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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138건휴머노이드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UC버클리·스탠퍼드, 휴머노이드 동작 확장하는 AI 프레임워크 개발

UC 버클리와 스탠퍼드대 공동 연구팀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프레임워크 'BeyondMimic'을 개발했다. BeyondMimic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다양한 민첩 동작을 학습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로봇이 명시적으로 학습하지 않은 새로운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관련 논문은 학술지 'Science Robotics'에 게재됐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서 끊겨 실험이 시뮬레이션 기반인지 실기 환경인지, 검증에 사용된 과제 수와 종류 등 핵심 조건을 확인할 수 없다. 원문 논문(Science Robotics)을 직접 확인해 결과 해석의 범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Jonny Gios / Unsplash
전자신문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중국 선전시 공안국 룽강분국은 2025년 7월 반톈 파출소 산하 '로봇 경찰서'를 실전 업무에 투입했다. 해당 시설에는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로봇과 무인 장비가 배치되어 거리를 자율 순찰한다. 로봇들은 이상 행동 식별, 실종·연락두절자 탐색, 긴급 상황 대응 등 경찰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봇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경찰 지휘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끊겨 전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고, 배치된 로봇의 기종·자유도·자율화 수준 등 구체적인 사양이 전혀 제시되지 않아 실제 운용 범위를 가늠하기 어렵다. 성능 관련 서술은 선전시 공안국 측 발표에 기반한 것으로,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Kindel Media / Pexels
전자신문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중국 로봇기업 Unitree(유니트리)가 휴머노이드 로봇 G1에 AI 모델 'UnifoLM-X2-1.0'을 탑재한 자율 격투 시연 영상을 2025년 7월 7일 공개했다. G1은 사람의 원격 조종 없이 상대의 움직임을 스스로 인식해 펀치와 킥을 구사하고 공격을 회피한다. 기존 로봇 격투 방식은 원격 조종이나 사전 설정 동작에 의존했으나, 이번 모델은 AI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큐레이터공개된 내용은 Unitree가 제공한 시연 영상에 한정되며 독립적인 검증 결과가 아니다. 원문 본문이 중간에 끊겨 있어 상세 기술 사양 및 실험 조건(통제 환경 여부, 상대 동작의 다양성 등)은 확인할 수 없다.

Tope J. Asokere / Pexels
로봇신문

“100만원대 中 소형 휴머노이드 1000대 출시하자마자 다 팔렸다”

중국 제로스(Zeroth, 元点机器人)가 8888위안(약 177만원)의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브릿지(Bridge, 小桥)를 출시했다. 판매 첫날 600대가 팔렸으며, 출시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1000대가 완판됐다. 제로스는 브릿지를 '1만 위안 이하 가격대 고성능 휴머노이드'로 홍보하며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큐레이터완판 수치와 '고성능' 표현 모두 제조사 측 발표이며, 구매자가 실제 소비자인지 유통·리셀러인지는 확인되지 않아 시장 수요를 그대로 읽기는 어렵다.

Juan R. Real / Pexels
로봇신문

中 선전 우체국, 택배 분류 작업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중국 선전시 룽화구 우정 육상 운송 우편물 처리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택배 분류 작업에 투입됐다. 해당 로봇은 5지형(5-finger) 로봇팔로 소포를 집고, 뒤집고, 내려놓는 작업을 수행한다. 시간당 최대 1,200개의 소포를 처리하며, 분류 정확도는 95% 이상으로 보고됐다. 투입된 로봇은 선전 워넝쥐선(我能具身)이 자체 개발한 H007 소포 분류 로봇이다.

큐레이터시간당 1,200개 처리·정확도 95% 이상 수치는 우체국 혹은 개발사 워넝쥐선 측이 보고한 것으로, 제3자 검증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소포 크기·형태 다양성, 장시간 가동 안정성 등이 수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

Euronewsweek Media / Pexels
IEEE Spectrum Robotics

Video Friday: 휴머노이드 로봇의 몽키바 도전

ETH Zurich Robotic Systems Lab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몽키바(monkey bar) 횡단 과제를 수행한다. 이 과제에서 로봇은 얇고 돌출된 구조물을 인식한 뒤 구조물로 도약하고, 바를 짚으며 이동하고, 안전하게 착지하는 세 단계의 전신 동작(whole-body motion)을 실행해야 한다. 9월 11일은 로봇이 도시 수색·구조(urban search and rescue)에 처음 투입된 날로 기록되며, 재난 로봇공학(disaster robotics) 분야의 출발점으로 언급된다. 다가오는 로봇공학 행사로 Humanoids Summit Seoul(9월 22~23일, 서울), IROS 2026(9월 27일~10월 1일, 피츠버그), CoRL 2026(11월 9~12일, 오스틴)이 예정되어 있다.

큐레이터영상이 통제된 실험실 환경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므로, 도시 수색·구조처럼 불규칙한 구조물이 많은 실제 현장에서도 같은 동작이 재현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로봇이 숨 쉬고 눈을 깜빡이는 이유”…엑스와이지, 듀스 상호작용 기술 고도화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에 상황 인지 행동 생성(Context-aware behavior generation)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사람의 발화 내용뿐 아니라 대화의 맥락과 주변 상황을 파악해 시선·표정·몸의 움직임을 생성한다. 듀스는 답변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화 전후 전 구간에 걸쳐 자연스러운 몸짓과 표정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큐레이터엑스와이지 측의 발표로, 행동의 '자연스러움'이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평가됐는지—사용자 연구인지 내부 지표인지—공개된 정보가 없어 실제 체감 품질은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中 아스트리봇, 로봇 온라인 강화학습 기술 ‘스무드RL’ 개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아스트리봇(Astribots, 星尘智能)이 실제 가동 환경에서 로봇을 정지 없이 학습시키는 온라인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프레임워크 SmoothRL을 개발했다. 기존 방식과 달리 시뮬레이션 없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직접 강화학습을 수행한다. 시각-언어-행동 모델(VLA) 등 대규모 로봇 모델을 실제 하드웨어에 적용할 때 모델의 행동 계산 시간과 로봇의 실행 시간 사이의 불일치에서 발생하는 비동기 추론(asynchronous inference) 문제를 해결 대상으로 삼는다.

큐레이터아스트리봇 자체 발표로, 어떤 작업 유형·몇 가지 과제·어떤 하드웨어 조건에서 검증했는지 독립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어 범용성 판단은 유보가 필요하다. 비동기 추론 문제를 다룬 선행 연구들이 이미 존재하므로, SmoothRL이 기존 접근과 무엇이 구체적으로 다른지 비교가 필요하다.

Michael Li / Pexels
전자신문

휴머노이드 쏟아지는데…수출입 통계도 못내

세계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에는 휴머노이드를 별도로 구분하는 통관 분류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수출입 통계 파악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장 변화를 반영한 통관·통계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8년 관세통계통합품목분류표(HSK) 개정을 앞두고 기획재정부에 휴머노이드와 사족 보행로봇에 대한 별도 코드 신설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큐레이터HSK 개정이 2028년 예정이어서 그 전까지는 수입 의존도·교역 규모 등 정책 판단의 기초 데이터가 공백으로 남는다는 점이 핵심 문제다.

Laura Ockel / Unsplash
The Robot Report

AI는 휴머노이드의 하드웨어를 앞지를 수 없다

AI의 빠른 발전으로 로봇이 스스로 행동을 결정하는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다음 단계의 발전은 물리적 시스템이 그 결정을 효율적이고, 정밀하며,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즉, 소프트웨어 역량을 실제로 구현하는 하드웨어가 휴머노이드 발전의 핵심 관건으로 지목된다.

큐레이터이 주장은 특정 연구나 실험 데이터가 아닌 분석 의견으로, 'AI가 하드웨어를 앞지른다'는 전제 자체가 로봇공학 커뮤니티 내에서 아직 합의되지 않은 쟁점임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Joran Quinten / Unsplash
로봇신문

"중국군, 휴머노이드 로봇 군사적 활용 방안 모색"

로이터통신이 중국군 조달 공고·학술 논문·특허·정부 기록·방산업체 자료 등 100건 이상의 문건을 분석한 결과,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점프·복싱·달리기 등 다양한 동작을 시연했다. 대회 종료 이틀 후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첨단 로봇 기술을 실험실에서 군사 훈련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다루는 기사를 게재했다.

큐레이터분석의 근거가 조달 공고·특허·논문 등 문건이므로, PLA의 '검토 의향'은 드러나지만 실제 운용 능력이나 배치 계획은 이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Forde Studios / Unsplash
로봇신문

‘IFA 2026’에 中 휴머노이드 기업 대거 참여…각종 시연에 관람객 ‘북적’

IFA 2026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으며, 중국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공식 라인업에는 애지봇(AgiBot, 智元机器人), 갤봇(Galbot, 银河通用), 엔진AI(EngineAI, 众擎机器人), 유니트리(UNITREE, 宇树科技), 두봇(DoBot, 越疆科技), 딥로보틱스(DEEP Robotics, 云深处科技) 등이 포함되었다. 각사는 현장에서 로봇 시연을 진행했으며 관람객이 몰렸다고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이 전했다. 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개별 기업의 세부 시연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보도 출처가 중국 로봇 업계 전문 포털이라 전시 분위기가 호의적으로 서술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본문 일부가 누락돼 각 기업의 시연 내용과 기술 수준은 이 기사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Muchdar Rafif / Unsplash
전자신문

어제까지 달리기하던 中 로봇, 전투복 입는다… “군사 훈련장으로 이전”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을 공식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에서는 달리기, 댄스, 권투를 시연하는 로봇들이 공개됐다. 대회 직후 중국 인민해방군(PLA) 공식 신문인 인민해방군보는 첨단 로봇 기술을 군사 훈련장으로 신속히 이전하고 로봇 '전투원'을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이터는 실제 군사 배치 관련 움직임도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큐레이터인민해방군보의 촉구는 공식 정책 결정이 아닌 국가 기관지의 사설 성격이며, 대회 시연 수준의 성능이 실제 군사 운용 신뢰성과 같다고 볼 수 없어 두 차이를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빅웨이브로보틱스, 공간제작소 모듈러 주택 생산에 휴머노이드 투입

빅웨이브로보틱스(대표 김민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생산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생산 및 시공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주택 생산 현장을 운영하며, 주택 상당 부분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는 공법으로 품질 표준화를 추구하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산업용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문으로 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 공정 자동화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주택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모듈러 주택이 해법으로 주목받으며 관련 자동화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큐레이터양사 발표 단계로, 휴머노이드가 실제로 어떤 공정을 맡을지·도입 시점이 언제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현장 적용 수준을 현재로선 가늠하기 어렵다.

Tahir Xəlfəquliyev / Pexels
로봇신문

기계연 “로봇·피지컬 AI와 함께 K-산업생태계 결정적 진화 곧 도래”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2026년 9월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의 주제는 '로봇, 피지컬 AI(Physical AI)와 함께 내일의 산업생태계를 그리다'로, 인공지능이 로봇·기계의 물리적 몸체를 통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기술 동향을 다뤘다.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기계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큐레이터포럼 주제발표와 토론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결정적 진화 곧 도래'라는 표현은 주최 기관인 기계연의 시각임을 감안해야 하며 실제 기술·정책 산출물은 후속 자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Peter Xie / Pexels
The Robot Report

Agility Robotics, 휴머노이드 SPAC 상장 앞두고 2025년 매출 180만 달러 공시

Agility Robotics가 S-4 신고서를 통해 2025년 매출 180만 달러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 4,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Digit 사업의 규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한 상장을 앞두고 해당 재무 정보가 공개됐다.

큐레이터매출 대비 영업손실 비율이 약 78배에 달하며, 해당 수치는 독립 검증이 아닌 SPAC 합병을 위한 회사 자체 신고서(S-4)에 기재된 것임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피규어 AI, 엔스케일과 손잡고 ‘피지컬 AI’ 대규모 학습 인프라 구축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Figure AI가 AI 클라우드 기업 Nscal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 및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을 위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양사는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최대 10만 개 GPU 규모로 배치할 계획이다. 초기 배치는 2027년 하반기 미국 텍사스주 바스토우(Barstow)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선 확보되는 컴퓨팅 자원 규모는 35억 달러에 달한다.

큐레이터실제 인프라 가동 시점이 2027년 하반기로, 현재로부터 1년 이상 남아 있어 발표 시점과 실질적 학습 역량 확보 시점 사이에 상당한 간격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Vitaly Gariev / Unsplash
로봇신문

"디케이티, 휴머노이드 공급망 재편 수혜 기대"…IBK투자증권 보고서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비에이치(BH)의 자회사 디케이티(DKT)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재편의 수혜 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9월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국 로봇 규제 강화로 핵심 부품의 탈중국 공급망 구축 수요가 커지고 있다. 디케이티는 연성회로기판모듈(FPCA) 턴키(Turn-key) 대응이 가능한 국내 기업으로,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이 임박하면서 공급망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IBK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근거한 것으로, 북미 업체와의 협업 확대나 양산 임박 등의 전망은 증권사의 분석 의견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다.

Mazhar Ulazhar / Pexels
로봇신문

美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 전문 ETF 처음으로 출시

미국 테마형 레버리지 ETF 운용사 Defiance ETFs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해당 ETF는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미국 시장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을 단독 투자 대상으로 삼은 첫 번째 상품이다. 기존의 유사 미국 ETF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형태로 구성돼 중국 기업 비중이 부수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이 ETF는 AI 기반 로봇, 모션 제어 시스템, 정밀 액추에이터 및 자동화 관련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포함한다.

큐레이터미국 상장 ETF가 중국 특정 업종에 단독 집중하는 구조는 미·중 기술 규제 동향에 따라 투자 대상 기업의 편입·편출이 빈번해질 수 있어, 상품 구조보다 추종 지수의 종목 선정 기준과 변경 이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 스완코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업 발표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郎朗)이 스완코(SWANCOR, 上纬新材)의 로봇 브랜드 프라임봇(PrimeBOT, 启元机器人)과 협력을 선언했다. 랑랑은 실제 공연에서 프라임봇의 Q1 모델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연주했다. 이 공연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개인용 로봇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로 평가받았다. Q1은 프라임봇이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인 모델로, 기사에는 구체적인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이번 협업은 제조사 주도의 홍보 이벤트 성격이 강하며, Q1의 사양·가격·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전 판매가 진행 중이므로 실제 제품 완성도는 독립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日 오사카대·고베대, 감정 표현하는 2족보행 로봇 개발

일본 오사카대와 고베대 공동 연구팀이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감정 표현 보행 프레임워크 EmoLo(Emotion-Inspired Expressive Locomotion)를 개발했다. EmoLo를 적용한 오픈소스 2족보행 로봇 Open Duck Mini V2는 '기쁨', '보통', '슬픔' 세 가지 감정 스타일에 맞춰 보행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해당 연구 성과는 2026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큐레이터세 가지 감정 범주만 다루어 표현 범위가 좁고, 해당 보행 동작이 실제 관찰자에게 의도한 감정으로 지각되는지를 확인하는 인간 평가(perceptual study) 결과가 요약에 언급되지 않아 표현 효과를 독립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