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301건산업·정책·투자
cottonbro studio / Pexels
TechCrunch Robotics

Maven Robotics, 로봇 배포 계약 시장 공략 나서

Maven Robotics가 스텔스 모드를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사는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공개 시점 기준으로 이미 일부 현장 배포가 진행 중인 상태다.

큐레이터스텔스 종료와 투자 유치는 회사 측 발표이며, '일부 현장 배포'의 규모·업종·성과 지표가 공개되지 않아 실질적인 사업 성숙도를 외부에서 판단하기 어렵다.

Mehmet Turgut Kirkgoz / Pexels
로봇신문

관광·공공의료 등 지역 맞춤형 UAM 서비스 상용화 속도 낸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경기·부산·울산·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비행환경·인프라 활용성·서비스 수요·공공서비스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가 진행됐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UAM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계한 응급 의약품 운송 등 공공의료 서비스를 포함한다.

큐레이터공모 선정은 서비스 기획·인프라 검토 단계이며, 실제 운항을 위해서는 기체 형식인증과 비행경로 승인 등 별도의 규제 절차가 남아 있어 '상용화 속도'가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을 의미하는지는 이번 발표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Mikhail Nilov / Pexels
로봇신문

“조선소 로봇 용접·도장 작업 애로 없도록”...정부, 지능형 기지국 설치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HD현대삼호 조선소에 지능형 기지국(AI-RAN)을 구축해 용접·도장 로봇 등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성능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시작됐다. 과기정통부는 10일 해당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증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사업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 전략 및 '피지컬 AI 1강' 추진 계획과 연계되어 있다.

큐레이터정부 발표 기반의 실증 단계 사업으로, AI-RAN 인프라가 실제 조선소 환경에서 용접·도장 로봇의 작업 안정성을 얼마나 개선하는지는 실증 결과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다.

Naja Bertolt Jensen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KR 한국선급, 조선·해양 로봇 상용화에 속도

한국선급(KR)이 2026년 9월 9일 서울 양재동에서 '2026년도 조선해양 로봇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운사·조선사·기자재 제조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조선소와 선박에 자율이동로봇(AMR)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자동차·로봇 분야에서 발전한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을 조선·해양 산업에 접목하는 것이 세미나의 주요 목적이었다. 현장 실증 단계를 넘어 안전·성능 기준 마련과 인증·검사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큐레이터선급 기관이 주도하는 인증·검사 체계는 조선해양 분야의 사실상 시장 진입 요건이 되므로,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안전·성능 기준의 구체적 초안 내용이 향후 상용화 범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다만 해당 기준안의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Tiger Lily / Pexels
로봇신문

위플로, AI 차량외관 기록 기술 현대차 컨소시엄 주차로봇 사업에 적용

AI 기반 모빌리티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자사 차량 외관 자동 검사 솔루션 VAIS(Vehicle Automated Inspection System)를 주차로봇 사업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VAIS는 운전자가 직접 주차하지 않는 무인 주차 환경에서 차량 상태를 자동으로 기록·검증하는 기술이다. 이번 실증 사업은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추진하며,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 관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큐레이터무인 주차 환경에서 파손 책임 소재를 가리는 분쟁 예방이 실제 도입 동기로 보이나, 이번 적용은 규제 샌드박스 성격의 실증 단계여서 상용 환경에서의 검출 정확도와 오류율은 아직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Yetkin Ağaç / Pexels
ROS Discourse

Open Source Safety Consortium: 코드만이 아닌 안전 근거도 공유한다

Open Source Safety Consortium이 오픈소스 컴포넌트용 재사용 가능한 안전 근거—위험 분석(hazard analysis), 안전 요구사항, 테스트, 가정, 알려진 결함—를 코드 버전과 함께 관리·공개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Polymath Robotics가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 첫 번째 작업 사례로 오픈소스 보호 정지(protective-stop)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펌웨어, 하드웨어 설계, 안전 케이스 초안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SIL 3/PLr=e 수준의 엄밀함을 목표로 하며, 현재 인증은 받지 않은 상태로 실 투입 전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컨소시엄은 다른 개발자가 이 안전 근거를 얼마나 재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부분에 독립적 검토가 별도로 필요한지를 실험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큐레이터기능 안전 분야에서 안전 케이스는 배포 맥락에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재사용 가능한 안전 근거'가 실제로 얼마나 이식 가능한지가 이 컨소시엄이 풀어야 할 핵심 질문이다. 첫 사례가 시뮬레이션인지 실기 시제품인지, 그리고 어느 범위의 과제·환경을 대상으로 하는지에 따라 안전 근거의 이전 가능성 평가가 크게 달라질 것이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The Robot Report

Unitree, IPO 데뷔 대비 주가 53% 하락

Unitree가 지난달 상하이증권거래소(Shanghai Stock Exchange)에 상장한 이후 주가가 데뷔 시점 대비 53% 하락했다. 상장 당시 시장이 부여한 기업 가치는 660억 달러였으나, 현재 시장은 해당 평가를 되돌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큐레이터상장 직후 절반 이상의 시가총액이 증발한 사례는 IPO 당시 660억 달러 평가가 공모 수요에 의해 형성된 것인지, 장기 펀더멘털을 반영한 것인지 되묻게 한다.

ThisIsEngineering / Pexels
Robohub

세계 각국의 로봇공학 로드맵 — 이달의 주목: 미국

미국의 로봇공학 연구자와 산업계는 일관된 국가 로봇공학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해당 전략의 핵심 방향은 기초 연구와 혁신 역량을 유지하면서 로봇의 국내 생산 및 현장 도입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 글은 Robohub의 '세계 각국의 로봇공학 로드맵' 시리즈의 일환으로, Ellen H. Rumley와 Allison Okamura가 작성하였다.

큐레이터이 글은 현존하는 공식 전략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 수립을 촉구하는 주장이므로, 독자는 정책 현황과 저자들의 권고를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다. 같은 시리즈의 다른 국가 편과 비교하면 미국의 현 위치가 더 명확히 드러날 수 있다.

Michael Li / Pexels
전자신문

휴머노이드 쏟아지는데…수출입 통계도 못내

세계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에는 휴머노이드를 별도로 구분하는 통관 분류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수출입 통계 파악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장 변화를 반영한 통관·통계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8년 관세통계통합품목분류표(HSK) 개정을 앞두고 기획재정부에 휴머노이드와 사족 보행로봇에 대한 별도 코드 신설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큐레이터HSK 개정이 2028년 예정이어서 그 전까지는 수입 의존도·교역 규모 등 정책 판단의 기초 데이터가 공백으로 남는다는 점이 핵심 문제다.

Mehan Talukder / Unsplash
전자신문

카카오 자율주행택시, 강남서 1.3만㎞ 달리며 '돌발상황' 학습…연내 E2E로 진화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 강남구 심야 구간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택시 '서울자율차'에 연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2E 모델은 인지와 판단을 단일 AI 모델로 처리하며, 기존 방식에서 발생하던 오인지로 인한 급감속 및 잘못된 거동 문제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자율차는 강남구 일대 심야 운행을 통해 현재까지 1.3만㎞를 주행하며 돌발상황 데이터를 수집·학습해 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9일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미디어 스터디를 개최해 해당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큐레이터발표 내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개최한 미디어 스터디에서 나온 것으로, E2E 전환 시 급감속·오거동 개선 기대는 회사 측 주장이며 독립 검증이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1.3만㎞ 주행 데이터 역시 강남 심야라는 제한된 조건에서 수집된 것이어서, 다양한 시간대·지역으로 확대했을 때의 성능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Steve A Johnson / Pexels
로봇신문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안티오크', 3200만달러 시리즈A 유치

피지컬 AI(Physical AI) 시뮬레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안티오크(Antioch)가 그레이록(Greylock) 주도의 3,20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카테고리벤처스, 박스그룹, 아이스하우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안티오크는 올해 4월 850만 달러를 조달한 데 이어 연내 두 번째 외부 투자를 받았다. 안티오크는 로봇·드론·산업자동화·고정형 인지 등 피지컬 AI 응용 분야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번 자금을 제품 개발 가속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큐레이터4월 시드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시리즈A를 마감한 속도가 눈에 띄나, 발표 내용은 자금 용도를 '제품 개발 가속화'로만 밝히고 있어 기존 시뮬레이션 도구들과의 기술적 차별점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Stacey Koenitz / Pexels
로봇신문

英 반도체 설계기업 '암(Arm)', 피지컬 AI 생태계 결집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자율주행차·로봇 등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를 겨냥한 파트너 협력 프로그램 'Arm Total Design for Physical AI'를 출범시켰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피지컬 AI 전문 기업들의 역량을 결합해 자율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합 복잡성을 줄이고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드류 헨리(Drew Henry) Arm 피지컬 AI 부문 수석부사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ECARX, 허깅페이스(HuggingFace), 리퀴드AI(LiquidAI), NXP, 플러스AI(PlusAI), 사이오닉(PSYONIC), QNX 등을 파트너사로 소개했다.

큐레이터이 발표는 Arm 측 보도자료에 기반한 것으로, 통합 복잡성 감소·개발 속도 향상 등의 효과는 Arm의 주장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가 아니다. 파트너사 목록이 클라우드·자동차·의수(義手) 등 이질적인 영역에 걸쳐 있어,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느 분야에 집중될지는 구체적인 협력 사례가 나와야 가늠할 수 있다.

Tiger Lily / Pexels
로봇신문

보스턴 다이나믹스 출신들이 만든 ‘다이나믹 크리처스’ 공식 출범

보스턴 다이나믹스 출신 인사들이 공동 설립한 로봇 스타트업 Dynamic Creatures가 스텔스 모드를 종료하고 정식 출범했다. 이 회사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공식 엔터테인먼트·접객 서비스(호스피털리티) 파트너로, 대형 테마파크 및 리테일 기업과 협력해 캐릭터 로봇과 체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티어만(Marc Theermann)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냈으며 구글에서도 고위직을 역임했다.

큐레이터구체적인 로봇 제품이나 시연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출범 선언이라, 서비스의 실제 완성도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엔터테인먼트·호스피털리티 영역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진출하는 구조를 택했다는 점은, 향후 유사 파트너십이 다른 수직 시장에도 적용될지 살펴볼 지점이다.

Atlantic Ambience / Pexels
로봇신문

대동, 산업부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무인 농작업 로봇 과제 총괄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이 산업통상부 주관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서 무인 농작업 로봇 분야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약 431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국산 AI반도체와 무인 농작업 로봇 플랫폼, 자율 농작업 AI 솔루션을 개발·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 분야의 자율화를 추진하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반도체의 국내 자립 생태계 구축을 지향한다.

큐레이터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이질적인 농작업을 하나의 온디바이스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이 과제의 핵심 기술 난제이며, 과제 종료 시점이 2030년 말인 만큼 실기 환경에서의 자율화 수준은 그 이후에야 평가 가능하다.

Tiger Lily / Pexels
The Robot Report

Boston Dynamics 출신들, 로봇으로 캐릭터를 구현하는 Dynamic Creatures 설립

Boston Dynamics 출신 인사들이 로봇 캐릭터 전문 스타트업 Dynamic Creatures를 창업했다. 이 회사는 자체 캐릭터 라인업을 개발하는 동시에, 특정 브랜드 및 환경에 맞는 캐릭터를 구현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에서 구체적인 제품 사양이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구체적인 제품 사양과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창업 발표 단계여서, 기존 엔터테인먼트 로봇 분야 플레이어들과 어떤 기술적 차별점을 갖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Muchdar Rafif / Unsplash
전자신문

어제까지 달리기하던 中 로봇, 전투복 입는다… “군사 훈련장으로 이전”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을 공식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에서는 달리기, 댄스, 권투를 시연하는 로봇들이 공개됐다. 대회 직후 중국 인민해방군(PLA) 공식 신문인 인민해방군보는 첨단 로봇 기술을 군사 훈련장으로 신속히 이전하고 로봇 '전투원'을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이터는 실제 군사 배치 관련 움직임도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큐레이터인민해방군보의 촉구는 공식 정책 결정이 아닌 국가 기관지의 사설 성격이며, 대회 시연 수준의 성능이 실제 군사 운용 신뢰성과 같다고 볼 수 없어 두 차이를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다.

Shavr IK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AI·로봇으로 연간 1000t 생산…춘천에 국내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

농림축산식품부가 강원 춘천시에 AI와 로봇을 활용한 국내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단지는 연간 최대 1,000t의 식용곤충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각각 100억 원씩 총 200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 단지는 정부가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2027~2031년)'에서 지정한 6대 핵심 신산업 중 곤충산업 분야 전국 거점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준공된 사례다.

큐레이터연간 최대 1,000t이라는 생산 능력 수치는 사업 주체의 발표 기준이며, 실제 가동 후 운영 데이터로 검증이 필요하다. 요약에서 'AI·로봇 활용'이 언급되지만 구체적인 자동화 범위와 적용 기술이 공개되지 않아 기술 수준을 독립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Martin Geiger / Unsplash
로봇신문

나우로보틱스, VPK와 하이브리드차 배터리팩 홀더 조립 설비 공급 계약

나우로보틱스는 브이피케이(VPK)와 23억6590만원 규모의 'USA NQ6a HEV Holder Assy 조립설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수출용 하이브리드 전기차(HEV)의 배터리팩 홀더 조립라인을 구축하는 건이며, 조립설비 본체와 예비부품 공급이 포함된다. 계약 상대방인 VPK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 해당 홀더 조립체는 하이브리드차 배터리팩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큐레이터이 계약은 공시(公示) 기반 보도여서 계약 규모는 확인 가능하나, 설비 납기·가동 일정 등 구체적인 현장 이행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Thomas Delacrétaz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기계연, 피지컬AI 데이터 팩토리 구축… 휴머노이드 25대 동시 운영

한국기계연구원이 2026년 9월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로봇, 피지컬 AI(Physical AI)와 함께 내일의 산업생태계를 그리다'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계연과 여야 국회의원(조승래·황정아·최형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했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개회사에서 혁신 플랫폼 구축에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큐레이터제목에 언급된 '휴머노이드 25대 동시 운영'과 '데이터 팩토리 구축'은 요약에 구체적 근거가 없어, 포럼에서 발표된 계획·목표인지 이미 가동 중인 시스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Joran Quinten / Unsplash
로봇신문

"중국군, 휴머노이드 로봇 군사적 활용 방안 모색"

로이터통신이 중국군 조달 공고·학술 논문·특허·정부 기록·방산업체 자료 등 100건 이상의 문건을 분석한 결과,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점프·복싱·달리기 등 다양한 동작을 시연했다. 대회 종료 이틀 후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첨단 로봇 기술을 실험실에서 군사 훈련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다루는 기사를 게재했다.

큐레이터분석의 근거가 조달 공고·특허·논문 등 문건이므로, PLA의 '검토 의향'은 드러나지만 실제 운용 능력이나 배치 계획은 이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Shavr IK / Unsplash
로봇신문

삼성SDS, RX 사업 진출 선언…‘다차원 AI 풀스택’ 전략 공개

삼성SDS는 2026년 9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AI 전환)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하고 RX(로보틱스 경험)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8,000여 명, 온라인 포함 총 1만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삼성SDS는 '다차원(Multi-Dimensional)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하며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준희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AI 전환의 구체적 방향성을 설명했다.

큐레이터이번 발표는 사업 '선언'과 전략 로드맵 공개 수준이므로, 실제 제품·서비스 출시 일정이나 구체적 레퍼런스가 공개될 때 실행력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