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41건
PJ Wallace / Unsplash
로봇신문

美 노리 로보틱스, 240만원대 이동형 매니퓰레이터 출시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노리 로보틱스(Nori Robotics)가 19자유도(DoF)의 양팔 이동형 매니퓰레이터 '노리 A3'를 1,688달러(약 240만원)에 출시했다. 컬럼비아대 로보틱스 연구자 안토니오 시통 리(Antonio Sitong Li)가 설립한 이 회사는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 2026년 여름 코호트 출신이다. 노리 A3는 가정용 환경을 지원하며, 가정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규격을 제공한다.

큐레이터1,688달러라는 가격이 실제 양산 단가인지, 얼리어답터 대상 프로모션 가격인지 원문에서 불분명하며, 가정 환경에서의 실제 작동 성능은 회사 측 발표 외에 독립 검증이 아직 없다.

Creatopy / Unsplash
로봇신문

호주 넥시스테크놀로지, 풍력 발전 유지보수 로봇기업 '블레이드버그' 인수

호주 퍼스에 본사를 둔 넥시스테크놀로지(Nexxis Technology)가 영국 로봇기업 블레이드버그(BladeBUG)를 인수했다. 블레이드버그는 흡착식 로봇 플랫폼(suction-based robotic platform)을 이용해 비철금속·복합재 소재의 풍력터빈 블레이드 표면을 이동하며 점검·유지보수를 수행하는 기술을 보유한다. 넥시스테크놀로지는 전자기 흡착 방식으로 철제 구조물에서 작동하는 자체 로봇 플랫폼 '마그네토(Magneto)'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넥시스는 철제 구조물과 복합재 구조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용 점검 로봇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큐레이터두 플랫폼의 통합 운용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라인업 확장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Tanha Tamanna Syed / Pexels
로봇신문

원익로보틱스, 5지 로봇핸드 ‘알레그로 핸드 V6 F’ 출시

원익로보틱스가 5지·20자유도(DoF) 다관절 로봇핸드 '알레그로 핸드(Allegro Hand) V6 F'를 출시했다. 기존 4지 구조 중심의 알레그로 핸드 라인업을 5지 구조로 확장한 제품이다. 손 전체의 접촉을 감지하는 압력 센싱 기능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제어 기능을 결합했다. 복잡한 조작 작업과 피지컬 AI(Physical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을 함께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원익로보틱스가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에 맞춰 신제품 개발을 가속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큐레이터제조사 발표 자료 기반 소식으로, 압력 센싱·복잡 조작 지원 등의 성능은 원익로보틱스 측 주장이며 독립적인 실기 검증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ndres Siimon / Unsplash
ROS Discourse

센서 보드의 ROS 2 통신 방식을 바꾼 세 가지 버그

CAN-FD와 GMSL2를 통해 카메라·센서를 로봇 컴퓨트에 연결하는 보드를 개발하던 중, 계획 외의 세 가지 문제가 설계 방향을 결정지었다. micro-ROS를 칩에 올렸을 때 플래시 용량의 60%를 소비해, 펌웨어는 Cyphal 프로토콜로 전환하고 ROS는 호스트 측 경량 브리지 뒤에서 구동하는 구조로 바꿨다. 보드 교체 시마다 링크가 끊기는 문제는 한 칩이 자체 데이터 라인을 통해 역전원(backfeed)을 공급받아 리셋 후에도 이전 상태를 유지한 것이 원인이었으며, 리셋 레지스터 쓰기 한 번으로 해결됐다. 같은 장비에서 오랫동안 추적하지 못했던 별개 버그도 동일한 근본 원인으로 밝혀졌다. 샘플별 타임스탬프는 초기에 선택 사항으로 취급했으나, 실제 운용에서 정확한 센서 데이터 처리에 필수임이 확인됐다.

큐레이터micro-ROS 대신 Cyphal+호스트 브리지 구조로 선회한 결정은 플래시 제약이라는 구체적 수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비슷한 자원 제약 환경에서 아키텍처를 고를 때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다만 이 내용은 단일 팀의 개발 경험 보고이므로 일반화 전에 유사 조건에서의 독립적 재현이 필요하다.

Yetkin Ağaç / Pexels
전자신문

中 완성차 톱10 모두 휴머노이드 사업 진출…제조업 공급망 로봇으로 이동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기준 연간 판매량 100만 대 이상 완성차 그룹 상위 10곳이 모두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산업 분석 보고서 랩스딥리포트(Labs Deep Report)가 발표한 '2분기 중국 로봇 산업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자동차·가전·스마트폰 분야 대기업들은 기존 생산설비, 부품 공급망, 인공지능(AI)·제어 기술을 로봇 개발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로봇 전문기업 대비 제조 대기업의 시장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로 분석된다.

큐레이터'휴머노이드 사업 진출'의 기준이 지분 투자·협력 계약인지 자체 개발·양산인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아, 10개사의 실질 관여 수준은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Timo Wielink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KGM, 강남 로보택시에 토레스 EVX 추가 투입…운행구간도 넓힌다

KG모빌리티(KGM)는 서울시 주관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에 더해 토레스 EVX를 로보택시 차량으로 추가 투입한다. 토레스 EVX에는 SWM.ai(에스더블유엠)와 협력해 개발한 2세대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다. 확대 운영은 지난 8월 2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서비스 구역도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전역으로 넓힐 예정이다.

큐레이터'2세대 자율주행 기술' 표현은 KGM·SWM.ai 측의 자체 규정으로, 1세대 대비 구체적으로 무엇이 개선됐는지는 독립 검증이 필요하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구간 확대는 실도로 복잡도를 높이는 변수이므로, 실제 운영 데이터가 쌓여야 기술 성숙도를 판단할 수 있다.

Tahir Xəlfəquliyev / Pexels
Robohub

논문 홍수에서 살아남기: 출판, LLM, 동료 심사의 미래에 관한 ICRA 패널 노트

ICRA(국제로봇자동화학술대회)에서 '논문 홍수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로봇공학 분야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해 논문 출판 건수의 급증 현황을 수치로 짚었다. 대형 언어 모델(LLM)을 동료 심사(peer review)에 활용할 때의 가능성과 위험도 함께 논의됐다. 동료 심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자는 급진적 제안도 제기됐다.

큐레이터패널 토론 형식이므로 제시된 제안들은 참가자 개인의 견해이며, LLM 심사 도입 효과에 대한 실증 데이터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TruckRun / Unsplash
로봇신문

서울대 윤병동 교수팀, 제조 자율화 이끌 ‘풀스택 AI 팩토리’ 구축 나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윤병동 교수 연구팀이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부터 추론·의사결정·물리적 실행까지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풀스택 AI 팩토리' 연구에 착수했다. 해당 과제는 2026년도 리더연구 유형A에 최종 선정됐으며, 2026년 6월부터 9년간 수행된다. 연구팀은 대규모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제조 업무에 특화된 형태로 개발하고, 이를 실제 제조라인에 적용해 제조 자율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큐레이터착수 발표 단계이므로 파운데이션 모델의 실제 제조라인 적용 성과는 수년 후에나 확인 가능하며, 시뮬레이션과 실기 적용 결과를 구분해 후속 보고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Ludovic Delot / Pexels
로봇신문

FT "중국의 진짜 로봇 혁명은 휴머노이드가 아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피니언 기사를 통해 중국 로봇 산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것은 휴머노이드가 아니라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산업용·서비스 로봇이라고 진단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시연 무대에서 주목을 끌고 있으나, 실제 제조·물류 현장에서의 자동화는 목적 특화형 로봇이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베이징에서는 세계로봇대회(WRC 2026)와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경기가 열려 글로벌 관심을 모았다. 로봇신문은 이 FT 기사를 인용하며 중국 산업 현장의 자동화 동향을 소개했다.

큐레이터이 기사는 FT의 오피니언으로, '특화 로봇이 현장을 주도한다'는 핵심 주장이 독립적인 보급 통계나 현장 데이터로 뒷받침됐는지 원문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Canva Studio / Pexels
로봇신문

"내년 정부 로봇 예산, R&D 지원 중심에서 구매·실증·양산 지원으로 확대"

정부의 로봇 지원 정책이 연구개발(R&D) 중심에서 구매·실증·양산 지원 중심으로 전환되는 방향이 2027년 예산안에서 확인됐다. 유진투자증권이 발표한 로보틱스 보고서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주요 부처의 2027년 예산안을 분석해 이 같은 정책 변화를 확인했다. 산업부는 제조 현장 구매·보급 및 공급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능형 로봇 보급·확산 예산은 807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국내 로봇 기업의 실제 매출과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요 창출형 지원 방식으로의 전환으로 평가된다.

큐레이터이 분석은 독립 기관이 아닌 증권사 보고서를 통해 도출된 것이며, 예산안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어 실제 집행 규모와 방향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Daniel Liu / Pexels
로봇신문

라이노스, 국산 AI반도체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 개발…IFA 2026서 첫선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는 국산 AI반도체를 탑재한 상업용 자율주행 청소로봇 개발을 완료했다. 이 제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산 AI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 개발·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라이노스는 2026년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해당 로봇을 출품해 해외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청소로봇에는 라이다(LiDAR), 뎁스 카메라(Depth Camera), AI 카메라, 레이저 등 복수의 센서가 적용됐다.

큐레이터과기정통부 국책사업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청소 성능보다 국산 AI반도체의 실기 적용 가능성 검증이 핵심 목적이며, IFA 출품은 첫 공개 시연이므로 다양한 상업 환경에서의 실증 데이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Vinicius "amnx" Amano / Unsplash
로봇신문

트위니, 144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가 총 144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아토인베스트먼트(약 49억원), 아토매니지먼트(약 25억원), DS자산운용(약 50억원), 전문투자자 2곳(각 약 10억원)이 참여했다. 트위니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트위니는 앞서 전문 평가기관의 기술성평가를 완료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큐레이터기술성평가 완료와 프리IPO는 코스닥 상장 절차상 전 단계에 해당하지만, 구체적인 상장 일정·공모 규모·기업가치 평가액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cestsibon / Unsplash
The Robot Report

2026년 8월 로봇공학 주요 뉴스 10선

The Robot Report가 2026년 8월 로봇공학 분야의 주요 기사 10편을 선정해 정리했다. 해당 기간 주요 주제로는 대규모 투자·펀딩 라운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동향, 최신 물리 AI(Physical AI) 모델 관련 소식이 포함됐다. 기사 본문에는 구체적인 기업명·수치 등 세부 내용이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큐레이터요약에 기업명·수치 등 세부 내용이 빠져 있어, 투자 규모나 기술 성능 주장의 출처(자체 발표인지 독립 검증인지)를 판단하려면 원문 개별 기사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Euronewsweek Media / Unsplash
ROS Discourse

2026년 9월 1일 ROS PMC 회의록

ROS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PMC)는 2026년 9월 1일 주간 회의를 진행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PMC 구성원 선출 투표가 진행 중이며, @skye.galaxy·@jmachowinski·@andrew_symington의 신규 PMC 멤버 승격과 @nuclearsandwich·@audrow의 명예직(Emeritus) 전환이 안건으로 올랐다. 가결에는 전체 PMC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며, 커미터(Committer) 후보 대상 두 번째 투표는 저장소 범위 확정 후 ROSCon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REP 158은 USD 파일 기반 시뮬레이션 애셋(simulation asset) 스키마를 정의하는 제안으로, @mjcarroll이 참조 구현과 Discourse 토론 링크를 포함한 승인 패키지를 준비 중이며 ROSCon 전 확정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REP 158이 확정되면 ROS 시뮬레이션 애셋의 스키마가 USD 파일 형식으로 표준화되어, 서로 다른 시뮬레이터 간 애셋 호환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참조 구현의 범위와 제한 조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The Robot Report

Visko, Orbis 라이브 모델 출시 및 프리시드 투자 유치

Visko가 Orbis 라이브 모델을 공개하고 프리시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Orbis는 초당 24프레임으로 4K 영상을 스트리밍하며, 사용자 개입에 반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간 단위의 장기 생성 과정에서도 드리프트(drift) 없이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드리프트 없는 장시간 안정 생성이라는 핵심 주장은 Visko 측 발표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프리시드 단계임을 감안하면 실제 배포 환경에서의 성능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Trans Russia / Unsplash
로봇신문

IFAC 세계대회서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성료…6개국 학생들, 동일 로봇 플랫폼 위에서 아이디어 겨뤄

2026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IFAC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2026'이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 2026의 경쟁 프로그램으로 편성됐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6개국 학생 연구자들이 동일한 웨어러블 로봇 플랫폼 위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경쟁했다. 대회 주최에는 부산대·상명대·동명대·영남대 등 국내 여러 대학 교수진이 참여했다.

큐레이터동일 플랫폼을 전 팀에 공통 적용한 방식은 하드웨어 차이를 통제해 알고리즘·제어 전략의 차이를 비교하기에 유리하지만, 기사에는 평가 기준이나 수상 결과가 구체적으로 공개됐는지 언급이 없어 연구 커뮤니티가 결과를 재활용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The Robot Report

로봇 안전 보증에서 누락된 계층

로봇 안전 보증(safety assurance) 체계가 특정 유형의 공격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해당 공격은 로봇이 환경을 인지하는 방식, 의사결정 과정, 그리고 최종 행동 출력을 변조할 수 있다. 기사는 이 세 단계에 걸친 공격 가능성을 안전 보증의 '누락된 계층'으로 규정하며 대응 필요성을 강조한다.

큐레이터이 문제 제기가 실증 연구에 기반한 것인지, 아니면 편집·논평 성격의 분석인지에 따라 시사점의 무게가 달라지므로 원문의 근거 유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BI ravencrow / Pexels
로봇신문

‘Made in China’를 넘어 ‘Defined by China’로 가는 중국 로봇 산업

로봇신문 필자는 중국 제조업을 설명하는 표현이 바뀌어야 할 시점이 왔다고 주장한다. 과거 'Made in China'는 값싼 노동력과 대량생산, 즉 해외에서 설계된 제품을 저렴하게 생산하는 이미지를 의미했다. 그러나 최근 중국 로봇산업은 단순 생산(Made in China)에서 직접 설계(Designed in China)를 거쳐, 이제 제품·기술·산업 방향 자체를 규정하는(Defined by China)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큐레이터이 글은 로봇신문 필자의 주장이므로, 'Defined by China' 단계 진입 여부를 뒷받침하는 구체적 지표(특허 점유율, 표준 채택 현황 등)가 제시되어 있는지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Hitesh Choudhary / Unsplash
The Robot Report

스프레드시트에서 AI로: Deere, Operations Center·JD에 농업인 신기능 추가

John Deere가 농장의 과거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변환하는 AI 도구 JD를 출시했다. 이 도구는 농업인의 수익성 향상을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정밀농업 플랫폼인 Operations Center에 통합된 형태로 제공된다. 원문에 구체적인 기능 사양이나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John Deere의 자체 발표로, 실제 농가 현장에서 인사이트 품질이나 수익성 개선 효과를 독립적으로 검증한 결과가 없어 기존 정밀농업 플랫폼 대비 무엇이 실질적으로 달라지는지는 아직 확인하기 어렵다.

Forde Studios / Unsplash
로봇신문

비드래프트, 원격조종 로봇→자율보행 전환 AI 키트 ‘비독’ 공급

비드래프트(VIDRAFT)가 원격조종 방식의 보급형 4족보행 로봇을 자율보행 로봇으로 전환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키트 '비독(VIDOG)'을 개발해 공급했다. 비독은 로봇 기체나 기존 펌웨어를 대규모로 개조하지 않고 로봇 등 위에 소형 AI 모듈을 올리는 방식으로 자율주행 기능을 이식한다. 엔비디아(NVIDIA) 젯슨(Jetson)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고가의 완제품 자율로봇을 새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로봇에 AI 모듈을 부착하는 형태다. 파트너사 씨즐(Sizzle)은 2026년 9월 2일 개막하는 '2026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비독 탑재 자율보행 로봇을 전시할 예정이다.

큐레이터엑스포 전시 데모 수준의 공개이므로 실제 현장 환경에서의 자율보행 신뢰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존 로봇의 펌웨어·하드웨어 제약이 모듈 성능에 미치는 영향도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Josh Ogden / Unsplash
로봇신문

K-UAM 안전운용기술, 내년부터 3년간 실제 운용환경서 실증한다

국토교통부는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 중인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으로, 2029년까지 3년간 수행된다. 기존 사업이 도심항공교통(UAM) 안전운용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큐레이터핵심기술 개발 단계에서 실제 운용환경 실증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이지만, 사업 착수 자체가 2027년 이후이므로 현장 검증 결과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