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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303건산업·정책·투자
Joran Quinten / Unsplash
로봇신문

"중국군, 휴머노이드 로봇 군사적 활용 방안 모색"

로이터통신이 중국군 조달 공고·학술 논문·특허·정부 기록·방산업체 자료 등 100건 이상의 문건을 분석한 결과,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점프·복싱·달리기 등 다양한 동작을 시연했다. 대회 종료 이틀 후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첨단 로봇 기술을 실험실에서 군사 훈련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다루는 기사를 게재했다.

큐레이터분석의 근거가 조달 공고·특허·논문 등 문건이므로, PLA의 '검토 의향'은 드러나지만 실제 운용 능력이나 배치 계획은 이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Shavr IK / Unsplash
로봇신문

삼성SDS, RX 사업 진출 선언…‘다차원 AI 풀스택’ 전략 공개

삼성SDS는 2026년 9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AI 전환)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하고 RX(로보틱스 경험)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8,000여 명, 온라인 포함 총 1만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삼성SDS는 '다차원(Multi-Dimensional)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하며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준희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AI 전환의 구체적 방향성을 설명했다.

큐레이터이번 발표는 사업 '선언'과 전략 로드맵 공개 수준이므로, 실제 제품·서비스 출시 일정이나 구체적 레퍼런스가 공개될 때 실행력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kollipara hemanth / Pexels
로봇신문

브릴스, 상반기 매출 136억원·수출비중 57% 달성…수익성·글로벌 성장성 입증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2026년 상반기 매출 136억원을 기록하며 이 중 수출 비중이 56.7%에 달했다. 전체 매출의 40% 이상이 미국 시장에서 발생해 북미가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잡았다. 로봇 산업은 초기 연구개발·설비 투자 부담이 크고 프로젝트형 사업 비중이 높아 매출 확대와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어려운 구조다. 브릴스는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큐레이터코스닥 상장을 앞둔 시점의 발표로, 수익성·성장성 평가는 회사 측 주장이며 상장 심사 과정에서 제출되는 감사 재무제표 등 독립 검증 자료와 대조해 볼 필요가 있다.

Freek Wolsink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김해시, AI·로봇 산업부터 인재·관광까지 성장판 확대

김해시는 AI·로봇을 활용한 제조산업 전환 지원,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정영두 시장과 한국AI·로봇산업협회, 경남로봇랜드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회의에서 AI·로봇산업 발전 및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큐레이터구체적 지원 규모·일정·성과 지표가 공개되지 않아, 이번 회의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지는 후속 협약이나 예산 편성 단계를 지켜봐야 판단할 수 있다.

Jakub Żerdzicki / Unsplash
전자신문

삼성SDS…오픈AI·앤트로픽 손잡고 AX 넘어 로봇까지

삼성SDS는 2026년 9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전환(AX) 콘퍼런스 '리얼 서밋 2026'을 열고 AI 전환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AI를 단순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업무·사업 구조를 재편해 실질적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전략 축을 이동한다는 방침이다. 오픈AI·앤트로픽 등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하고, 로봇 기반 제조 혁신 사업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임을 밝혔다.

큐레이터콘퍼런스 발표 자료 수준의 내용으로, 로봇 기반 제조 혁신의 구체적 범위·일정·파트너사가 공개되지 않아 실제 사업 전환 속도와 방향은 추가 공시나 계약 단계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Shavr IK / Unsplash
로봇신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호치민공대와 한-베 로봇산업 협력 논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26년 9월 7일 대구 본원에서 베트남 호치민공대(HCMUT) 방문단과 한-베 로봇산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아시아 주요국의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연결하는 '아시아 로봇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국 로봇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현지 실증, 로봇 시스템통합(SI)·유지보수 인력양성, AI·휴머노이드 분야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검토했다. 면담에는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과 호치민공대 자율기술 및 로봇 연구센터 응우옌 호앙 잡(Nguyen Hoang Giap)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큐레이터면담 단계에서 협력 과제를 '검토'한 것으로, 구체적인 협약 체결이나 사업 착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후속 진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춤추는 굴기와 일하는 굴기 - 2026 세계로봇대회(WRC) 이후, 우리가 정말 봐야 할 것

한 한국 엔지니어가 원가 절감을 위한 현지 공급망 탐색을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면서 2026 세계로봇대회(WRC)를 반나절만 참관하고 선전으로 이동했다. 그는 전시장의 결과물보다 실제 기업 내부에서 진행되는 개발 수준을 직접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기사는 화려한 공연·전시 형태의 로봇 시연('춤추는 굴기')과 현장 제조·기술 미팅으로 드러나는 실질적 산업 역량('일하는 굴기')을 대비시키며, WRC 이후 중국 로봇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촉구한다.

큐레이터단 한 명의 엔지니어가 반나절 관람과 몇 차례 기업 방문으로 얻은 인상이므로, '전시용 역량'과 '실질 산업 역량'의 간극을 판단하려면 더 폭넓고 체계적인 현장 조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Peter Xie / Pexels
The Robot Report

Agility Robotics, 휴머노이드 SPAC 상장 앞두고 2025년 매출 180만 달러 공시

Agility Robotics가 S-4 신고서를 통해 2025년 매출 180만 달러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 4,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Digit 사업의 규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한 상장을 앞두고 해당 재무 정보가 공개됐다.

큐레이터매출 대비 영업손실 비율이 약 78배에 달하며, 해당 수치는 독립 검증이 아닌 SPAC 합병을 위한 회사 자체 신고서(S-4)에 기재된 것임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Evangeline Shaw / Unsplash
The Robot Report

MassRobotics, FCC 규제 관련 회원 설문 결과 공개

미국 로봇산업 비영리 협력기관 MassRobotics가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외산 이동로봇 신규 도입 금지 조치에 대한 회원사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따르면 해당 금지 조치에 대한 회원사들의 의견은 찬반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큐레이터찬반이 엇갈렸다는 점은 MassRobotics가 이 규제에 대해 단일한 정책 입장을 취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시사하며, 외산 로봇 의존도에 따라 회원사 간 이해관계가 구조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짚어볼 필요가 있다.

Eren Ataselim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카카오모빌리티, ‘도시 단위’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제언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TS)·국제교통포럼(ITF) 공동 주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 주제는 '자율주행 기술을 일상의 이동으로'로, 자율주행 상용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류 대표는 단일 차량의 기술적 완성만으로는 상용화가 어렵고, 도시 인프라 재설계와 연계한 서비스 중심의 협력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율주행의 단계적 확산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술이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아야 한다는 방향을 제언했다.

큐레이터발표 주체가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인 만큼, '생태계 협력' 제언이 자사 플랫폼 중심의 협력 구조를 염두에 둔 것인지 중립적 정책 제안인지를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Pham Ngoc Anh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美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나스닥 상장, 결정된 바 없어”

LG전자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 공식 부인 입장을 냈다. LG전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해명공시를 제출하고, "해외 종속회사인 베어로보틱스는 해외 상장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해명공시는 같은 날 한국경제가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도전 가능성을 보도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LG전자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큐레이터부인 공시이면서도 '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조건을 단 것은 가능성 자체를 닫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장 추진 여부는 해당 시한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전자신문

정부, 중소 스마트공장에 '피지컬 AI' 심는다…특화 지원 프로그램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AI가 로봇과 설비를 자율 제어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중소 제조현장에 확산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가 개발·실증한 기술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과 연계하며, 중소기업이 두 부처 사업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기술개발·실증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도입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큐레이터두 부처 사업을 연계한다는 방향만 제시됐을 뿐, 지원 규모·선정 기준·일정 등 구체적인 집행 조건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 체감 효과는 프로그램 세부 설계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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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자율주행, '기술 경쟁' 끝내고 도시로…상용화 승부처는 안전·서비스

자율주행 경쟁의 초점이 차량 자체의 기술 완성도에서 도시 단위의 서비스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 '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는가'를 넘어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게 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부상했다. 상용화를 위한 안전성 검증, 도시 인프라 연계, 제도 정비까지 경쟁의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다. 2026년 9월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는 자율주행의 일상화를 위한 기술·서비스·제도 전환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큐레이터이 '전환' 서사는 독립 연구가 아니라 콘퍼런스 참가자들이 제시한 관점이므로, 기술 성숙도나 상용화 시점에 대한 업계 주장은 독립 검증과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피규어 AI, 엔스케일과 손잡고 ‘피지컬 AI’ 대규모 학습 인프라 구축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Figure AI가 AI 클라우드 기업 Nscal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 및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을 위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양사는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최대 10만 개 GPU 규모로 배치할 계획이다. 초기 배치는 2027년 하반기 미국 텍사스주 바스토우(Barstow)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선 확보되는 컴퓨팅 자원 규모는 35억 달러에 달한다.

큐레이터실제 인프라 가동 시점이 2027년 하반기로, 현재로부터 1년 이상 남아 있어 발표 시점과 실질적 학습 역량 확보 시점 사이에 상당한 간격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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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피지컬AI 경쟁의 승부처로 지목된 학습 데이터… 확보 방안은 국가과제로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로봇 강국 대한민국, Next Move' 토론회에서 현대자동차그룹·LG전자·포스코DX·에이딘로보틱스 발표자들이 피지컬AI(Physical AI)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를 공통적으로 지목했다. 발표자들은 텍스트 데이터와 달리 로봇 행동 데이터는 기존에 축적된 자산이 없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이번 행사는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산업통상부가 후원했다.

큐레이터발표자 모두 현장 기업·단체 소속이어서 '국가 차원의 데이터 수집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정책 제언인 동시에 업계 이해관계를 반영한다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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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디케이티, 휴머노이드 공급망 재편 수혜 기대"…IBK투자증권 보고서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비에이치(BH)의 자회사 디케이티(DKT)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재편의 수혜 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9월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국 로봇 규제 강화로 핵심 부품의 탈중국 공급망 구축 수요가 커지고 있다. 디케이티는 연성회로기판모듈(FPCA) 턴키(Turn-key) 대응이 가능한 국내 기업으로,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이 임박하면서 공급망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IBK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근거한 것으로, 북미 업체와의 협업 확대나 양산 임박 등의 전망은 증권사의 분석 의견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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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IBK투자증권 "테슬라 사이버캡 상용 운행, 규제가 최대 변수"

테슬라가 2026년 9월 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상용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 등록 대수는 45대에 그쳐 확보된 생산능력 12만5000대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상용 운행 개시 직후 테슬라의 안전기준 자기인증 적절성을 확인하는 조사에 착수했다. IBK투자증권은 사이버캡의 실질적인 확산 여부가 제품 자체보다 생산능력을 서비스로 연결하는 속도와 규제 정비 상황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큐레이터NHTSA의 조사가 자기인증 방식 자체의 적절성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으로, 결과에 따라 테슬라뿐 아니라 동일한 인증 경로를 택하는 다른 자율주행 사업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45대 대 12만5000대라는 격차는 생산능력이 아니라 규제·운영 준비가 실제 병목임을 보여주는 수치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스웨덴 H&M 그룹, 창고 자동화 파트너로 印 그레이오렌지 선정

스웨덴 H&M 그룹이 창고 자동화 파트너로 인도 기업 그레이오렌지(GreyOrange)를 선정했다. 그레이오렌지는 인공지능(AI) 기반 다중 에이전트(multi-agent) 물류창고 조율 및 매장 재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3,800개 이상의 리테일 매장에서 자사 기술을 운영 중이다. H&M 그룹을 포함한 대형 소매유통 기업들이 그레이오렌지의 지스토어(gStore) 재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매장 재고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그레이오렌지는 매장 현장에 피지컬 AI(Physical AI)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큐레이터파트너 선정 발표는 그레이오렌지 측 보도자료 성격이 강해, H&M 그룹 내 실제 도입 범위(파일럿인지 전사 적용인지)와 기대 효과는 독립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피지컬 AI 확장' 방향도 구체적인 하드웨어·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로드맵 수준으로 읽어야 한다.

Mazhar Ulazhar / Pexels
로봇신문

美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 전문 ETF 처음으로 출시

미국 테마형 레버리지 ETF 운용사 Defiance ETFs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해당 ETF는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미국 시장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을 단독 투자 대상으로 삼은 첫 번째 상품이다. 기존의 유사 미국 ETF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형태로 구성돼 중국 기업 비중이 부수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이 ETF는 AI 기반 로봇, 모션 제어 시스템, 정밀 액추에이터 및 자동화 관련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포함한다.

큐레이터미국 상장 ETF가 중국 특정 업종에 단독 집중하는 구조는 미·중 기술 규제 동향에 따라 투자 대상 기업의 편입·편출이 빈번해질 수 있어, 상품 구조보다 추종 지수의 종목 선정 기준과 변경 이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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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로봇기업 FTO 분석, ‘특허검색’보다 먼저 해야 할 일

자율주행로봇(AMR), 협동로봇, 물류로봇, 배송·서비스로봇,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FTO(Freedom to Operate, 실시 자유) 분석 수요가 늘고 있다. 시장 성장과 함께 경쟁사 관련 특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진출·대기업 납품·기술특례상장 같은 중요한 사업 단계를 앞둔 기업일수록 FTO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로봇은 하나의 제품 안에 기계·전자·센서·제어·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이 복합적으로 결합돼 있어 다른 산업보다 FTO 분석이 까다롭다는 점도 지적된다.

큐레이터로봇 제품은 청구항 침해 여부를 판단할 기술 영역이 기계·전자·소프트웨어 등에 걸쳐 분산되므로, FTO 분석 의뢰 전 어느 구성요소·기능을 분석 범위에 포함할지 설정하는 단계가 결과의 신뢰도를 좌우한다. 기사 자체가 실무 조언 형식인 만큼, 업종별 실제 사례나 분쟁 결과와 함께 읽으면 맥락을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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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 상반기 구독 기반 주문 35.5% 증가

중국 긱플러스 테크놀로지(Geekplus Technology Co.)가 2026년 상반기(6월 30일 종료)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구독 기반 신규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23억 8500만 위안(약 482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 늘어난 12억 84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회사는 AI 및 체화 AI(Embodied AI)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성장 배경으로 제시했다.

큐레이터공개된 수치는 회사 측이 직접 발표한 잠정 실적이며 외부 감사가 확인된 결과가 아니고, 성장 요인으로 제시된 'AI·체화 AI 기술 혁신'은 회사의 자체 설명일 뿐 인과관계가 독립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