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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41건
Kindel Media / Pexels
The Robot Report

Robot.com, Sodexo와 협력해 보도 배송 로봇 확대 배포

Robot.com이 글로벌 식음료·시설관리 기업 Sodexo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보도 배송 로봇(sidewalk delivery robot) 배포를 확대한다. Robot.com은 규모 확장 전략에서 대학 캠퍼스를 핵심 거점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대학 캠퍼스는 통행 패턴이 비교적 예측 가능한 준폐쇄 환경이라, 캠퍼스 실적이 불특정 공공 보도에서의 성능을 보증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Markus Spiske / Unsplash
ROS Discourse

QERRA-v2 데모 5: 폐루프 도덕 게이팅, 물리적 안전 및 가치 선택 (Webots의 TIAGo)

QERRA-v2 Classical은 물리적 안전, 도덕 게이팅(moral gating), 가치 선택의 세 레이어로 구성된 분리형 제어 아키텍처이다. 물리적 안전 레이어는 언어 처리를 기다리지 않고 서브밀리초(sub-millisecond) 단위로 반사적 안전 제어를 수행하며, 결정론적(deterministic) 도덕 게이트는 모터 동작 전에 명령 의도를 검증한다. 가치 레이어는 정상 운용 중 사회적 예절과 공간적 배려를 점수화한다. 이번 데모는 PAL Robotics TIAGo 휴머노이드 AMR을 Webots R2025a 시뮬레이터에서 구동하며, 노트북 CPU에서 100% 오프라인으로 실행된다. 시나리오는 리조트 복도에서 90초 안에 업무 마감 압박, 낙상 사고 대응, 고객 응대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다룬다.

큐레이터Webots 시뮬레이션의 단일 시나리오(90초, 복도 환경)에서 얻은 결과이므로, 서브밀리초 안전 반응 등 성능 수치는 실물 하드웨어나 다양한 환경에서 재현되기 전까지 개발팀 주장으로만 해석해야 한다.

Budka Damdinsuren / Unsplash
ROS Discourse

ROS 2 /diagnostics를 확장하지 않은 이유

ROS Discourse에 게재된 이 글은 ROS 2 진단(diagnostics) 시스템을 확장하지 않고 별도 설계를 택한 이유를 설명한다. REP 107(Tully Foote, 2010년 11월)이 정의한 /diagnostics 토픽은 DiagnosticArray와 DiagnosticStatus를 담아 정상 운용 확인·디버그 정보·장기 로그 수집에 적합하게 설계됐으며, OK·WARN·ERROR·STALE 네 가지 레벨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상태(status)'는 정보를 전달하는 반면 '결함(fault)'은 쿼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두 개념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존 diagnostic_msgs나 diagnostic_updater에 필드나 컨텍스트를 추가하는 방식으로는 결함 모델을 구현할 수 없다고 결론짓는다.

큐레이터'상태'와 '결함'의 개념 분리는 저자들의 설계 판단이므로, 제안된 결함 모델이 기존 diagnostic 생태계와 어떻게 공존·연동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부분이다.

Jakob Owens / Unsplash
Robohub

달 탐사에는 스스로 판단하는 로버가 필요하다 – NASA CADRE 임무로 가능성 검증

NASA는 세 대의 소형 로버를 달에 보내 상호 협력 자율 탐사를 수행하는 CADRE(Cooperative Autonomous Distributed Robotic Exploration) 임무를 계획하고 있다. 로버들은 별도의 세부 지시 없이 '지정 구역을 스스로 협력해 탐사하라'는 단일 명령만 받고 임무를 수행한다. 착륙 지점은 지구를 향하는 달의 앞면이다. 이 임무는 분산형 자율 로봇 군집이 비구조적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실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큐레이터착륙지가 지구와 통신이 유지되는 달 앞면이라는 점은 중요한 조건 제약으로, 통신 두절 상황을 전제로 하는 완전 자율 시나리오와는 구별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요약만으로는 자율 판단 알고리즘이 실제 달 지형에서 검증된 것인지, 지상 모의 환경에서 검증된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Zulfugar Karimov / Pexels
로봇신문

UNIST, 이기종 로봇 서로 다른 ‘눈’을 하나로…‘거리 인식’ 연합학습 기술 개발

UNIST(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이기종 로봇 환경에 특화된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반 깊이 추정(depth estimation) 기술을 개발했다. 깊이 추정은 카메라 영상만으로 물체와 공간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필요하다. 지상로봇·드론·보행로봇 등 플랫폼별로 이동 장소와 촬영 조건이 달라 데이터 특성이 크게 달라지는 문제가 기존 공동 학습 방식의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번 연구는 이처럼 서로 다른 '눈'을 가진 로봇들이 각자의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으면서도 하나의 깊이 인식 모델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큐레이터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실험이 시뮬레이션 환경인지 실제 로봇 플랫폼에서 수행됐는지, 그리고 몇 종의 이기종 로봇 조합을 대상으로 검증됐는지 확인되지 않아 일반화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원논문의 실험 조건을 살펴봐야 한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NC AI, 자율형 휴머노이드 국책과제 선정…인간의 동작 로봇에 심다

피지컬 AI 기업 NC AI가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를 활용해 복잡한 일상 공간에서 인간 수준의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NC AI는 해당 사업에서 학습 기반 일반 동작 추적(GMT, General Motion Tracking) 기술을 담당할 예정이다.

큐레이터'인간 수준의 작업 수행'은 과제 목표로 제시된 것이며, 실제 성능은 아직 개발 단계에서 검증되지 않았다.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 활용이 의무 조건이라는 점은 기술 범위와 이후 성과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vijay victor / Pexels
로봇신문

유비테크, 의료 전문성 갖춘 '사람같은' 간호사 로봇 공개

유비테크(UBTECH)와 메디칼시스템(MEDICALSYSTEM)이 협력해 의료 전문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생체 모방 휴머노이드 로봇(bio-mimetic humanoid robot) '여우마이(优麦) 헬스케어 버전(康养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의료 기술을 이해하고 환자를 보살필 수 있도록 설계된 사람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유비테크가 기존 생체 모방 로봇 플랫폼을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제품으로, 전문 간호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큐레이터기업 발표 자료 기반 보도로, 실제 의료 현장 투입 여부나 임상적 안전성·효과에 대한 독립 검증은 확인되지 않는다. 의료 로봇은 규제 승인 및 임상 시험 단계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출시 발표'가 곧 현장 운용을 의미하지 않음에 유의가 필요하다.

Sergei Starostin / Pexels
로봇신문

中 로봇 감속기 기업 '리더드라이브', 홍콩 IPO 절차 들어간다

중국 로봇 감속기(reducer) 기업 리더드라이브(LeaderDrive, 绿的谐波)가 이사회를 열어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홍콩 H주 상장 절차에 공식적으로 돌입하게 된다. 상장의 주요 목적은 다양한 자금 조달 채널 구축,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강화, 해외 시장 진출 및 기술 개발 투자 확대로 제시됐다.

큐레이터감속기는 로봇 관절의 핵심 부품으로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해 온 분야인 만큼, 본토가 아닌 홍콩 증시를 선택한 점은 중국 부품 기업이 국제 자본 접근과 해외 고객 신뢰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는 맥락으로 읽힌다.

Arno Senoner / Unsplash
전자신문

제약공장에 'AI·로봇' 투입…원가 압박 돌파구 찾는다

국내 제약업계가 원료 조달부터 포장·품질검사에 이르는 전 공정에 로봇·AI·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도입하며 제조 자동화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네릭 약가인하로 인한 원가율 압박이 배경으로 작용한다. 유유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제천공장 생산공정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해당 공정은 현재 수작업으로 운영 중이며, 로봇 투입을 통해 자동화 전환을 추진하는 단계다.

큐레이터유유제약 사례는 아직 정부 실증사업 선정 단계로, 로봇 도입 후 실제 원가 절감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의 성과로 읽기엔 이르다.

Christina @ wocintechchat.com M / Unsplash
로봇신문

한국AI·로봇산업협회, 서남권 AI·로봇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AI·로봇산업협회(회장 오준호)는 2026년 9월 3일 서남권 AI·로봇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북특별자치도 등 서남권 소재 AI·로봇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맨앤로봇, 알파온, 에스오에스랩 등 기업들이 자리에 참여했다. 참석 기업들은 지역 AI·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사업 기회 확대, 기술개발·실증 및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큐레이터간담회에서 제기된 정책 지원·네트워크 강화 요구가 실제 협회 사업이나 정부 정책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후속 조치가 공개되어야 확인할 수 있다.

Kindel Media / Pexels
전자신문

사람 졸졸 따라다니며 촬영해주는 소형 'PD 로봇'

미국 스타트업 몬도 로보틱스(Mondo Robotics)가 AI 기반 추적 촬영 로봇 'Beni'를 공개했다. Beni는 카메라로 사람 또는 반려동물을 인식·추적하며 최대 시속 28.8km로 이동한다. 최대 25.4cm 높이의 장애물을 넘고, 넘어졌을 때 스스로 자세를 복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 뒤·옆·앞에서의 촬영과 원형 궤도 추적 촬영 모드를 지원하며, 고정 장애물 회피 기능도 탑재했다.

큐레이터시속 28.8km 이동·25.4cm 장애물 극복 등 수치는 몬도 로보틱스 측 발표이며 독립 검증 결과가 아니므로, 실제 야외 환경에서의 추적 안정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샘 올트먼' 오픈 AI CEO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하고 있다"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CEO는 팟캐스트 '소시스(Sources)' 출연에서 오픈AI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오픈AI의 로보틱스 사업이 휴머노이드 로봇인지 데이터센터용 머신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둘 다'라고 답했다. 올트먼 CEO는 휴머노이드 외에도 다른 형태의 로봇을 함께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로봇 몸체를 만드는 것보다 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즉 '두뇌' 완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큐레이터팟캐스트 발언 수준의 확인이라 구체적인 제품 일정·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두뇌' 우선 전략은 오픈AI가 하드웨어 제조보다 피지컬 AI 플랫폼 공급자 역할을 노리는 것일 수 있어 기존 휴머노이드 업체와의 관계(협력 또는 경쟁)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된다.

Ngital / Unsplash
로봇신문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인수

엔비디아(NVIDIA)가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129억3000만 달러(약 17조56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설립된 허깅페이스는 AI 모델과 데이터셋을 공유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현재 전 세계 1800만 명의 개발자와 연구자가 활동하고 있다. 플랫폼에는 300만 개 이상의 AI 모델, 50만 개의 데이터셋, 100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다. 로봇 분야에서도 허깅페이스는 학습 데이터와 정책(policy) 공유 허브로 활용되고 있다.

큐레이터허깅페이스가 GPU 시장 지배적 사업자인 엔비디아 산하로 편입되면서, 플랫폼의 하드웨어 중립성 유지 여부가 로봇·AI 연구 커뮤니티의 공통 관심사로 부상할 수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갤럭시 로봇파크’에 로봇 바리스타…엑스와이지 바리스브루 적용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갤럭시 로봇파크'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를 공급했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약 5,000평 규모의 로봇 복합문화공간으로, K-POP 공연과 로봇 조종·드로잉·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로봇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달 21일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열고 전체 공간을 본격 가동했다.

큐레이터갤럭시 로봇파크는 로봇 콘텐츠 자체가 방문 목적인 체험형 공간이므로, 일반 카페·구내식당 등 일상적 상업 환경에서의 운영 성과와는 조건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Vlad Nazarov / Pexels
전자신문

테슬라, 운전대 없는 '사이버캡' 오스틴 도로 투입…무인 파일럿 본격화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을 완전히 제거한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공공도로에 투입하며 무인 파일럿 운행을 시작했다. 오스틴 기가팩토리 및 도심 일대에서 비공개 론칭 행사가 진행됐으며, 텍사스 주 정부의 무인 주행 승인을 받은 사이버캡이 실제 도로 주행에 본격 투입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행사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했다.

큐레이터비공개 행사 기반의 제한적 파일럿으로, 운행 규모·구간·안전 데이터 등 공개 검증 정보가 없어 상용 서비스 수준의 신뢰성 판단은 아직 이르다.

sandro porfirio / Unsplash
The Robot Report

Medtronic, 수술 로봇 파트너 Cornerstone Robotics에 7억 달러 투자

Medtronic이 수술 로봇 기업 Cornerstone Robotics에 7억 달러(USD)를 투자한다. 양사는 Hugo 수술 시스템을 중심으로 Sentire를 추가한 멀티포트(multi-port)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Medtronic의 수술 로봇 사업 확장을 겨냥한 전략적 제휴로 풀이된다.

큐레이터투자 규모와 협력 범위는 양사의 발표에 근거한 것으로, Hugo·Sentire 결합 포트폴리오가 실제 임상 환경에서 기존 시장 지배 플랫폼 대비 어떤 성과를 낼지는 아직 독립적으로 검증된 데이터가 없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로봇신문

[기업 최전선을 가다-(주)피넛AI]

로봇산업의 경쟁 기준이 성능 중심에서 사이버보안(cybersecurity)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흐름을 (주)피넛AI 사례를 통해 조명한 기사다. 현대 로봇은 카메라·마이크·라이다(LiDAR) 등 다양한 센서로 주변 정보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액추에이터를 제어하는 구조로 작동한다. 클라우드 및 관제시스템과 연결된 로봇이 늘어나면서 보안 취약성이 새로운 산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기사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피넛AI의 구체적인 기술·제품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기업 최전선을 가다" 시리즈는 기업 소개 성격이 강해, 피넛AI의 기술·성과에 대한 서술은 독립 검증 없이 업체 측 입장을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본문 일부만 확인된 상태라 구체적 주장의 맥락은 원문 전체를 통해 재확인이 필요하다.

EqualStock / Unsplash
The Robot Report

JAKA, 특허 분쟁으로 Teradyne Robotics에 법적 대응

JAKA가 Teradyne Robotics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개시했다. JAKA는 Teradyne Robotics가 공개 유포한 특정 발언이 '허위이고 오해를 일으키며 피해를 준다'고 주장한다. 이번 소송의 목적은 해당 발언의 추가 유포를 중단시키는 것이며, 양사 간 특허 분쟁이 배경에 있다.

큐레이터현재 공개된 것은 JAKA 측의 주장뿐이며, 문제가 된 발언의 구체적인 내용과 Teradyne Robotics의 반론은 알려지지 않아 사안의 실체를 판단하기 이르다.

Vitaly Gariev / Pexels
The Robot Report

NVIDIA, Hugging Face 인수 추진·AI 개발 플랫폼 개방 유지 계획

NVIDIA가 AI 모델 허브 Hugging Face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The Robot Report가 보도했다. NVIDIA는 이미 Hugging Face의 주요 모델 기여 기업 중 하나로 참여하고 있다. 인수 이후에도 Hugging Face 플랫폼의 개방형 운영 방식은 유지할 방침이라고 알려졌다. Hugging Face는 최근 호스팅 데이터셋 수가 100만 개를 넘어섰다.

큐레이터플랫폼 개방 유지 방침은 NVIDIA 측이 밝힌 계획이므로, 인수 완료 후 실제 운영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로봇·AI 개발자 입장에서는 주요 모델 허브의 소유권이 핵심 하드웨어 공급사로 넘어갈 경우 생태계 중립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Brecht Corbeel / Unsplash
ROS Discourse

Bimo: sim-to-real 전이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이족보행 로봇 키트

Bimo는 이족보행 로봇 연구·교육을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완조립 SLS 키트와 직접 출력·조립하는 DIY 키트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높이 45cm, 무게 약 1.6kg의 본체에 8개의 STS-3215 서보, BNO08x 9-자유도(DOF) IMU, 4개의 TOF 센서, 2개의 180° 화각 카메라, 커스텀 RP2040 기반 컨트롤러를 탑재한다. Isaac Lab 기반 sim-to-real 파이프라인을 내장하며, MCU 등 제한된 하드웨어에서 강화학습(RL) 정책을 구동할 수 있는 지식 증류(distillation) 스크립트를 함께 제공한다. 두부 공동에 M3 마운트와 최대 1kg 페이로드 지원 구조를 갖춰 비전·SLAM 모듈 등 추가 하드웨어 장착이 가능하다. 중추 패턴 발생기(CPG, Central Pattern Generator) 기반 기본 보행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 학습 없이도 즉시 보행을 시작할 수 있다.

큐레이터sim-to-real 파이프라인이 '내장'되어 있다고 소개하지만, 실제 하드웨어에서 전이 성능이 어느 수준인지는 요약에 제시되지 않았다. 또한 MCU 구동을 위한 지식 증류 과정에서 원본 RL 정책 대비 어느 정도의 성능 손실이 발생하는지가 확인되어야 실용성을 판단할 수 있다.

Kaleb Kendall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

달 분화구 탐사를 위한 거대 로봇 볼

Texas A&M University의 박사과정 연구원 Rishi Jangale 연구팀이 달 분화구 탐사용 팽창형(inflatable) 구형 로봇 'RoboBall'을 약 5년에 걸쳐 개발하고 있다. RoboBall은 직경 1.8m, 무게 150kg으로, 텍사스 중부 채석장에서 암석·자갈·습한 점토 지형을 주행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주요 탐사 목표는 달 남극에 위치한 Shackleton 분화구로, 폭 21km·깊이 4km에 달하며 내부에 영구 음영 지역이 존재한다. 이 영구 음영 구역에는 동결 수(水)와 고대 달 지질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행성과학자들은 기존 탐사 수단으로는 해당 지점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큐레이터채석장 주행 실험은 지구 유사 지형에서 수행된 것이므로, 중력(달은 지구의 약 1/6)·진공·극저온 등 실제 달 환경에서의 거동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