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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66건자율주행·SLAM
Leo_Visions / Unsplash
ROS Discourse

GPS 공칭 정밀도 ~5m인데 연속 측위 편차는 9cm — 수신기 내부 스무딩 가설 검토

u-blox GPS 수신기를 장착한 소형 로버가 1 Hz로 측위를 수행할 때, position_covariance에 보고되는 수평 1-시그마 오차는 약 5m이다. 그러나 실제 연속 측위값 간 이동량(second difference) 중앙값은 약 0.1m, 최대치도 약 1m에 불과해 백색 가우시안 잡음(white Gaussian noise)을 가정할 때 예상되는 약 14m와 비교하면 약 160배 차이가 난다. 글쓴이는 수신기가 내부적으로 스무딩을 수행해 연속 측위값이 강하게 상관되어 있는 것이 원인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즉 보고되는 공분산(covariance)은 멀티패스(multipath)를 포함한 절대 오차에 대해서는 유효하지만, 독립 백색 잡음을 전제하는 칼만 필터(Kalman filter)의 가정과는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이 구조적 불일치가 NIS(Normalized Innovation Squared) 값이 0에 수렴하는 현상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수신기 내부 스무딩으로 인한 시간 상관이 글쓴이 가설대로라면, robot_localization 등 백색 잡음을 전제하는 ROS 융합 패키지에서 제조사 보고 공분산을 그대로 쓰는 것은 필터 일관성을 실질적으로 훼손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하드웨어·환경에서 second difference 분포를 직접 측정해 잡음 모델을 검증하는 것이 권장된다.

Timo Wielink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KGM, 강남 로보택시에 토레스 EVX 추가 투입…운행구간도 넓힌다

KG모빌리티(KGM)는 서울시 주관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에 더해 토레스 EVX를 로보택시 차량으로 추가 투입한다. 토레스 EVX에는 SWM.ai(에스더블유엠)와 협력해 개발한 2세대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다. 확대 운영은 지난 8월 2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서비스 구역도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전역으로 넓힐 예정이다.

큐레이터'2세대 자율주행 기술' 표현은 KGM·SWM.ai 측의 자체 규정으로, 1세대 대비 구체적으로 무엇이 개선됐는지는 독립 검증이 필요하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구간 확대는 실도로 복잡도를 높이는 변수이므로, 실제 운영 데이터가 쌓여야 기술 성숙도를 판단할 수 있다.

Michal Balog / Unsplash
로봇신문

대동 AI트랙터, 정부 인증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이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HX1400-AI)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 지정 기술은 '비전 AI(Vision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으로,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과 앱(APP)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GNSS) 기반 경로 주행에 초점을 맞춘 반면, HX1400-AI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를 활용해 경작지·작업기·장애물 등을 직접 인식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큐레이터'신기술 농업기계' 지정은 기술 방식의 새로움을 인정한 것이지, 실제 경작 환경에서의 성능을 독립적으로 검증한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조도 변화·작물 다양성 등 현장 변수에서의 실기 데이터가 추가로 확인되어야 레벨4 자율화의 실질적 범위를 판단할 수 있다.

Efrem Efre / Pexels
로봇신문

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상용 서비스 기반 ‘공간 RFM’ 전략 팔걷었다

뉴빌리티(NEUBILITY)는 덕수궁·서울숲 순찰, 충남대학교병원 건물 간 물류, 일본 도쿄 시부야 배달 등으로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확장은 공간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Spatial Robot Foundation Model, 공간 RFM)을 기반으로 한 전략의 일환이다. 공간 RFM은 로봇이 공간 구조, 사람·차량·시설물의 움직임, 출입·운영 조건, 수행 임무를 단일 맥락으로 해석해 이동 방식과 서비스 수행 방법을 스스로 결정하는 모델이다. 뉴빌리티는 기존 상용 현장에서 축적한 공간지능과 운영 경험을 각 현장 환경과 임무에 맞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큐레이터'공간 RFM'의 자율 판단 능력은 뉴빌리티 측의 주장이며, 각 현장(순찰·물류·배달)에서의 성능이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상용 현장 데이터를 모델 기반으로 얼마나 전이(transfer)할 수 있는지가 이 전략의 실질적 관건이 될 것이다.

允营 吴 / Pexels
로봇신문

美 자율주행 트럭 전문기업 '개틱',  2억달러 시리즈 D 유치

미국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개틱(Gatik)이 2억 달러(약 2,7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카타르투자청(QIA)과 코크디스럽티브테크놀로지스(KDT)가 주도했으며, 밀레니엄매니지먼트·아크인베스트·인택트프라이빗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개틱은 포춘 50대 유통·식료품·소비재 기업의 공급망을 대상으로 완전 무인 자율주행 트럭 운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재까지 계약된 매출 규모는 6억 달러이며, 완전 무인 운행으로 완료한 주문 건수는 약 8만 5,000건에 달한다.

큐레이터6억 달러 계약 매출과 8만 5,000건 완전 무인 운행 수치는 개틱 측이 공개한 수치로,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Timo Wielink / Unsplash
전자신문

자율주행 거물 中 포니닷AI, 한국 상륙…상용화 가속 전망 속 긴장하는 토종 진영

중국의 레벨4(L4) 자율주행 기업 포니닷에이아이(Pony.ai)가 한국 시장에 상용화 차량 200대를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투입 예정 모델은 원가를 70% 낮춘 7세대 양산형 로보택시다. 퓨처링크와 포니닷에이아이는 2026년 8월 28일 콘래드 서울에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포니닷에이아이는 미국과 중국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한국 진출로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큐레이터원가 70% 절감 및 완전 무인 운영 역량은 포니닷에이아이 측의 주장이며, 한국 내 상업 운행을 위한 국내 안전기준 인증·규제 허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변수다.

Tao Yuan / Unsplash
전자신문

전남광주시, AI 자율주행차 실증도시 준비 작업 '착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1월 AI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개시를 목표로 인프라 구축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광주시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공식 지정했다.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참여기업인 현대자동차·오토노머스에이투지·라이드플럭스 등과 협의를 지속하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광주 시내에 자율주행차 200대를 운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큐레이터200대 운행 계획은 아직 목표치이며, 11월 실제 운행 개시 후 도심 혼합 교통 환경에서의 안전·운영 데이터가 축적돼야 사업 확대의 실효성을 판단할 수 있다.

Daniil Komov / Pexels
ROS Discourse

2026년 8월 24일 주간 ROS 뉴스

2026년 8월 24일 주간 ROS 뉴스로, Lyrical 릴리스 약 3개월 전을 맞아 ROS 패키지 생태계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smac이 Lyrical용 Nav2를 공개했으며, 다수의 신규 기능이 릴리스 노트에 기재되어 있다. ROS2SmolVLA 패키지는 ROS 2를 구동하는 산업용 협동로봇에 소형 시각-언어-행동 모델(VLA)을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tor-ibarguren이 ROS 2 Jazzy용 비주얼 서보잉(visual servoing) 컨트롤러를 공개했으며, 위치 기반(PBVS)과 이미지 기반(IBVS) 두 방식 모두를 지원하고 액션 서버를 통해 파라미터 설정이 가능한 태스크를 제공한다. @01binary의 개인 프로젝트인 Str1ker 메크 로봇의 소스코드와 CAD 파일도 이번 주 공개됐다.

큐레이터운영 화면에서 붙인 첫 노트 — 이 항목이 왜 볼 만한지 한 줄.

Kindel Media / Pexels
ROS Discourse

Micipsa - ROS2 Jazzy 자율 이동 로봇

Micipsa는 ROS2 Jazzy 기반의 4륜 자율이동로봇(AMR)으로, 학생·연구자·엔지니어 등이 교육 및 프로토타입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 사이드 프로젝트다. 설정·운영·디버깅 과정의 마찰을 최소화해 개발자 경험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소프트웨어 계층과 하드웨어 구성 요소를 독립적으로 교체·추가할 수 있는 모듈형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최고 수준의 내비게이션·측위·인식 기능을 즉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가 원하는 계층(측위, 내비게이션, 구동 등)을 자유롭게 튜닝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다.

큐레이터TurtleBot 시리즈 등 기존 교육용 ROS 플랫폼과 어떤 점이 다른지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실제 채택 여부는 커뮤니티의 추가 비교·검토가 필요하다.

Patrick / Pexels
ROS Discourse

첫 VIO 데모: 글로벌 셔터 카메라 + IMU를 GMSL2 동축 케이블 하나로 스트리밍하여 ROS 2에서 실시간 매핑

ROS Discourse에 시각-관성 주행거리 측정(VIO) 데모 영상이 공개됐다. NXS 센서 모듈에 Sony IMX900 글로벌 셔터 카메라(72fps 기본, 추정기에는 24fps 공급)와 IAM-20680 IMU(200Hz)를 탑재하고, 단일 GMSL2 동축 케이블 하나로 데이터와 전원을 함께 전송한다. NXS Hub를 거쳐 Jetson Orin Nano에 연결되며, ROS 2 Humble 환경에서 OpenVINS로 실시간 추정을 수행한다. 약 25m 루프를 돌아 출발점으로 복귀했을 때 위치 오차는 42cm(약 1.7%)로 측정됐다. 바퀴 오도메트리, 마커, 사전 지도 없이 카메라와 IMU만으로 동작한다.

큐레이터25m 단일 루프는 VIO 드리프트 평가로는 비교적 짧은 거리이며, 장거리·복잡 경로에서의 오차 누적은 이번 데모만으로 알 수 없다. 수치는 개발사 측이 직접 공개한 데모 결과로, 독립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

Randy Tarampi / Unsplash
전자신문

中 샤오펑, 韓 딜러사 광저우 본사로 불러 시연…10월 파트너 선정 착수 등 진출 초읽기

샤오펑(Xpeng)이 한국 주요 수입차 딜러사 최대 10곳을 중국 광저우 본사로 초청해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에는 BMW·메르세데스-벤츠 등 브랜드를 취급하는 딜러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샤오펑은 10월 국내 파트너 선정에 착수할 예정으로,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진출이 성사될 경우 BYD, 지커(Zeekr)에 이어 세 번째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한국 상륙이 된다.

큐레이터BMW·벤츠 딜러사를 초청한 것은 프리미엄 채널 공략 의도로 읽히지만, 중국에서 시연된 자율주행 기능이 국내 도로 환경과 인증 기준에서 동일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는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

Remy Gieling / Unsplash
전자신문

LG이노텍, 美 아마존 자율주행 기업 '죽스'에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 공급

LG이노텍이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로보택시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LG이노텍은 죽스의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관계를 이어왔으며, 향후 수년 간 죽스 차량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큐레이터이번 발표는 LG이노텍 측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공급 규모·단가·납품 일정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죽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나 상용 확대 속도에 따라 실제 납품 물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공급 계약의 실질적 비중은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Peter Xie / Pexels
The Robot Report

Gatik, 자율 트럭 운송 사업 확장 지속을 위해 2억 달러 유치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Gatik이 2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자금은 물류센터와 매장을 잇는 고빈도 지역 노선 중심의 사업 모델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Gatik은 단거리·반복 구간에 특화한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방식으로 기업 간(B2B)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큐레이터투자 유치 규모는 기술 성숙도나 수익성의 독립적 검증과 무관하므로, 실제 운영 노선 수·계약 구조 등 사업 지표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Mohammad Rahmani / Unsplash
ROS Discourse

Nav2 Lyrical 릴리스 및 주요 기능!

Nav2의 'Lyrical Release'가 공개되었으며, 여러 ROS 배포판에 걸쳐 광범위한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ROS API를 단일 공통 위치로 추상화하는 새 패키지 nav2_ros_common이 추가되어 노드 개발 및 소프트웨어 통합 편의성이 개선된다. 모델 예측 경로 적분(MPPI, Model Predictive Path Integral) 플래너에는 개방 루프 제어 모드, 동역학 지원, 비대칭 가속도 제한, 플러그인 동작 모델, 궤적 검증기, 지연 보상 기능이 추가되었다. 행동 트리(BT) 노드 기반 일시 정지·재개 기능, Samsung Research 기여의 벡터 객체 서버(Vector Object Server), 그리고 coarse·fine 이중 기준을 적용한 적응형 목표 검사기(Adaptive Goal Checker)도 이번 릴리스에 포함되었다. 규제 순수 추종(RPP, Regulated Pure Pursuit)에는 동적 제한을 반영하는 Dynamic Window Pure Pursuit 지원 등 다수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큐레이터nav2_ros_common 패키지가 ROS API를 단일 추상화 계층으로 이전하는 구조적 변경인 만큼, 기존 Nav2 의존 패키지는 마이그레이션 부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MPPI의 지연 보상·동역학 지원 등은 실기(real hardware) 배포를 겨냥한 기능이나, 공식 릴리스 노트이므로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독립적 검증 결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gibblesmash asdf / Unsplash
The Robot Report

로보택시 차량 안전을 위해 인간의 개입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Guident가 밝혀

Guident의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로보택시(robotaxi) 플릿이 확장될수록 AI만으로는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우며, 인간 감독(human-in-the-loop) 체계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차량 운영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인간의 개입이 안전의 핵심 요소로 남아 있다는 입장이다. 기사는 AI와 인간 감독의 병행이 플릿 안전 확보의 전제 조건임을 강조한다.

큐레이터이 주장은 독립 연구기관이 아닌 Guident CEO가 직접 한 것으로, 동사가 원격 감독·개입 솔루션을 사업 모델로 삼고 있다면 '인간 개입 필수'라는 결론에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 수 있어 출처의 맥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Radowan Nakif Rehan / Unsplash
ROS Discourse

차세대 Open-RMF 교통 관리

Open-RMF는 동일 건물 내 여러 로봇 군집을 조율하는 플리트 관리 프레임워크로, 단일 스택 구조에서 소규모 ROS 2 노드들이 명확한 메시지로 통신하는 수평(horizontal) 아키텍처로 전환 중이다. 이번 GSoC 2026 프로젝트는 next_gen_prototype 레퍼지토리의 두 가지 미구현 기능 개발에 집중했다. 첫째, 요청 목적지가 이미 점유된 경우 로봇을 대기열에 추가하는 예약 인식 목적지 서버(reservation-aware destination server)를 구현했다. 둘째, 개별 로봇이 감지한 장애물을 중앙 플래너와 공유하는 계층형 전역 점유 지도(layered global occupancy map)를 구현하여 군집 전체가 장애물을 우회해 경로를 재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노드들은 ros2_rust 바인딩을 사용하여 Rust 언어로 작성되었다.

큐레이터next_gen_prototype 레퍼지토리 기반의 GSoC 프로젝트이므로 메인 Open-RMF 브랜치 통합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며, 두 기능 모두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검증된 것인지 실제 로봇 군집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가 요약에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현장 적용 가능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Fotis Fotopoulos / Unsplash
ROS Discourse

자율 로보틱스를 위한 Aeron Systems Pollux 3 INS와 ROS2 통합

Aeron Systems는 자율로봇·UAV·UGV를 대상으로 한 GNSS 보정 관성항법장치(INS) Pollux 3(PLX3-N)의 ROS 2 전용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Pollux 3는 관성 측정값과 GNSS를 결합해 GNSS 신호 단절 구간에서도 데드 레커닝(dead reckoning)으로 연속 항법을 유지하며, LiDAR·카메라·오도메트리와의 센서 융합도 지원한다. 항법 데이터 출력은 최대 200 Hz, IMU 데이터 출력은 최대 1,000 Hz를 지원한다. 내부적으로 다중 위성군(multi-constellation) GNSS와 확장 칼만 필터(EKF) 기반 센서 융합을 채택해 열악한 운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항법 성능을 유지한다.

큐레이터제시된 성능 수치(200 Hz 항법, 1,000 Hz IMU 등)는 Aeron Systems 자체 발표 기준이며, 독립적인 현장 검증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Andrey Soldatov / Unsplash
ROS Discourse

[릴리스] GzSensorMonitor – Gazebo Harmonic 내 실시간 센서 피드백

GzSensorMonitor는 Gazebo Harmonic용 오픈소스 플러그인으로, 시뮬레이션 환경 내부에 가상 모니터를 배치해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한다. 별도의 외부 도구 없이 Gazebo 월드 안에서 직접 센서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현재 릴리스는 RGB 카메라, RGB-D 카메라, 깊이(Depth) 시각화, LiDAR 피드백을 지원하며, 런타임 중 센서 모드 전환 및 실시간 디스플레이 갱신 기능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의 RGB 또는 RGB-D 영상을 시뮬레이션 내 모니터에 연속 스트리밍하거나, LiDAR 데이터를 Gazebo 내에서 직접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큐레이터외부 시각화 도구(예: RViz, rqt)와 Gazebo를 오가는 컨텍스트 전환을 줄일 수 있어 시뮬레이션 개발·디버깅 워크플로에 변화가 예상되지만, Gazebo Harmonic 전용이므로 다른 버전 사용자는 적용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rik Mclean / Pexels
ROS Discourse

Kilted Kaiju 신규 패키지 2026-08-21

ROS Kilted Kaiju 배포판의 2026-08-21 동기화를 통해 신규 패키지 39개가 추가되고 기존 패키지 451개가 갱신되었다. 이번 동기화에는 85명의 유지관리자가 참여하였다. 주요 신규 패키지로는 MOLA 라이다 오도메트리(lidar odometry) 관련 패키지(mola-lidar-odometry 3.1.0, mp2p-icp-core 2.12.0)와 EasyNav 내비게이션 스택 패키지(0.4.1)가 포함된다. ETSI ITS IVIM 메시지 패키지(3.5.0), MuJoCo 3D 라이다 시뮬레이터 패키지, 자력계 브로드캐스터(magnetometer-broadcaster 5.17.0)도 새로 추가되었다. 단, 원문이 중간에 잘려 전체 신규 패키지 목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큐레이터ETSI ITS IVIM 메시지 패키지 추가는 ROS 생태계가 차량-인프라 통신(V2X) 영역으로 점차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원문이 잘린 상태이므로 이번 동기화의 전체 범위는 공식 ROS Discourse 원문을 직접 확인해야 파악할 수 있다.

Kindel Media / Pexels
The Robot Report

Agtonomy, 새로운 자율 다중 지점 회전 기능 출시

Agtonomy가 자사의 상업용 오프로드 플랫폼에 자율 다중 전환점 회전(autonomous multi-point turning)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향상된 현장 데이터 수집 기능도 함께 포함된다. 두 기능 모두 Agtonomy의 기존 상업용 오프로드 자율 플랫폼에 적용된다.

큐레이터Agtonomy 자체 발표이므로 기능의 현장 성능은 독립 검증이 없으며, 적용 기종 수나 운용 규모 등 실질적 범위를 가늠할 구체적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Kindel Media / Pexels
TechCrunch RoboticsAI 요약

최초의 미국산 자율 지상 차량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중이다

Forterra가 자율주행 ATV(전지형 차량) 100대 이상을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에 배치했다. 이는 미국산 자율 지상 차량(Autonomous Ground Vehicle, AGV)이 실제 전장에 투입된 최초 사례로 보도됐다. 기사에서 차량의 구체적인 임무나 운용 방식 등 추가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