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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54건학회·이벤트
Navy Medicine / Unsplash
로봇신문

AI 시대 장애인 재활의 미래, 한·중·일 연구협력으로 찾다

국립재활원은 2026년 9월 9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한·중·일 재활연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 심포지엄은 'AI 시대의 장애인 재활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마련됐다. 국립재활원, 중국 재활연구센터(CRRC), 일본 국립장애인재활센터(NRCD) 등 세 나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기반 재활 및 건강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큐레이터심포지엄 개최와 주제만 전하고 있어, 발표된 구체적 연구 결과나 3국 간 협력 합의 내용은 이 요약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Rui Dias / Pexels
ROS Discourse

2026년 9월 8일 ROS PMC 회의록

ROS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PMC)가 2026년 9월 8일 주간 회의를 개최하고, @skye.galaxy·@jmachowinski·@andrew_symington 3명을 신규 PMC 멤버로 승인했다. @nuclearsandwich와 @audrow의 명예회원(emeritus) 전환 투표는 ROS 프로젝트 헌장에 PMC 멤버 해임 조항이 없어 무효 처리되었다. 헌장 개정은 기술 거버넌스 위원회(TGC)의 의결 후 PMC 재투표 순서로 진행되며, @mjcarroll이 개정안 초안을 작성할 예정이다. 별도로 Rolling 배포판에서 RHEL을 Tier 1, Fedora를 Tier 3으로 설정하는 투표가 진행 중이며, Red Hat의 지원을 받아 M-turtle 이후 버전부터 주로 적용된다.

큐레이터헌장에 멤버 해임·명예 전환 조항이 없다는 거버넌스 공백이 이번에 공식 확인된 셈으로, 개정 완료 전까지는 유사한 투표 무효 상황이 재발할 수 있다. RHEL Tier 1 격상은 Red Hat의 지원을 전제로 하므로, 해당 지원이 유지되는지 여부가 장기 운영 품질의 실질적 변수가 된다.

Thomas Delacrétaz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기계연, 피지컬AI 데이터 팩토리 구축… 휴머노이드 25대 동시 운영

한국기계연구원이 2026년 9월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로봇, 피지컬 AI(Physical AI)와 함께 내일의 산업생태계를 그리다'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계연과 여야 국회의원(조승래·황정아·최형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했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개회사에서 혁신 플랫폼 구축에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큐레이터제목에 언급된 '휴머노이드 25대 동시 운영'과 '데이터 팩토리 구축'은 요약에 구체적 근거가 없어, 포럼에서 발표된 계획·목표인지 이미 가동 중인 시스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Shavr IK / Unsplash
로봇신문

삼성SDS, RX 사업 진출 선언…‘다차원 AI 풀스택’ 전략 공개

삼성SDS는 2026년 9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AI 전환)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하고 RX(로보틱스 경험)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8,000여 명, 온라인 포함 총 1만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삼성SDS는 '다차원(Multi-Dimensional)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하며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준희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AI 전환의 구체적 방향성을 설명했다.

큐레이터이번 발표는 사업 '선언'과 전략 로드맵 공개 수준이므로, 실제 제품·서비스 출시 일정이나 구체적 레퍼런스가 공개될 때 실행력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Forde Studios / Unsplash
로봇신문

‘IFA 2026’에 中 휴머노이드 기업 대거 참여…각종 시연에 관람객 ‘북적’

IFA 2026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으며, 중국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공식 라인업에는 애지봇(AgiBot, 智元机器人), 갤봇(Galbot, 银河通用), 엔진AI(EngineAI, 众擎机器人), 유니트리(UNITREE, 宇树科技), 두봇(DoBot, 越疆科技), 딥로보틱스(DEEP Robotics, 云深处科技) 등이 포함되었다. 각사는 현장에서 로봇 시연을 진행했으며 관람객이 몰렸다고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이 전했다. 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개별 기업의 세부 시연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보도 출처가 중국 로봇 업계 전문 포털이라 전시 분위기가 호의적으로 서술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본문 일부가 누락돼 각 기업의 시연 내용과 기술 수준은 이 기사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춤추는 굴기와 일하는 굴기 - 2026 세계로봇대회(WRC) 이후, 우리가 정말 봐야 할 것

한 한국 엔지니어가 원가 절감을 위한 현지 공급망 탐색을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면서 2026 세계로봇대회(WRC)를 반나절만 참관하고 선전으로 이동했다. 그는 전시장의 결과물보다 실제 기업 내부에서 진행되는 개발 수준을 직접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기사는 화려한 공연·전시 형태의 로봇 시연('춤추는 굴기')과 현장 제조·기술 미팅으로 드러나는 실질적 산업 역량('일하는 굴기')을 대비시키며, WRC 이후 중국 로봇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촉구한다.

큐레이터단 한 명의 엔지니어가 반나절 관람과 몇 차례 기업 방문으로 얻은 인상이므로, '전시용 역량'과 '실질 산업 역량'의 간극을 판단하려면 더 폭넓고 체계적인 현장 조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Tahir Xəlfəquliyev / Pexels
로봇신문

기계연 “로봇·피지컬 AI와 함께 K-산업생태계 결정적 진화 곧 도래”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2026년 9월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의 주제는 '로봇, 피지컬 AI(Physical AI)와 함께 내일의 산업생태계를 그리다'로, 인공지능이 로봇·기계의 물리적 몸체를 통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기술 동향을 다뤘다.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기계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큐레이터포럼 주제발표와 토론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결정적 진화 곧 도래'라는 표현은 주최 기관인 기계연의 시각임을 감안해야 하며 실제 기술·정책 산출물은 후속 자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Kindel Media / Pexels
전자신문

[IFA2026]로봇청소기 평정한 로보락…수영장·잔디밭까지 넘본다

로보락(Roborock)이 IFA 2026에서 실내 로봇청소기를 넘어 수영장 청소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 아웃도어 제품군을 공개했다. 회사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내세우며 청소 로봇의 적용 범위를 실내에서 실외로 확장하고 있다. IFA 2026 참가 로봇청소기 업체 가운데 가장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기존 실내용 로봇청소기와 습건식 청소기 외에 아웃도어 카테고리를 추가해 전방위적 제품군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큐레이터IFA 전시 공개는 양산·판매 일정과 별개이므로, 수영장·잔디 청소 신제품이 실제로 어느 시장에 언제 출시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웃도어 로봇 시장에는 이미 전문 업체들이 존재하므로, 로보락의 기술 차별점이 무엇인지가 앞으로 검토가 필요한 지점이다.

Árpád Czapp / Unsplash
ROS Discourse

2026년 8월 31일 주간 ROS 뉴스

Bosch가 주최한 ROS By-The-Bay 행사가 마무리되었으며, 다음 대면 행사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ROSCon Global이 예정되어 있다. 스웨덴 대학원생 Fares Espiro가 Gazebo와 ROS 2 기반 실내 추종 로봇의 전체 시뮬레이션 스택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Gazebo 핵심 시스템 리셋에 대한 품질 보증 작업이 완료되어 강화학습(RL) 훈련 안정성이 향상되었다. Open-RMF Crossflow 다이어그램 편집기에 UI/UX 개선이 추가되었다.

큐레이터Gazebo 시스템 리셋 품질 보증 완료는 강화학습 훈련 파이프라인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변경으로, 해당 워크플로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업스트림 변경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개된 실내 추종 로봇 스택은 대학원 연구 수준의 시뮬레이션 코드이므로 실기 환경으로의 전이 가능성은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로봇신문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 개최

대한항공이 2026년 9월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Physical AI 국산화 현황과 국방 분야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무인기 플랫폼 및 핵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득봉 드론작전사령관, 정재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큐레이터'피지컬 AI'는 아직 표준화된 정의가 없는 용어로, 행사에서 논의된 국산화 현황과 기술 수준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실제 개발 단계를 가늠하기 어렵다.

Albert Stoynov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로보락, 바닥 넘어 정원·수영장까지…'청소 영토' 넓힌다

로보락(Roborak)이 IFA 2026에서 수영장 청소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 아웃도어 신제품을 공개한다. 실내 로봇청소기로 축적한 자율주행(Autonomous Navigation)·사물인식 기술을 정원과 수영장 환경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사업 방향을 실내 바닥 청소 전문에서 실내외 청소 자동화 전반을 아우르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IFA 2026은 2026년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며,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도 함께 선보인다.

큐레이터수영장·잔디 청소 로봇 시장에는 이미 전문 업체들이 자리 잡고 있어, 실내 자율주행 기술이 변수가 많은 야외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는지는 전시 발표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Maximalfocus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韓 '지능형 AI홈'·中 '휴머노이드' 맞붙는다

IFA 2026에서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기업은 AI홈과 빌트인 가전 분야로 경쟁 전선을 이동하는 전략을 택했다. 반면 중국 기업은 전시 품목과 규모를 동시에 늘리며 유럽 소비자와의 직접 접점을 확대하는 단계에 나섰다. 중국 기업의 전략은 냉장고·세탁기 등 개별 제품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생활가전·전기차·로봇을 단일 생태계로 통합해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이다.

큐레이터전시회 발표는 제조사의 전략 의도를 보여줄 뿐이므로, 중국 기업의 단일 생태계 전략이 유럽 시장에서 실제 소비자 채택으로 이어질지는 데이터 규제·관세 환경 등 별도 변수를 함께 살펴야 한다.

Tahir Xəlfəquliyev / Pexels
Robohub

논문 홍수에서 살아남기: 출판, LLM, 동료 심사의 미래에 관한 ICRA 패널 노트

ICRA(국제로봇자동화학술대회)에서 '논문 홍수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로봇공학 분야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해 논문 출판 건수의 급증 현황을 수치로 짚었다. 대형 언어 모델(LLM)을 동료 심사(peer review)에 활용할 때의 가능성과 위험도 함께 논의됐다. 동료 심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자는 급진적 제안도 제기됐다.

큐레이터패널 토론 형식이므로 제시된 제안들은 참가자 개인의 견해이며, LLM 심사 도입 효과에 대한 실증 데이터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Trans Russia / Unsplash
로봇신문

IFAC 세계대회서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성료…6개국 학생들, 동일 로봇 플랫폼 위에서 아이디어 겨뤄

2026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IFAC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2026'이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 2026의 경쟁 프로그램으로 편성됐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6개국 학생 연구자들이 동일한 웨어러블 로봇 플랫폼 위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경쟁했다. 대회 주최에는 부산대·상명대·동명대·영남대 등 국내 여러 대학 교수진이 참여했다.

큐레이터동일 플랫폼을 전 팀에 공통 적용한 방식은 하드웨어 차이를 통제해 알고리즘·제어 전략의 차이를 비교하기에 유리하지만, 기사에는 평가 기준이나 수상 결과가 구체적으로 공개됐는지 언급이 없어 연구 커뮤니티가 결과를 재활용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Euronewsweek Media / Unsplash
ROS Discourse

2026년 9월 1일 ROS PMC 회의록

ROS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PMC)는 2026년 9월 1일 주간 회의를 진행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PMC 구성원 선출 투표가 진행 중이며, @skye.galaxy·@jmachowinski·@andrew_symington의 신규 PMC 멤버 승격과 @nuclearsandwich·@audrow의 명예직(Emeritus) 전환이 안건으로 올랐다. 가결에는 전체 PMC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며, 커미터(Committer) 후보 대상 두 번째 투표는 저장소 범위 확정 후 ROSCon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REP 158은 USD 파일 기반 시뮬레이션 애셋(simulation asset) 스키마를 정의하는 제안으로, @mjcarroll이 참조 구현과 Discourse 토론 링크를 포함한 승인 패키지를 준비 중이며 ROSCon 전 확정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REP 158이 확정되면 ROS 시뮬레이션 애셋의 스키마가 USD 파일 형식으로 표준화되어, 서로 다른 시뮬레이터 간 애셋 호환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참조 구현의 범위와 제한 조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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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미리보는 IFA 2026]〈중〉 中 휴머노이드 '군단' 출전…가전 넘어 피지컬AI로

중국 로봇 기업들이 9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26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 응용기술을 대거 출품한다. IFA 2026은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중국 측은 휴머노이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가전을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 영역으로 존재감을 확장할 것으로 예고된다.

큐레이터가전 전시회인 IFA를 거점으로 삼았다는 점은 중국 기업들이 유럽 소비자·기업 시장을 겨냥한 포지셔닝 전략으로 읽힐 수 있으나, 전시회 출품 자체가 상용화 수준을 보증하지는 않으므로 실제 동작 조건과 양산 일정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Euronewsweek Media / Unsplash
ROS Discourse

ROS PMC 2026년 8월 25일 회의록

ROS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PMC)가 2026년 8월 25일 주간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skye.galaxy, @jmachowinski, @andrew_symington 등 세 명의 PMC 멤버 승격 안건과 Nadav Elkabets, Timple, Martin Pecka 등 커미터 승격 안건이 비동기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nuclearsandwich와 @audrow는 명예(emeritus) 지위로 전환하는 안건도 함께 상정된다. 복수의 커미터 후보를 일괄 온보딩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신규 커미터 온보딩 절차를 공개 체크리스트로 정리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큐레이터온보딩 절차를 공개 체크리스트로 전환하는 제안이 채택될 경우 ROS 기여자 진입 경로의 투명성이 높아지며, 명예 지위 전환 안건은 장기 기여자 이탈 이후 거버넌스 공백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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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제23차 IFAC 세계대회 부산서 성황리 폐막…73개국 4435명 참가 ‘역대 최대’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 2026이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Feedback in Busan'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73개국 4,435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벡스코 37개 회의실에서 9개 주제, 39개 기술분과를 중심으로 전체 회의, 워크숍, 논문 발표, 전시회 등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로봇레이서 그랑프리, 미니드론,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등 학생 경연대회도 병행되어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큐레이터'역대 최대' 참가 규모는 주최 측 발표 수치이므로 독립 집계와 대조가 필요하며, 학생 경연대회가 정규 학술 프로그램과 병행된 점은 자동제어 분야 국제학술대회의 프로그램 구성 변화를 살피는 데 참고할 만하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2026 세계로봇대회(2026 세계로봇대회(WRC) 참관기

2026년 7월 인천 송도에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개최되었으며, 참가 팀은 부품 선별·운반·순차 조립·휠 장착으로 구성된 제조 공정 미션을 수행했다. 대회 핵심은 최신 기술 도입보다 오차와 변수를 최소화하는 알고리즘 설계에 있었다. 준비 단계에서 로봇이 수차례 고장나고 예비 부품이 부족해 실험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같은 실전 조건에서는 새로운 시도보다 검증된 방법을 택하게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큐레이터통제된 실험실이 아닌 대회 현장에서 부품 부족과 반복 고장이 발생했다는 점은, 시뮬레이션이나 데모 영상 기반의 성능 수치를 현장 조건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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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초…우사인 볼트보다 빨랐던 中 로봇, 또 기록 경신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TienKung Ultra가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 100m 대형급 결승에서 8.64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우사인 볼트의 남자 100m 세계기록 9.58초보다 0.94초 빠른 수치다. TienKung Ultra는 같은 대회 예선 9.39초, 준결승 8.86초에 이어 결승에서 다시 기록을 단축했다.

큐레이터볼트 기록과의 비교는 대회 주최 측·제조사의 주장이며, 로봇 경기의 트랙 규격·출발 조건이 세계육상연맹(WA) 기준과 동일한지 확인되지 않아 수치를 그대로 맞대기엔 주의가 필요하다.

Vanessa Loring / Pexels
로봇신문

드론·로봇·자율시스템 등 ‘무인이동체×민군협력 엑스포 2026’ 성료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UWC X CIMEX 2026)'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드론, 대드론(Counter-UAS), 국방 AI, 로봇·자율시스템 분야의 민군겸용 기술이 전시됐다. 코엑스, 첨단민군산업협회(KACMIA),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EV트렌드코리아·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과 함께 퓨처모빌리티위크(Future Mobility Week)로 동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88개사, 187개 부스가 참가했다.

큐레이터행사 결과 보도는 주최 측 자료에 기반하는 경우가 많아, 전시 기술의 성숙도나 실제 양산·배치 현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민군겸용 기술은 방산 수출 규제와 민간 인증 요건을 동시에 받는 만큼, 전시 단계에서 상용화까지의 경로가 분야별로 상당히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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