 등 공공의료 서비스를 포함한다.

큐레이터공모 선정은 서비스 기획·인프라 검토 단계이며, 실제 운항을 위해서는 기체 형식인증과 비행경로 승인 등 별도의 규제 절차가 남아 있어 '상용화 속도'가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을 의미하는지는 이번 발표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DRONE EFT / Unsplash
로봇신문

비앤비스틸, 농업용 ‘카우봇’ 첫 시연회 개최

비앤비스틸(BNB STEEL) 로봇사업단이 동부산농협 자재센터에서 기장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4족 보행 로봇 '카우봇'을 시연했다. 카우봇은 농사 현장에서 수확물 등 무거운 짐을 운반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30도 경사면에서 20kg 수확물을 적재한 채 약 30분간 쉬지 않고 주행할 수 있다. 사용자가 허리에 태그를 착용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방식으로 조작한다.

큐레이터경사 30도·20kg 적재·30분 연속 주행 수치는 제조사가 주관한 시연 행사 조건에서 확인된 것이므로 다양한 실제 농업 환경에서의 성능은 독립 검증이 남아 있다. 연속 주행 30분은 장시간 작업이 일반적인 농업 현장에서 실용상 제약이 될 수 있는 지점이다.

Atlantic Ambience / Pexels
로봇신문

대동, 산업부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무인 농작업 로봇 과제 총괄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이 산업통상부 주관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서 무인 농작업 로봇 분야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약 431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국산 AI반도체와 무인 농작업 로봇 플랫폼, 자율 농작업 AI 솔루션을 개발·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 분야의 자율화를 추진하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반도체의 국내 자립 생태계 구축을 지향한다.

큐레이터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이질적인 농작업을 하나의 온디바이스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이 과제의 핵심 기술 난제이며, 과제 종료 시점이 2030년 말인 만큼 실기 환경에서의 자율화 수준은 그 이후에야 평가 가능하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한국남부발전, 4족보행 로봇으로 발전소 위험지역 안전점검 나선다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발전소 맞춤형 4족보행 로봇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개발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소 내 고위험 설비구역의 안전점검을 로봇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작업자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점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큐레이터착수회의 단계로 아직 개발이 시작된 시점이며, 현장 실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발전소 특수환경에서의 실제 성능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Daniel Reche / Pexels
전자신문

빙하에 '착' 붙는 드론…58도 경사면에도 착륙

캐나다 셔브룩대학교(Université de Sherbrooke) 연구팀이 얼음 표면에 안정적으로 착륙할 수 있는 쿼드콥터 '아이스 다트(Ice Dart)'를 개발했다. 무게 2.65kg인 이 드론은 착륙 다리에 뾰족한 가시를 장착해 얼음에 닿는 즉시 표면을 파고들어 기체를 고정한다. 충격 흡수 장치와 역추력(reverse thrust)을 병행 활용해 최대 58도 경사의 빙하 사면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착륙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 현지 빙하와 빙산에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큐레이터아이슬란드 현장에서 실증했다는 점은 실험실·시뮬레이션 단계보다 진전이지만, 시험 횟수·기상 조건·반복 성공률 같은 구체적 검증 범위가 공개되지 않아 신뢰성 폭을 가늠하기 어렵다.

Christian Lue / Unsplash
ROS Discourse

Livox Mid-360 기반 SLAM 벤치마크: 공개 데이터셋과 UAV 실비행 데이터 비교 (KISS-ICP, DLIO, FAST-LIO2, GLIM)

Jetson Orin NX + Livox Mid-360 + Pixhawk 구성의 UAV 항법 스택을 대상으로 LiDAR 오도메트리 및 동시적 위치추정·지도작성(SLAM) 알고리즘 4종을 두 가지 환경에서 비교 평가했다. TIERS 공개 데이터셋(실내, OptiTrack 기준)에서 GLIM(CPU 모드)이 절대 위치 오차(APE) RMSE 0.025m로 가장 낮은 오차를 기록했으며, FAST-LIO2(0.060m)와 KISS-ICP(0.124m)가 그 뒤를 이었다. 실제 UAV 비행 데이터(VICON 기반 실내 경기장, 7개 시퀀스)에서도 GLIM(GPU 모드)이 평균 APE RMSE 0.040m를 달성해 DLIO(0.096m), FAST-LIO2(0.112m), KISS-ICP(0.123m)를 모두 앞섰다. GLIM의 성능 우위는 소규모 재방문 가능 공간에서의 루프 클로저(loop closure) 활용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관성 센서 보완 없이 LiDAR만 사용하는 KISS-ICP는 급격한 기동 시 특정 시퀀스에서 오차가 0.426m까지 급등하는 불안정성을 보였다.

큐레이터GLIM의 우위는 '소규모 재방문 가능 공간'에서의 루프 클로저에 기인한다고 연구자들이 분석했으므로, 개방형 공간이나 단방향 경로에서도 같은 순위가 유지되는지는 이 실험만으로는 알 수 없다. 또한 모든 시퀀스가 실내 VICON 환경에서 수집됐기 때문에 실외·GPS 음영 환경으로의 일반화 여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Lisha Dunlap / Pexels
로봇신문

美 거스 오토메이션, 과수원 분무 로봇에 아우스터 라이다 채택

미국 거스 오토메이션(GUSS Automation)이 과수원용 차세대 자율 분무 로봇에 아우스터(Ouster)의 라이다 센서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스 오토메이션은 존디어(John Deere)의 완전 자회사로, 고부가 작물 작업의 자율화 로봇을 개발하는 업체다. 채택 예정 센서는 아우스터의 리비전8(Rev8) 'OS0' 네이티브 컬러 디지털 라이다로, 자율 분무 로봇의 기계 기능 확장을 목적으로 도입된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거스 오토메이션 측의 발표로, 실제 현장 투입 전 채택 계획 단계이며 자율 분무 성능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emrecan Yurtman / Pexels
로봇신문

이스라엘 에어-엘모모션컨트롤, 화물 드론 플랫폼 강화 협력

이스라엘의 스마트 항공기 개발사 AIR와 모션 제어(motion control) 전문기업 Elmo Motion Control(Elmo)이 차세대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물류 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Elmo는 자사의 고성능 모션 제어 제품을 AIR의 헤비리프트 UAS(Heavy Lift UAS)에 통합할 예정이다. 헤비리프트 UAS는 약 250kg의 탑재 중량을 운반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VTOL) 무인 화물기다. 두 회사는 분쟁 지역을 포함한 험난한 환경에서의 화물 운송을 주요 운용 목표로 삼고 있다.

큐레이터업체 발표 기준 250 kg 탑재 중량 수치는 독립 검증을 거친 결과가 아니며, 분쟁 지역 운용이라는 목표가 민간 물류와 군사·안보 용도 사이의 경계를 어떻게 설정할지는 아직 공개된 정보가 없다.

Horizon flights / Unsplash
로봇신문

印 에어바운드, 배송용 드론으로 510억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인도 드론 배송 스타트업 에어바운드(Airbound)가 3,700만 달러(약 506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그린오크스(Greenoaks)가 주도했으며, 도어대시(DoorDash)·라이트스피드(Lightspeed)·훔바 벤처스(Humba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에어바운드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를 포함한 3개 지역과 항공 물류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맺었으며, 하루 1만 회 드론 배송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2023년 3월 설립됐으며, 이번 라운드로 누적 투자액이 확대됐다.

큐레이터하루 1만 회 배송은 회사 측이 밝힌 목표치이며, 인도 드론 배송 규제 승인 및 실제 운영 확장 여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Castorly Stock / Pexels
로봇신문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연구팀, '촉각 그리퍼 센서' 장착 드론 개발

네덜란드 델프트공대(TU Delft) 연구팀이 촉각 수용체를 내장한 의인형 손 형태의 그리퍼를 장착한 드론을 개발했다. 이 드론은 촉각 감지를 통해 새가 나뭇가지에 앉듯 물체를 인식하고 안전하게 퍼칭(perching)할 수 있다. 연구팀은 드론이 통상적으로 모터 소음이 크고 배터리 소모가 많아 장시간 관찰 임무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연구 배경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ature npj Robotics'에 게재됐으며, 논문 제목은 'Aerial tactile perching via an anthropomorphic hand with embodied soft tactile receptors'이다.

큐레이터논문이 실제 비행체 실험인지 통제된 실내 환경 실험인지 요약에서 명확하지 않으며, 퍼칭 성공률과 테스트한 물체·표면 종류가 공개되지 않아 결과의 일반화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다.

Jason Mavrommatis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

사이보그 바퀴벌레, 바늘로 약물 주입 가능

호주 퀸즐랜드대학교(University of Queensland)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소(Biorobotics Lab)는 재난 현장 구조를 목적으로 한 사이보그 바퀴벌레 'Paraborg'를 개발하고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Paraborg는 바퀴벌레 등에 전자 인터페이스와 스프링 구동 바늘을 장착해 폐허 속 생존자에게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연구소 소장 T. Thang Vo-Doan은 곤충 크기의 로봇이 잔해를 통과하고 불규칙한 표면을 오르며 낙하에서 회복하고 전력을 자체 공급하는 것은 극히 어렵다고 설명했다. 곤충은 이러한 이동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으므로, 전자 인터페이스를 접합해 기존 능력을 활용하는 방식이 로봇공학의 난제를 우회하는 수단으로 연구돼 왔다.

큐레이터논문이 실험실 통제 환경에서의 결과인지 실제 잔해 현장에 근접한 조건에서의 결과인지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아, 재난 현장 적용 가능성은 별도로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살아 있는 곤충에 바늘·전자장치를 이식하는 방식이어서 동물 복지 및 윤리 심의 기준이 향후 실용화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Jakob Owens / Unsplash
Robohub

달 탐사에는 스스로 판단하는 로버가 필요하다 – NASA CADRE 임무로 가능성 검증

NASA는 세 대의 소형 로버를 달에 보내 상호 협력 자율 탐사를 수행하는 CADRE(Cooperative Autonomous Distributed Robotic Exploration) 임무를 계획하고 있다. 로버들은 별도의 세부 지시 없이 '지정 구역을 스스로 협력해 탐사하라'는 단일 명령만 받고 임무를 수행한다. 착륙 지점은 지구를 향하는 달의 앞면이다. 이 임무는 분산형 자율 로봇 군집이 비구조적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실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큐레이터착륙지가 지구와 통신이 유지되는 달 앞면이라는 점은 중요한 조건 제약으로, 통신 두절 상황을 전제로 하는 완전 자율 시나리오와는 구별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요약만으로는 자율 판단 알고리즘이 실제 달 지형에서 검증된 것인지, 지상 모의 환경에서 검증된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JESHOOTS.com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대한항공, ‘피지컬 AI’로 무인기 시장 정조준… K-방산 밸류체인 새판 짠다

대한항공이 무인기 사업에서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I 소프트웨어와 정비(MRO, Maintenance Repair Overhaul)를 통합하는 턴키 솔루션 전략을 추진한다. 2026년 9월 3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2026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고속형 다목적 무인기와 AI 파일럿 관련 기술 성과를 공개했다. 군 관계자, 국내외 방산 파트너사, 학계 등 약 300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큐레이터'AI 파일럿' 기술 성과는 대한항공이 자사 기술교류회에서 공개한 것으로, 독립 기관의 검증 결과가 아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MRO를 묶는 턴키 전략이 실제 계약·운용 단계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로봇신문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 개최

대한항공이 2026년 9월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Physical AI 국산화 현황과 국방 분야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무인기 플랫폼 및 핵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득봉 드론작전사령관, 정재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큐레이터'피지컬 AI'는 아직 표준화된 정의가 없는 용어로, 행사에서 논의된 국산화 현황과 기술 수준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실제 개발 단계를 가늠하기 어렵다.

Kaleb Kendall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

달 분화구 탐사를 위한 거대 로봇 볼

Texas A&M University의 박사과정 연구원 Rishi Jangale 연구팀이 달 분화구 탐사용 팽창형(inflatable) 구형 로봇 'RoboBall'을 약 5년에 걸쳐 개발하고 있다. RoboBall은 직경 1.8m, 무게 150kg으로, 텍사스 중부 채석장에서 암석·자갈·습한 점토 지형을 주행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주요 탐사 목표는 달 남극에 위치한 Shackleton 분화구로, 폭 21km·깊이 4km에 달하며 내부에 영구 음영 지역이 존재한다. 이 영구 음영 구역에는 동결 수(水)와 고대 달 지질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행성과학자들은 기존 탐사 수단으로는 해당 지점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큐레이터채석장 주행 실험은 지구 유사 지형에서 수행된 것이므로, 중력(달은 지구의 약 1/6)·진공·극저온 등 실제 달 환경에서의 거동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Abhinav Anand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드론이 찾고, K9이 타격한다"…한화, 미래 자주포 운용개념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K9 유저클럽 행사에서 드론과 자주포를 연계한 미래 운용개념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K9 자주포 운용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운용·정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나, 올해는 새로운 운용개념과 포병체계 발전 방향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드론이 표적을 탐지하고 K9이 화력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표적을 신속히 탐지해 화력체계와 연결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큐레이터이 운용개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사 행사에서 제시한 것으로, 드론-자주포 연동의 실전 검증 결과가 아니라 개발 방향 제안 단계임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