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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1건산업용·협동로봇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스페인 멜티오, 미국산 산업용 금속 3D프린팅용 로봇셀 출시

스페인 멜티오(Meltio)가 미주 지역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와이어-레이저 방식의 금속 적층 제조(metal additive manufacturing) 로봇 시스템 '멜티오 로봇셀(Meltio Robot Cel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레이저 차폐 엔클로저 내부에 자사의 금속 3D 프린팅 헤드와 산업용 로봇 암을 통합한 구성이다. 멜티오는 해당 시스템을 미국 내에서 직접 조립함으로써 스페인 본국에서 수입할 때 발생하는 배송 및 통관 지연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산업 규격에 맞춰 셀 구성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큐레이터기사 본문이 중간에 잘려 멜티오 엔진 사양 등 세부 스펙이 확인되지 않는다. 미국 현지 조립이라는 공급망 전략은 수입 관세·통관 리스크를 줄이려는 대응으로 보이나, 실제 가격이나 납기 개선 수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샤오펑, 로봇 생산라인 가동…스스로 걸어나온 휴머노이드에 ‘깜짝’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XPENG, 小鹏)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라인이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IRON이 자동화 조립을 마친 뒤 스스로 생산라인에서 걸어 나오는 영상이 공개됐다. 샤오펑은 자사 로봇 사업이 연구개발 단계에서 제조 및 대규모 응용 단계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 생산라인의 핵심 공정 자동화율은 80% 이상으로 알려졌다.

큐레이터공개된 정보가 영상과 자동화율(80%) 수준에 그쳐, 생산 목표 대수·자유도·가반하중 등 양산 역량을 가늠할 세부 사양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Keegan Checks / Pexels
로봇신문

여우이봇, 화웨이클라우드와 손잡고 전력설비 점검 로봇 실전 투입

YOUIBOT(优艾智合)이 화웨이클라우드(华为云)와 협력해 에너지 분야 지능형 검사 로봇 벤치마크 사례를 공개했다. 화웨이클라우드의 클라우드로보(CloudRobo) 플랫폼을 활용해 전력 설비의 지능형 운영 및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했다. 클라우드로보 플랫폼에는 패브릭스(FabriX) 초거대 모델과 패브리짐(FabriGym)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단일 제어 구조 기반의 로봇 운용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진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끊겨 있어 실제 배치 규모, 검사 항목, 성능 수치 등 핵심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다. 원문 전체를 참고해야 구체적인 사례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Ludovic Delot / Pexels
로봇신문

日 화낙-구글, 'AI 용접 에이전트' 공동 개발...12월 출시

화낙(FANUC)과 구글(Google)이 공동 개발한 'AI 용접 에이전트'가 2026년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구글의 기업용 생성형 AI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채택해 도면을 자동으로 읽고 용접 작업을 수행한다. 태블릿에 탑재된 카메라를 활용해 동작하며, 작업자가 용접 로봇에 프로그램을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다. 화낙은 이를 통해 중소기업도 용접 자동화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태블릿 카메라가 도면을 인식하는 구체적인 방식과 지원 용접 공정 범위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시 전 독립적인 성능 검증 결과도 아직 없으므로 화낙 측 발표임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통해 ‘휴머노이드·북미 진출’ 성장축 키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11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통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 이종·다종 로봇 통합 인프라 플랫폼 '솔링크', 공정 암묵지 데이터화 솔루션 '옴니센서'를 주요 제품으로 운영하며 산업용 피지컬 AI(Physical AI)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산업용 휴머노이드 솔루션 개발과 북미 시장 진출이라는 두 축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창립 5년째를 맞은 회사는 매출 연평균 성장률 지표를 성장 근거로 제시했으나, 구체적인 수치는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IPO 간담회 발표는 회사 측 자료에 기반하므로, 성장률 등 핵심 지표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나 독자가 실제 사업 규모를 독립적으로 검증하기 어렵다.

Keegan Checks / Pexels
The Robot Report

Teradyne Robotics, Universal Robots 특허 3건 침해로 JAKA 제소

Teradyne Robotics가 협동로봇 제조사 JAKA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대상은 Universal Robots이 보유한 특허 3건으로, 로봇 인터페이스, 안전 브레이크, 관절(조인트) 기술을 각각 다루고 있다. 이번 소송의 세부 내용이 새롭게 공개되며 협동로봇 업계의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주목받고 있다.

큐레이터소송 대상 특허가 인터페이스·안전 브레이크·관절 등 협동로봇 설계의 기본 요소를 다루고 있어, 판결 결과에 따라 JAKA 외에 유사한 구조를 채택한 다른 제조사에도 파급될 수 있는지가 주목된다.

Olumuyiwa Sobowale / Unsplash
The Robot Report

Comau, Decathlon을 위한 피킹·핸들링·팔레타이징 자동화 구축

Comau가 스포츠용품 유통업체 Decathlon의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Comau의 협동로봇(cobot) MyCo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ROS2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AI 기반 비전 시스템, 모듈형 그리퍼를 통합하여 피킹(picking), 핸들링(handling), 팔레타이징(palletizing) 작업을 수행한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Comau 측 발표에 근거한 것으로, 실제 운영 규모(파일럿인지 전면 도입인지)나 처리 속도·정확도 같은 성능 수치가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인지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Pavel Danilyuk / Pexels
NVIDIA Robotics Blog

Skild AI, 단일 비디오 시연으로 로봇에게 새 작업을 학습시키는 NVIDIA Physical AI 활용

Skild AI가 단일 영상 시연만으로 로봇이 이전에 본 적 없는 장기 과제(long-horizon task)를 학습할 수 있는 S1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출시했다. S1은 제조 현장·창고·생산 라인처럼 작업과 레이아웃이 자주 바뀌는 환경을 겨냥하며, 기존 로봇이 새 작업마다 대규모 재프로그래밍을 요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모델은 NVIDIA Physical AI 기술을 활용해 구축됐다.

큐레이터NVIDIA 자사 블로그를 통한 발표여서 단일 영상 시연만으로 장기 과제를 학습한다는 주장은 Skild AI와 NVIDIA 측의 것이며, 실제 제조·창고 환경에서의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Mikhail Nilov / Pexels
로봇신문

“조선소 로봇 용접·도장 작업 애로 없도록”...정부, 지능형 기지국 설치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HD현대삼호 조선소에 지능형 기지국(AI-RAN)을 구축해 용접·도장 로봇 등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성능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시작됐다. 과기정통부는 10일 해당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증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사업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 전략 및 '피지컬 AI 1강' 추진 계획과 연계되어 있다.

큐레이터정부 발표 기반의 실증 단계 사업으로, AI-RAN 인프라가 실제 조선소 환경에서 용접·도장 로봇의 작업 안정성을 얼마나 개선하는지는 실증 결과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전자신문

[기아 화성 PBV 스마트 팩토리] 65㎏ 대시보드 번쩍, 0.2㎜ 오차도 용납 없다

기아(Kia)가 경기도 화성에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스마트 공장 '화성 EVO 플랜트 이스트(East)'를 가동하고 있다. 차체 라인에서 로봇이 차량 내부 골격·측면 뼈대·외판·지붕을 순서대로 조립하며, 허용 오차는 0.2㎜ 이내로 관리된다. 65㎏에 달하는 대시보드 탑재 공정도 로봇이 담당한다. 이 공장은 기존 노후 시설을 철거한 자리에 세워진 것으로, 기아가 국내에 새로 건설한 첫 공장은 1997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큐레이터0.2㎜ 허용 오차·대시보드 탑재 성능 수치는 기아 측이 공개한 자체 기준으로, 독립적인 검증 결과가 아니다; 1997년 이후 첫 국내 신규 공장이라는 사실은 이번 투자의 맥락을 가늠하는 데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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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bot Report

벽돌 쌓기가 Monumental에게 가르쳐 준 건설 현장의 로봇

건설 산업은 로봇공학 도입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히지만, 현재까지 기술이 대규모로 확산되지는 못한 상태다. 건설용 로봇 스타트업 Monumental은 벽돌 쌓기 작업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로봇을 운용하는 데 필요한 교훈을 축적해 왔다.

큐레이터Monumental 자신이 밝히는 '교훈'이라는 점에서 독립적 현장 검증과는 거리가 있으며, 어떤 조건의 현장에서 몇 건의 운용을 거쳤는지가 공개되어야 확산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Martin Geiger / Unsplash
로봇신문

나우로보틱스, VPK와 하이브리드차 배터리팩 홀더 조립 설비 공급 계약

나우로보틱스는 브이피케이(VPK)와 23억6590만원 규모의 'USA NQ6a HEV Holder Assy 조립설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수출용 하이브리드 전기차(HEV)의 배터리팩 홀더 조립라인을 구축하는 건이며, 조립설비 본체와 예비부품 공급이 포함된다. 계약 상대방인 VPK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 해당 홀더 조립체는 하이브리드차 배터리팩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큐레이터이 계약은 공시(公示) 기반 보도여서 계약 규모는 확인 가능하나, 설비 납기·가동 일정 등 구체적인 현장 이행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한국남부발전, 4족보행 로봇으로 발전소 위험지역 안전점검 나선다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발전소 맞춤형 4족보행 로봇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개발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소 내 고위험 설비구역의 안전점검을 로봇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작업자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점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큐레이터착수회의 단계로 아직 개발이 시작된 시점이며, 현장 실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발전소 특수환경에서의 실제 성능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Daniel Smyth / Pexels
The Robot Report

비전 AI가 자동화 작업 현장의 안전 근간인 이유

비전 AI(Vision AI)는 로봇이나 인간의 판단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다. 대신 지속적인 인식(perception)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로봇과 인간이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자동화 작업 현장에서 안전의 핵심 기반으로 비전 AI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큐레이터이 주장의 출처가 Vision AI 관련 업계 매체 기고인지 독립 연구인지 원문에서 확인이 필요하며, '안전 근간'이라는 역할 규정은 실제 현장 사고 감소 데이터 없이는 검증된 결론이 아니라 업계 측의 포지셔닝일 수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빅웨이브로보틱스, 공간제작소 모듈러 주택 생산에 휴머노이드 투입

빅웨이브로보틱스(대표 김민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생산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생산 및 시공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주택 생산 현장을 운영하며, 주택 상당 부분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는 공법으로 품질 표준화를 추구하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산업용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문으로 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 공정 자동화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주택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모듈러 주택이 해법으로 주목받으며 관련 자동화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큐레이터양사 발표 단계로, 휴머노이드가 실제로 어떤 공정을 맡을지·도입 시점이 언제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현장 적용 수준을 현재로선 가늠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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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 스마트공장에 '피지컬 AI' 심는다…특화 지원 프로그램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AI가 로봇과 설비를 자율 제어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중소 제조현장에 확산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가 개발·실증한 기술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과 연계하며, 중소기업이 두 부처 사업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기술개발·실증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도입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큐레이터두 부처 사업을 연계한다는 방향만 제시됐을 뿐, 지원 규모·선정 기준·일정 등 구체적인 집행 조건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 체감 효과는 프로그램 세부 설계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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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美 리프레임, 로봇 기반 주택 건설공장 확장 자금 548억원 유치

리프레임 시스템즈(Reframe Systems)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활용한 로봇 기반 주택 건설 자동화 기업으로, 4,000만 달러(약 54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자금은 북미 전역에 마이크로팩토리(microfactory)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은 현재 약 450만 채의 주택이 부족한 상황으로, 리프레임은 그 원인을 건설 산업의 파편화된 구조와 감소하는 숙련 인력에서 찾는다. 기존 주택 건설은 25개 이상의 하도급업체가 참여하는 수작업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큐레이터주택 부족 규모와 원인 진단은 리프레임 측의 주장이며, 기존 모듈러·프리팹 방식과 이 마이크로팩토리 모델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는 요약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아 추가 대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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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美 게코 로보틱스-스퀘어 로봇, 괌 연료탱크 점검 방식 혁신

트라이스타 괌(Tristar Guam)은 게코 로보틱스(Gecko Robotics)와 스퀘어 로봇(Square Robot)의 로봇 기반 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괌 연료기지의 저장탱크를 무중단 상태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약 180일의 가동 중지시간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시스템은 초음파(ultrasonic) 데이터를 활용해 탱크 내부 상태를 진단한다. 트라이스타 그룹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다운스트림 에너지 기업이다.

큐레이터180일 가동 중지 단축이라는 수치는 트라이스타 괌 측의 자체 발표이며 제3자 검증 결과가 아니므로, 기준 조건(탱크 수, 점검 주기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 동일 업종 다른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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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TSMC, 반도체 생산 위한 '중앙 집중형 로봇 시스템' 개발

TSMC가 반도체 파운드리 내 대규모 로봇 운영을 위한 '중앙 로봇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TSMC 정보기술팀 린훙다 부총재가 중국 IT 매체 커촹반르바오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플랫폼 구축의 주된 목적은 파운드리 클린룸의 자동화율을 최대한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업계에는 이미 로봇 적용이 상당 부분 이뤄지고 있으나, TSMC는 이를 중앙 집중형 체계로 통합·관리하는 방향을 추진 중이다.

큐레이터린훙다 부총재의 언론 인터뷰 한 건이 유일한 출처로, 플랫폼의 구체적인 구성·도입 일정·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현 시점에서는 방향성 공표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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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IFA2026]샤오미, 휴머노이드 '사이버원' 첫 해외 공개…“작업 성공률 98%”

샤오미(Xiaomi)가 IFA 2026에서 2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CyberOne)을 처음으로 해외에 공개했다. 신형 사이버원은 키 170cm, 무게 66kg이며 전신에 66개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갖추고 있다. 그 중 33개의 자유도를 양손에 집중 배치해 부품 파지와 조립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 샤오미는 자사 전기차 공장에서 너트 공급, 부품 분류, 물류상자 정리 작업에 사이버원을 시험 투입했으며, 작업 성공률 9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큐레이터98% 작업 성공률은 샤오미 측이 자사 공장 환경에서 측정해 발표한 수치이며, 과제 종류·난이도·측정 방법에 대한 독립적 검증이 없어 수치를 해석할 때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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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로봇 팔…건설용 '합체 로봇' 등장

미국 물리 AI 스타트업 지노바 랩스(Genova Labs)가 6축 산업용 로봇 팔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결합한 건설용 복합 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사람이 사용하는 공구를 직접 잡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합 로봇에는 중국 림엑스 다이내믹스(LimX Dynamics)의 트론 2(Tron 2)와 독일 쿠카(KUKA)의 6축 로봇 팔이 활용됐다. 미국 건설 로봇 기업 알아이씨 로보틱스(RIC Robotics)가 협력사로 참여했다.

큐레이터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스타트업의 기술 발표 수준으로, 실제 건설 현장에서의 작동 검증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는다. 기존 상용 로봇 팔과 휴머노이드를 결합한 통합 방식이라는 점에서, 핵심 기여가 하드웨어 개발인지 통합·제어 기술인지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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