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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4건드론·필드
K / Pexels
Hackaday RobotsAI 요약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와 고방사선 환경을 위한 40년간의 로봇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NPP) 4호 RBMK 원자로에서 발생한 대규모 증기 폭발은 이온화 방사선(ionizing radiation)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로봇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이 사고를 계기로 고방사선 조건을 견디는 로봇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본 기사는 체르노빌 사고 이후 40년간 고방사선 환경용 로봇 기술의 흐름을 다룬다.

Fikri Rasyid / Unsplash
TechCrunch RoboticsAI 요약

노스롭의 로봇 우주 정비사는 위성을 더 오래 운용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Northrop Grumman의 미션 로보틱 비히클(Mission Robotic Vehicle, MRV)이 노후 위성에 새 추력기를 부착하는 작업을 처음으로 시도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수명이 다해가는 궤도 위성에 외부에서 추력기를 장착하는 첫 번째 사례에 해당한다. 해당 기술은 수명이 임박한 위성의 운용 기간을 연장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Hermeus / Unsplash
Hackaday RobotsAI 요약

체르노빌의 로봇들, 혹은 지옥에서 온 해커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기에서 극한 임계 사고(extreme criticality event)가 발생해 증기 폭발과 격납 구조물 부재로 인한 대규모 방사능 누출이 일어났다. 본문 전문이 제공되지 않아 이후 로봇 투입 경위와 기술적 세부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 제목의 '지옥의 해커톤'이라는 표현은 당시 극한 조건에서 이루어진 즉흥적 로봇 공학 대응을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Franck V.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AI 요약

Video Friday: DARPA Lift Challenge에서 드론이 중량에 도전하다

IEEE Spectrum의 Video Friday는 매주 로봇공학 관련 영상을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로, 이번 호에는 DARPA Lift Challenge와 NASA 화성 헬리콥터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DARPA Lift Challenge가 해당 주말 진행 중이며, 독특한 구조의 대형 화물 운반 드론 설계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NASA의 SkyFall 헬리콥터는 화성 대기 비행 임무에서 지하투과 레이더(ground-penetrating radar)를 활용해 동결 수자원을 탐색할 계획이다. 이 로터크래프트(rotorcraft)는 레이더 운용을 위해 유연한 직물 기반 안테나를 탑재한다. 아울러 IROS 2026(피츠버그, 9월 27일~10월 1일), Humanoids Summit Seoul(서울, 9월 22~23일) 등 예정 행사 일정도 안내됐다.

ThisisEngineering / Unsplash
TechCrunch RoboticsAI 요약

Gritt, 태양광 발전소 건설 로봇으로 3,200만 달러 유치하며 스텔스 탈피 — 그 다음은 모든 것

건설 로봇 스타트업 Gritt가 스텔스 모드를 종료하고 3,400만 달러(약 4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난이도가 높은 작업의 자동화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후 건설 현장 전반으로 자동화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본문에서 제공된 세부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구체적인 기술 사양이나 로봇 유형은 확인되지 않는다.

Shalom de León / Pexels
IEEE Spectrum RoboticsAI 요약

보이지 않는 드론을 만드는 방법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연구진이 비행 중 시인성을 극단적으로 낮춘 드론 'Phantom Twist'를 개발해 RSS(Robotics: Science and Systems) 2026 시드니 학회에서 발표했다. Phantom Twist는 비행 중 초당 15~25Hz로 자체 회전함으로써 일반 쿼드로터(quadrotor) 대비 약 10배 발견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인성 저하 효과는 인간 시각 체계의 특성을 활용한 것이며, 기체 형상은 컴퓨테이셔널 디자인(computational design)으로 설계되었다.

XAVIER PHOTOGRAPHY / Unsplash
RobohubAI 요약

날갯짓 로봇, 잠수 조류처럼 수영하고 비행하다

아비새·갈매기·퍼핀·바다제비 등 비행과 수영을 모두 할 수 있는 잠수 조류 약 100종에서 영감을 받아, 날갯짓(flapping) 방식으로 수중 유영과 공중 비행을 전환하는 로봇이 개발됐다. 해당 로봇은 물속으로 뛰어들어 헤엄친 뒤 다시 공중으로 도약하는 잠수 조류의 운동 방식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 저작권은 Raphael Zufferey에게 있으며, 연구 내용은 Robohub을 통해 소개됐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AI 요약

Video Friday: 로봇을 위한 월드컵

IEEE Spectrum이 매주 발행하는 로봇 영상 모음에서 RoboCup 대회의 11대 11 풀팀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경기가 실제 하드웨어로 처음 치러진 사실을 전한다. 두 팀의 전신 휴머노이드 로봇이 맞붙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록된다. MIT와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교(EPFL) 연구팀은 수중 유영과 공중 비행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수륙공용 로봇을 개발하였다. 이 로봇은 잠수성 조류의 운동 역학 연구에 활용될 수 있으며, 수중-공중 복합 비행체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사에는 RSS 2026, IROS 2026, Humanoids Summit Seoul 등 향후 주요 로봇공학 학회 일정도 함께 수록된다.

Mitch Nielsen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AI 요약

지상 로봇, 킬 존을 이어받다

우크라이나의 RoverTech가 개발한 무인지상차량(UGV) Zmiy는 중량 800kg, 크기 2.15×1.5m, 바퀴 직경 75cm의 지상 로봇으로, 지뢰 제거·물류·화재 진압·기관총 운용·유탄 발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운용된다. Zmiy는 소음을 극도로 줄이고 열 방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러시아의 ISR(정보·감시·정찰) 드론 탐지를 회피할 수 있다. 현재 기관총과 유탄 발사기를 장착한 원격 제어 지상 로봇들이 전선의 완충지대를 순찰하며 운용되고 있다. RoverTech 공동 창업자 겸 CEO Borys Drozhak는 전선을 비행 드론·지상 로봇·AI 기반 센서 네트워크가 담당하고 인간 병력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목표로 제시한다.

Kindel Media / Pexels
TechCrunch RoboticsAI 요약

최초의 미국산 자율 지상 차량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중이다

Forterra가 자율주행 ATV(전지형 차량) 100대 이상을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에 배치했다. 이는 미국산 자율 지상 차량(Autonomous Ground Vehicle, AGV)이 실제 전장에 투입된 최초 사례로 보도됐다. 기사에서 차량의 구체적인 임무나 운용 방식 등 추가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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