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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41건
Albert Stoynov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로보락, 바닥 넘어 정원·수영장까지…'청소 영토' 넓힌다

로보락(Roborak)이 IFA 2026에서 수영장 청소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 아웃도어 신제품을 공개한다. 실내 로봇청소기로 축적한 자율주행(Autonomous Navigation)·사물인식 기술을 정원과 수영장 환경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사업 방향을 실내 바닥 청소 전문에서 실내외 청소 자동화 전반을 아우르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IFA 2026은 2026년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며,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도 함께 선보인다.

큐레이터수영장·잔디 청소 로봇 시장에는 이미 전문 업체들이 자리 잡고 있어, 실내 자율주행 기술이 변수가 많은 야외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는지는 전시 발표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Growtika / Unsplash
The Robot Report

PlusAI, SPAC 합병을 통해 자율주행 트럭 사업 상장 추진

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 기업 PlusAI가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거래를 통해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번 거래에서 PlusAI의 기업 가치는 약 8억 달러로 평가됐다. PlusAI의 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는 거래 발표 시점 이미 매출을 창출하고 있는 상태다.

큐레이터8억 달러 기업 가치 평가와 '매출 창출 중'이라는 주장은 거래 당사자 측 발표 기준이며, 자율주행 분야 SPAC 상장은 과거 여러 사례에서 상장 후 가치 급락을 경험한 바 있어 독립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일본 로봇 스타트업 '지자이', 탁상형 AI 로봇 '팔미모' 선행 판매

일본 로봇 스타트업 지자이(Jizai)가 탁상형 AI 로봇 팔미모(Palmimo)의 개발 키트를 얼리빌더·얼리파트너 대상으로 선행 판매한다. 팔미모 개발 키트는 사용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구동할 수 있는 탁상형 플랫폼으로, 시선 맞추기와 음성 반응 기능을 갖춘다. 지자이는 소프트웨어를 단계적으로 오픈소스로 공개해 팔미모를 개방형 공동 창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팔미모는 2025 CES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큐레이터소프트웨어를 '단계적으로' 오픈소스화한다고 밝혔으나 공개 범위와 시점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개방형 플랫폼으로서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은 추후 공개 일정을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

Daniel Miksha / Unsplash
로봇신문

美 레저바, 존디어와 140억원 규모 러기드 AI 연구개발 제휴

레저바(Reservoir)와 존 디어(John Deere)가 1000만 달러(약 138억 원) 규모의 3개년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 계약을 통해 고부가 작물 농업을 위한 내구성 AI(rugged AI)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레저바는 농업 혁신 플랫폼과 벤처 캐피털 펀드를 결합한 구조로, 농업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내구성 AI의 적용 범위 확대를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내구성 AI'의 구체적 기술 범위와 성능 기준이 공개되지 않아 기존 농업 AI 솔루션과 무엇이 다른지 현재로서는 판단하기 어렵고, 3개년 R&D 계약이므로 상용화 결과는 계약 종료 이후에나 확인 가능하다.

Maximalfocus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韓 '지능형 AI홈'·中 '휴머노이드' 맞붙는다

IFA 2026에서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기업은 AI홈과 빌트인 가전 분야로 경쟁 전선을 이동하는 전략을 택했다. 반면 중국 기업은 전시 품목과 규모를 동시에 늘리며 유럽 소비자와의 직접 접점을 확대하는 단계에 나섰다. 중국 기업의 전략은 냉장고·세탁기 등 개별 제품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생활가전·전기차·로봇을 단일 생태계로 통합해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이다.

큐레이터전시회 발표는 제조사의 전략 의도를 보여줄 뿐이므로, 중국 기업의 단일 생태계 전략이 유럽 시장에서 실제 소비자 채택으로 이어질지는 데이터 규제·관세 환경 등 별도 변수를 함께 살펴야 한다.

Amos K / Unsplash
로봇신문

中 에이스로보틱스, 홍콩대와 손잡고 '시간 이해' VLA 모델 발표

에이스로보틱스(ACE ROBOTICS, 大晓机器人)가 홍콩대학교와 협력해 비전-언어-행동 모델(VLA, Vision-Language-Action Model)에 시간 이해 능력을 부여하는 모델 'StreamPI(Streaming Multimodal Temporal Modeling for Vision-Language-Action Models)'를 공개했다. StreamPI는 로봇이 과거 상황을 기억하고 현재를 인식하며 미래 동작을 예측하는 연속적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VLA 모델은 언어 이해, 환경 인지, 로봇 동작 생성을 통합하는 구조로, StreamPI는 여기에 다중모달 시간 모델링을 결합한다.

큐레이터발표 자료에 실험 환경(시뮬레이션 또는 실기)과 평가 과제 수가 명시되지 않아, 시간 이해 능력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어느 범위까지 작동하는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로봇신문

“로봇이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판다”…中 글로벌 체인점, 휴머노이드 도입

중국 상하이 우장(吴江)로의 데어리퀸(DQ, Dairy Queen) 매장에서 휠형 휴머노이드 로봇 노스(North)가 아이스크림 제조 업무에 투입됐다. 노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샤파(Sharpa)가 개발한 로봇이다. 샤파는 2024년 설립된 회사로, 라이다 기업 허싸이(Hesai, 禾赛科技)의 CEO 리이판(李一帆), 공동 창업자 겸 CTO 샹샤오칭(向少卿), 수석과학자 쑨카이(孙恺)가 공동 창업했다.

큐레이터2024년 설립된 신생 기업의 단일 매장 투입 사례로, 상업적 확장성이나 작업 안정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공개된 성능 정보는 개발사 측 주장에 기반한다.

JESHOOTS.com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대한항공, ‘피지컬 AI’로 무인기 시장 정조준… K-방산 밸류체인 새판 짠다

대한항공이 무인기 사업에서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I 소프트웨어와 정비(MRO, Maintenance Repair Overhaul)를 통합하는 턴키 솔루션 전략을 추진한다. 2026년 9월 3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2026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고속형 다목적 무인기와 AI 파일럿 관련 기술 성과를 공개했다. 군 관계자, 국내외 방산 파트너사, 학계 등 약 300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큐레이터'AI 파일럿' 기술 성과는 대한항공이 자사 기술교류회에서 공개한 것으로, 독립 기관의 검증 결과가 아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MRO를 묶는 턴키 전략이 실제 계약·운용 단계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Guido Coppa / Unsplash
로봇신문

CJ대한통운, 물류업계 최초 AI 휴머노이드 상용화 첫발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했다. 해당 로봇은 포장 라인에서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삽입하는 작업을 담당한다. 이번 배치는 2025년 하반기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이후 실제 고객 물류 운영으로 확장한 사례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작업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피킹·분류·검수·포장 등의 공정으로 휴머노이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큐레이터완충재 삽입이라는 단일 반복 작업에 2대를 투입한 수준으로, '물류업계 최초 상용화'는 CJ대한통운 측의 표현이며 피킹·분류 등 추가 공정 확대는 아직 계획 단계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로봇신문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 개최

대한항공이 2026년 9월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Physical AI 국산화 현황과 국방 분야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무인기 플랫폼 및 핵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득봉 드론작전사령관, 정재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큐레이터'피지컬 AI'는 아직 표준화된 정의가 없는 용어로, 행사에서 논의된 국산화 현황과 기술 수준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실제 개발 단계를 가늠하기 어렵다.

Tom Fisk / Pexels
전자신문

[카&테크] HL로보틱스 '스탠' …10년 데이터로 검증된 실외 자율주행 주차로봇

HL로보틱스의 실외 자율주행 주차로봇 '스탠(STAN)'은 장기간 실전 데이터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실외 공간의 주차 및 차량 이송 효율화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HL로보틱스가 인수한 프랑스 로봇 전문기업 스탠리 로보틱스(Stanley Robotics)가 개발한 모델로, 실내가 아닌 실외 환경에 특화되어 있다. 2015년부터 영국 개트윅 공항, 프랑스 리옹 공항, 캐나다 토론토 등 실제 국제공항 현장에 투입되어 10년간 운용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큐레이터10년간 실제 공항에 투입된 이력은 시뮬레이션이나 시범 운용 수준의 로봇과 비교할 때 현장 신뢰성 논의의 기준점이 될 수 있으나, 제시된 운용 성과 수치는 HL로보틱스 측 발표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 기관의 검증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Mason C / Unsplash
로봇신문

中 루모스로보틱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루모스 모스2’ 출시

중국 루모스로보틱스(Lumos Robotics·鹿明机器人)가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 '루모스 모스2(Lumos MOS2)'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자율이동로봇(AMR)과 로봇 팔을 결합해 이동 중 피킹·조립·검사 등 조작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이다. 모스2는 쑤저우 소재 미쓰비시전기 제조 현장에서의 실증 경험과 상용화 수요를 바탕으로 개발된 차세대 모델이다. 루모스로보틱스와 미쓰비시전기는 2025년부터 실제 제조 현장 로봇 활용을 위해 협력해 왔다.

큐레이터미쓰비시전기 현장 실증이 개발 근거로 제시되어 있으나, 해당 실증의 규모·기간·성과 지표는 공개되지 않아 현장 검증의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다.

Hyundai Motor Group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라온피플, 702억 규모 ‘피지컬AI 국책사업’ 선정… 무인공장 두뇌 개발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피지컬AI(Physical AI) 국책사업 중 '무인공장 운용-피지컬AI SDF(Software-Defined Factory) 특화기반 모델 연구 개발'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대학교가 주관하고 라온피플·NC AI 등 15개 산·학·연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 5년이며 총 사업비는 702억원이다.

큐레이터선정 발표 시점이므로 실제 기술 성과는 2030년까지의 연구가 끝나야 평가할 수 있으며, 국책과제 특성상 이 기사는 사실상 정부·컨소시엄 측 발표를 옮긴 것임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Jorge Escobedo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브릴스, 포스코센터에 ‘무인 바리스타 로봇 카페’ 구현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스틸라운지에 자체 개발한 무인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례는 포스코그룹으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첫 번째 실증(레퍼런스) 사례에 해당한다. 브릴스는 자동차·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로봇 제어 기술을 식품·F&B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무인 공정을 통해 위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투자사(포스코그룹)가 첫 실증 장소를 직접 제공한 구조여서, 독립적인 외부 고객 환경에서의 운영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단계임을 감안해야 한다.

Navy Medicine / Unsplash
로봇신문

휴로틱스, “웨어러블 로봇슈트 ‘H-메디’ 고령자 보행속도 향상 입증”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는 소프트 엑소슈트(soft exosuit) H-Medi를 활용한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보행 훈련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임상 결과는 재활 의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IEEE TNSRE(Transactions on Neural Systems and Rehabilitation Engineering) 최신호에 게재됐다. 논문은 H-Medi 착용 보행 훈련이 고령자의 보행속도 향상에 유효함을 보고한다.

큐레이터IEEE TNSRE 게재로 동료 심사를 거쳤다는 점은 의미가 있으나, 피험자 수·대조군 설계·추적 관찰 기간 등 임상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카페 운영, ‘인건비 절감’ 관건”…라운지엑스, 로봇카페 전환 성과사례 발표

로봇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LoungeX)는 유인카페를 로봇카페로 전환했을 때 인건비가 최대 약 70% 감소한다는 전환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전환의 핵심은 영업시간 전체에 바리스타를 배치하는 방식 대신 음료 제조를 자동화하고 필요 업무에만 인력을 투입하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카페업계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기존 매장 운영구조를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전년 대비 2.9% 인상됐다.

큐레이터'인건비 최대 약 70% 감소'는 라운지엑스 자사 발표 수치이므로, 매장 규모·영업시간·메뉴 복잡도 등 전환 조건이 달라지면 실제 절감률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Ihsan Adityawarman / Pexels
ROS Discourse

Crossflow 다이어그램 편집기 UI/UX 개선

Crossflow는 Rust로 작성된 오픈소스 반응형 프로그래밍 및 워크플로 엔진으로, Open-RMF 환경에서 비동기 서비스 조율과 병렬 분기·동기화·계층적 워크플로 등 복잡한 제어 흐름을 표현한다. Google Summer of Code(GSoC) 기여자 Zhen Wan이 멘토 Michael Grey, Aaron Chong의 지도 아래 웹 기반 다이어그램 편집기의 전반적인 사용성 개선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개선 범위는 연결 추론·검증, 진행 상황 시각화, 편집 안전성, 스크립트-환경 가시성, 스키마 기반 노드 구성에 걸쳐 있다. TypeScript/React 프런트엔드와 Rust 백엔드 양측에서 총 8개의 풀 리퀘스트가 병합됐다.

큐레이터이번 변경은 Crossflow 런타임 엔진이 아니라 다이어그램 **저작 도구**의 사용성에 해당하므로, 이미 배포된 Open-RMF 시스템의 동작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Abhinav Anand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드론이 찾고, K9이 타격한다"…한화, 미래 자주포 운용개념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K9 유저클럽 행사에서 드론과 자주포를 연계한 미래 운용개념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K9 자주포 운용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운용·정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나, 올해는 새로운 운용개념과 포병체계 발전 방향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드론이 표적을 탐지하고 K9이 화력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표적을 신속히 탐지해 화력체계와 연결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큐레이터이 운용개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사 행사에서 제시한 것으로, 드론-자주포 연동의 실전 검증 결과가 아니라 개발 방향 제안 단계임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FY Chang / Unsplash
로봇신문

브릴스, 포스코센터에 ‘무인 바리스타 로봇 카페’ 구현

브릴스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스틸라운지에 자체 개발한 무인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례는 포스코그룹으로부터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첫 실증(레퍼런스) 사례에 해당한다. 브릴스는 자동차·반도체 등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로봇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푸드테크(F&B)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해당 로봇 카페는 포스코의 스마트 사옥 환경 조성 및 임직원 복지 강화 차원에서 도입됐으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운영된다.

큐레이터투자자(포스코)가 곧 첫 도입처이기도 하므로, 이번 사례를 독립적인 시장 검증으로 보기보다는 내부 실증에 가깝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EqualStock / Unsplash
The Robot Report

NexCOBOT, 피지컬 AI 시장의 과제와 성장 가속 논의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 및 모션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NexCOBOT이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의 과제와 성장 전망을 짚었다. 해당 논의에서는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이 피지컬 AI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언급된다. 피지컬 AI가 앞으로 성장할 영역에 대한 방향성도 함께 제시된다.

큐레이터NexCOBOT은 피지컬 AI 공급망에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업체이므로, 시장 성장 전망은 독립적 분석이 아닌 자사 입장에서 나온 견해임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Leo_Visions / Unsplash
ROS Discourse

GPS 공칭 정밀도 ~5m인데 연속 측위 편차는 9cm — 수신기 내부 스무딩 가설 검토

u-blox GPS 수신기를 장착한 소형 로버가 1 Hz로 측위를 수행할 때, position_covariance에 보고되는 수평 1-시그마 오차는 약 5m이다. 그러나 실제 연속 측위값 간 이동량(second difference) 중앙값은 약 0.1m, 최대치도 약 1m에 불과해 백색 가우시안 잡음(white Gaussian noise)을 가정할 때 예상되는 약 14m와 비교하면 약 160배 차이가 난다. 글쓴이는 수신기가 내부적으로 스무딩을 수행해 연속 측위값이 강하게 상관되어 있는 것이 원인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즉 보고되는 공분산(covariance)은 멀티패스(multipath)를 포함한 절대 오차에 대해서는 유효하지만, 독립 백색 잡음을 전제하는 칼만 필터(Kalman filter)의 가정과는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이 구조적 불일치가 NIS(Normalized Innovation Squared) 값이 0에 수렴하는 현상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수신기 내부 스무딩으로 인한 시간 상관이 글쓴이 가설대로라면, robot_localization 등 백색 잡음을 전제하는 ROS 융합 패키지에서 제조사 보고 공분산을 그대로 쓰는 것은 필터 일관성을 실질적으로 훼손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하드웨어·환경에서 second difference 분포를 직접 측정해 잡음 모델을 검증하는 것이 권장된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