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138건휴머노이드
Pavel Danilyuk / Pexels
Robohub

표현력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수하면 사람들은 경계심을 갖는다 – 뇌과학 연구

Drexel University, George Mason University, 미 공군사관학교 공동 연구팀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수가 인간의 경계심에 미치는 영향을 뇌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로봇이 오류를 범할 때 사람들의 의심 반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봇이 감정 표현이 풍부한 대화 상대일 때 이 경계심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설계에서 로봇의 표현성과 오류 처리 방식이 신뢰 형성에 중요한 변수임을 시사한다.

큐레이터뇌과학 측정이라는 특성상 통제된 실험실 환경에서 수행된 연구일 가능성이 높아, 실제 현장의 다양한 HRI 맥락에서도 같은 패턴이 나타나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2026 세계로봇대회(2026 세계로봇대회(WRC) 참관기

2026년 7월 인천 송도에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개최되었으며, 참가 팀은 부품 선별·운반·순차 조립·휠 장착으로 구성된 제조 공정 미션을 수행했다. 대회 핵심은 최신 기술 도입보다 오차와 변수를 최소화하는 알고리즘 설계에 있었다. 준비 단계에서 로봇이 수차례 고장나고 예비 부품이 부족해 실험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같은 실전 조건에서는 새로운 시도보다 검증된 방법을 택하게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큐레이터통제된 실험실이 아닌 대회 현장에서 부품 부족과 반복 고장이 발생했다는 점은, 시뮬레이션이나 데모 영상 기반의 성능 수치를 현장 조건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Sergey Koznov / Pexels
전자신문

8.64초…우사인 볼트보다 빨랐던 中 로봇, 또 기록 경신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TienKung Ultra가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 100m 대형급 결승에서 8.64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우사인 볼트의 남자 100m 세계기록 9.58초보다 0.94초 빠른 수치다. TienKung Ultra는 같은 대회 예선 9.39초, 준결승 8.86초에 이어 결승에서 다시 기록을 단축했다.

큐레이터볼트 기록과의 비교는 대회 주최 측·제조사의 주장이며, 로봇 경기의 트랙 규격·출발 조건이 세계육상연맹(WA) 기준과 동일한지 확인되지 않아 수치를 그대로 맞대기엔 주의가 필요하다.

bert b / Unsplash
로봇신문

獨 셰플러, 내년부터 휴머노이드용 성형 파동 감속기 양산

독일 Schaeffler Technologies(셰플러 테크놀로지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성형 파동 기어박스(strain wave gearbox)를 공개하며 관련 제품군을 확장한다. 회사는 광범위한 검증 테스트를 마쳤으며, 2027년부터 대량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동 기어박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체 제조 원가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액추에이터의 핵심 부품으로, 좁은 공간에서 높은 토크 용량과 감속비로 정밀한 운동을 전달한다. 또한 높은 정밀도와 강성을 제공하는 특성을 갖는다.

큐레이터액추에이터 원가 비중 수치와 검증 완료 주장은 모두 셰플러 측 발표이며, 2027년 양산 개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계획 단계다.

Brecht Corbeel / Unsplash
로봇신문

中 부스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동적 비전 의사결정 기술 개발

중국의 부스터로보틱스(Booster Robotics, 加速进化)가 로봇 분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각 기반 반응형 축구 기술 학습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Learning Vision-Driven Reactive Soccer Skills for Humanoid Robots'이며, 시각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감지-동작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프레임워크를 다룬다. 해당 연구는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을 통해 소개됐다.

큐레이터요약에는 실험이 시뮬레이션 환경인지 실제 로봇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명시되지 않아, 결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논문 원문의 실험 조건 확인이 필요하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中 스완코, 휴머노이드 로봇 '치위안' 시리즈 예약 판매 돌입

중국 스완코(SWANCOR, 上纬新材)가 소비자용 휴머노이드 로봇 '치위안(启元) Q1'과 '치위안(启元) T1'의 공식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는 공식 채널 외에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뤄지며, 첫 배송은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중국로봇망(중국 로봇 전문 포털)은 이번 예약 판매 시작이 치위안 시리즈가 시연·체험 단계를 넘어 대중 소비 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큐레이터예약 판매 개시가 곧 소비 시장 안착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대중 소비 시장 진입'이라는 평가는 독립 기관이 아닌 중국로봇망의 분석임을 감안해야 한다. 실제 배송 이후 제품 성능과 고객 반응이 확인돼야 시장성 판단이 가능하다.

Magda Ehlers / Pexels
로봇신문

허깅페이스 산하 폴렌 로보틱스, 소형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출시

허깅페이스(Hugging Face)가 지난해 인수한 프랑스 로봇업체 폴렌 로보틱스(Pollen Robotics)가 소형 2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Microduck)'을 출시했다. 마이크로덕은 키 25cm, 무게 800g의 오리 모양 로봇으로 모터 15개, 내장 카메라, 소형 라이다(LiDAR) 센서, 관성측정장치(IMU) 2개, 관절형 부리를 갖췄다. 다리·머리·목에 분산 배치된 모터를 활용해 걷기, 앉기, 웅크리기, 낙상 후 일어나기, 롤러 스케이트 타기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한다.

큐레이터나열된 동작(롤러 스케이트 포함)은 제조사 발표 기준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가 아니다. 허깅페이스 산하 편입 후 오픈소스 모델 생태계와 어떻게 연동되는지는 아직 공개 정보가 없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Tanha Tamanna Syed / Pexels
Hackaday Robots

저비용 휴머노이드 로봇, DIY 액추에이터로 구현

소형 모델을 포함해 휴머노이드 로봇은 대체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Berkeley Humanoid Lite는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액추에이터(actuator)를 설계 중심에 배치해 부품 비용을 낮춘 모델이다. 이를 통해 기존 휴머노이드 대비 접근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3D 프린팅 액추에이터의 내구성·출력 특성은 장시간 실기 운용에서 별도로 검증된 바 없으며, 비용 절감 수치는 개발팀이 밝힌 것임을 감안해 실제 성능과 유지보수 부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TechCrunch Robotics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 로봇이 다음 대형 수익원이라는 Tesla의 베팅을 따르다

로봇공학 기술의 발전을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새로운 기업들이 진입하고 있다. 이번에 뛰어든 기업들은 모두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다. 로봇을 차세대 수익원으로 삼은 Tesla의 전략을 중국 완성차 업계가 추종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큐레이터Tesla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략 자체가 아직 상업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단계임을 감안하면, '성공 모델을 추종한다'기보다 '동일한 베팅을 나란히 하는' 구도로 읽는 것이 더 정확하다.

Freek Wolsink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가까스로 임단협 끝낸 현대차·기아…이제 노-로(로봇) 협상 시작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잠정합의에 이르며 임금·성과급 갈등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도입 문제가 노사관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생산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2030년부터 적용 공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영향과 인력 운용 방식이 향후 임단협의 핵심 의제로 떠오를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큐레이터기사에서 언급된 2028·2030년 로봇 투입 일정은 현대차그룹의 자체 계획 발표이며, 미국 사업장이 우선 대상으로 거론되는 반면 국내 공장 적용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한국 노사 협상에서 다뤄질 범위와 시점이 별도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국민성장펀드, 원익로보틱스에 3500억원 투자한다

국민성장펀드가 원익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양산시설 구축사업'에 대해 총 350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27일 승인했다. 이 중 15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전환우선주(CPS) 방식으로 직접 지분 투자하며, 나머지 2000억원은 민간투자자로부터 지분투자 방식으로 조달한다. 조달 자금은 전북 소재 로봇핸드 생산공장 및 인공지능 전환(AX)센터 신축에 활용된다. 원익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2호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큐레이터총 3500억원 중 2000억원은 민간투자자 조달분으로 아직 확보된 자금이 아니며, 실제 공장 착공 일정은 민간 지분투자 모집 결과에 달려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로봇신문

“100m 기록, 8.64초까지 당겼다”...매일 기록 깬 中 휴머노이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World Humanoid Robot Games) 2026에서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 울트라(天工 Ultra)가 100m 달리기 결승에서 8.64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톈궁 울트라는 이틀 전 25일 준결승에서 8.85초를 기록한 데 이어 결승에서 기록을 단축했다. 100m 달리기 종목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운동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 경기로 통한다. 원문이 중간에 끊겨 전년도 대회 기록 등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대회 자체가 참가 제조사들이 주도하는 행사여서 기록의 독립적 검증 여부가 불분명하며, 원문이 끊겨 전년도 대회 기록과의 비교가 불가능해 개선 폭을 맥락 없이 읽게 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Robohub

RoboCup 2026에서 열린 최초의 11 대 11 휴머노이드 축구 경기

RoboCup 2026에서 11대 11 휴머노이드(humanoid) 축구 경기가 처음으로 치러졌다. 대결을 펼친 팀은 독일 브레멘의 B-Human과 독일 라이프치히의 HTWK Robots으로, 두 팀 모두 독일 소속이다. 양측 각 11대의 로봇이 풀팀을 구성해 필드에 나선 것은 RoboCup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본문이 일부만 공개되어 경기 결과 및 세부 사양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본문이 부분 공개 상태여서 경기 점수·로봇 사양·규칙 조건 등 핵심 맥락을 독립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참가팀이 모두 독일 소속이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가 국제 대항전 형식이 아닌 시범적 성격이었을 가능성도 열어 둘 필요가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월드ID, 피크OS와 로봇·자율기계에 ‘인간 증명’ 적용

2026년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WHRG 2026)'에 16개국 로봇 2,000여 대가 참가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용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로봇이 상호작용하는 상대방이 실제 사람인지 검증하는 디지털 신원 확인 기술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월드ID(World ID)와 피크(peaq)는 로봇 및 자율기계의 신원 확인·서비스 연동을 지원하는 피크OS(peaqOS)에 월드ID의 인간 증명(proof-of-human) 기술을 통합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큐레이터이번 발표는 월드ID와 피크 양사가 공동으로 낸 것으로, 실제 로봇 환경에서의 인간 증명 기술 신뢰성·오작동률 등은 독립 검증 자료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Franck V. / Unsplash
로봇신문

현대차그룹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전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이 'CEO 인베스터 데이(CID) 2026'에서 로보틱스 사업의 양산 로드맵을 발표하며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전 배치할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6월 미국에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를 개소했으며, 올해 말까지 부지 규모를 약 10배로 확대할 예정이다. RMAC에서는 5개 차종·67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로봇의 반복 작업 및 품질 검사 작업 등을 검증하고 있다. 다수의 증권사가 CID 발표 다음 날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을 평가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

큐레이터인베스터 데이 발표인 만큼 2028년 배치 일정과 검증 수준은 현대차그룹 측이 제시한 목표이며, 증권사 리포트 역시 독립적 기술 검증이 아닌 투자 관점의 해석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전자신문

정부, 휴머노이드 2.3조·피지컬 AI 2.8조 투자…'국산 풀스택' 승부수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2조3000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를 직접 구매해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핵심 부품부터 AI 모델·운영체제(OS)까지 자체 기술로 확보하는 '풀스택(full-stack)' 전략을 추진한다. 제조·농업·건설·물류 등 8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에 별도로 2조8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2026년 8월 27일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2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해당 내용을 확정했다.

큐레이터정부 조달로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은 산업 육성의 고전적 수단이지만, 구매 규격이 어떻게 설정되느냐에 따라 실질적 수혜 기업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향후 조달 기준의 공개 여부와 구체성이 핵심 변수다. 부품·AI 모델·OS를 동시에 자체 확보하는 '풀스택' 전략은 목표 범위가 매우 넓어, 예산 계획이 실제 집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단계별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Franck V. / Unsplash
ROS Discourse

Booster T2를 소개합니다: 체화 AI 개발을 위한 오픈 휴머노이드 플랫폼

Booster Robotics가 연구자·개발자를 위한 휴머노이드 개발 플랫폼 Booster T2를 공개했다. T2는 전신 보행·제어(whole-body locomotion and control), 이동 조작, 인간-로봇 상호작용, 원격 조작, 강화학습·모방학습, 시각-언어-행동 모델(VLA) 개발 등 다양한 연구 용도를 지원한다. ROS 2 호환성과 고수준·저수준 SDK를 모두 제공하며, 온보드 NVIDIA 컴퓨팅과 커스텀 센서 연동을 지원한다. 자유도·가반하중 등 세부 하드웨어 사양과 가격은 별도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큐레이터자유도·가반하중·가격 등 핵심 사양이 공개되지 않아, 연구자가 기존 플랫폼과 직접 비교하거나 예산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Gabriele Malaspina / Unsplash
로봇신문

아이언디바이스, 휴머노이드 관절용 초소형 GaN 파워 스테이지 솔루션 공개

혼성신호 반도체 팹리스 아이언디바이스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글로벌 전력전자 전시회 PCIM Asia 2026(8월 26~28일)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초소형 질화갈륨(GaN) 파워 스테이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100V 하프브릿지(Half-Bridge) GaN 소자와 게이트드라이버를 단일 패키지로 통합한 전력 소자다. 함께 전시된 Integrated BLDC Servo Actuator 신뢰성 검증 세트 데모를 통해 실제 구동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제시했다. 기사 원문이 일부 생략되어 추가 사양이나 출시 일정 등 세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전시회 공개 수준의 발표이며 원문 일부가 생략되어 핵심 사양·출시 일정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실제 양산 가능성이나 성능은 추가 자료가 나올 때까지 유보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美 피규어 AI, 실세계 로봇 훈련 데이터 수집 플랫폼 ‘인덱스’ 출시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Figure AI가 실세계 로봇 훈련 데이터 수집 플랫폼 '인덱스(Index)'를 공식 출시했다. 피규어 AI는 자사 AI 모델 '헬릭스(Helix)'의 일반화 성능 향상을 위해 인터넷에 존재하지 않는 물리적 실세계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플랫폼을 개발했다. 인덱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4개월간의 비공개 시범 운영 결과, 108개국에서 26만 4000건의 다운로드와 주간 활성 이용자 4만 4000명을 기록했다.

큐레이터다운로드·활성 이용자 수치는 Figure AI 자체 발표이며, 수집된 데이터의 품질이나 레이블링 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실제 모델 일반화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Aideal Hwa / Unsplash
로봇신문

中 휴머노이드 '톈궁(天工) 울트라', 100m 신기록 또 경신 '8.86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天工) 울트라(ULTRA)'가 'World Humanoid Robot Games 2026' 100m 준결승전에서 8.86초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동일 대회 개막전에서 톈궁 울트라가 세운 9.39초를 스스로 경신한 것이다. 400m 달리기 종목에서도 38.15초를 기록하며 복수 종목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일련의 기록 단축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주행 성능이 단기간에 빠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큐레이터이 기록은 대회 주최 측과 제조사 발표에 근거한 수치로, 트랙 노면·경사·기상 조건 등 측정 환경이 공개되지 않아 다른 로봇·대회와의 직접 비교는 어렵다.

igovar igovar / Pexels
로봇신문

과기정통부,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 현장소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8월 25일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의 추진방향과 실행 로드맵(안)을 공유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부품·완제품 제조 등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로드맵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를 배경으로, 국가 차원의 도전적 연구개발(R&D) 프로젝트로 해당 미션이 추진되고 있다.

큐레이터로드맵이 아직 '안(案)' 단계이고 간담회는 의견 수렴 과정이므로, 예산 규모·일정·성과 목표 등 구체적 약속은 이후 확정본이 나와야 파악할 수 있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