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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5건드론·필드
Josh Ogden / Unsplash
로봇신문

K-UAM 안전운용기술, 내년부터 3년간 실제 운용환경서 실증한다

국토교통부는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 중인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으로, 2029년까지 3년간 수행된다. 기존 사업이 도심항공교통(UAM) 안전운용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큐레이터핵심기술 개발 단계에서 실제 운용환경 실증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이지만, 사업 착수 자체가 2027년 이후이므로 현장 검증 결과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Magda Ehlers / Pexels
로봇신문

에어빌리티, 사제파트너스서 65억원 투자 유치…대드론 사업 탄력

에어빌리티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털 사제파트너스(Sazze Partners)의 리드로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주주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후속 투자로 재참여했으며, IBK기업은행이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이번 라운드로 누적 투자유치액은 105억원에 달한다. 에어빌리티는 확보한 자금을 위협 드론을 공중에서 직접 타격하는 공대공 하드킬 방식의 대드론(C-UAS) 킬체인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큐레이터공대공 하드킬 방식의 대드론 시스템은 실전 운용 환경에서의 검증이 핵심 과제인 만큼, 이번 투자금이 고도화에 쓰인다고 해도 실제 교전 조건에서의 성능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Ant Rozetsky / Unsplash
전자신문

비행금지구역서 드론 띄우면 최대 징역 1년…17일부터 처벌 강화

2026년 9월 17일부터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운항하면 최대 징역 1년에 처해질 수 있다. 기존에는 500만 원 이하 벌금형만 적용됐으나, 개정 항공안전법 시행으로 처벌 수위가 징역형까지 확대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법 시행에 맞춰 이 같은 변경 사항을 1일 공식 발표했다. 드론 이용자는 비행 전 해당 구역의 비행 가능 여부와 승인 필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큐레이터법 시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만큼, 드론을 연구·실증에 활용 중인 기업과 연구기관은 기존 비행 계획의 구역 적법성을 즉시 재점검해야 하는 실무 상황에 놓였다.

Max Ostwalt / Unsplash
전자신문

익은 상추만 쏙쏙…사람 대신 수확하는 로봇

캐나다 스타트업 사미 로보틱스(Sami Robotics)는 자사 로봇 'SAMI'가 실제 농장에서 로메인 상추를 자율 수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SAMI는 12~18개의 로봇 팔을 병렬로 운용하며, 카메라 인식을 통해 익은 작물만 선별해 수확한다. 사미 로보틱스는 이미 브로콜리를 실제 수확·판매한 사례가 있으며, 이번에 로메인 상추 수확 기능을 추가로 선보였다.

큐레이터공개된 상추 수확 영상은 사미 로보틱스가 직접 배포한 것으로, 브로콜리와 달리 상추는 아직 상업적 수확·판매 실적이 언급되지 않아 시연 수준인지 실제 농장 운용 단계인지 독립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TechCrunch Robotics

미국, 드론·로봇에 장벽을 높이지만 중국은 규모로 우회한다

미국이 외국산 드론과 로봇에 대한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보유한 생산 규모는 글로벌 경쟁 무대를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이 장벽을 우회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미·중 간 드론·로봇 산업 경쟁은 규제 대상인 미국 시장 밖에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큐레이터규제 우회 경로가 제3국 시장으로 이동한다는 전망은 이 기사 자체의 분석이며, 해당 시장들이 미국과 유사한 제한을 채택할지 여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

Mika Baumeister / Unsplash
로봇신문

日 도호쿠대, 대벌레에서 영감 얻은 6족보행 로봇 개발

일본 도호쿠대학교와 태국 비디아시리메드히 과학기술원(VISTEC)의 공동 연구팀이 대벌레(stick insect)의 보행을 모방한 6족보행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대벌레가 3~4걸음 걷는 수준의 제한적인 데이터만으로 보행 원리를 학습하며, 약 1시간 만에 보행에 성공했다. 울퉁불퉁한 불규칙 지형 이동이 가능하고, 다리 하나가 손실된 상황에서도 적응 보행을 수행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재난 대응 로봇 등 다양한 현장 응용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극소량의 생체 데이터만으로 학습한다는 점이 핵심 주장인데, 불규칙 지형 적응과 다리 손실 대응이 시뮬레이션 환경인지 실제 하드웨어에서 검증된 결과인지 원문에서 명확히 확인이 필요하다.

Emma Li / Pexels
로봇신문

美 뉴욕대 연구팀, 크기 가변형 로봇 물고기 ‘스카피’ 개발

뉴욕대 탠덤공대(NYU Tandon School of Engineering) 기계항공공학과 오바야시 나나(Nana Obayashi) 교수팀이 길이 방향으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로봇 물고기 'ScaFi'를 개발해 국제 학술지 'npj 로보틱스'에 발표했다. ScaFi는 파라메트릭(parametric) 설계 방식을 적용해 하나의 설계 체계로 다양한 크기의 로봇 물고기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논문 제목에 'compliant(유연)'가 포함된 것으로 보아 유연 구조 기반의 구동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나타난다. 본문이 일부 잘려 세부 사양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파라메트릭 설계로 '크기 확장성'을 핵심 기여로 내세우고 있으나, 어느 크기 범위에서 몇 가지 조건을 실험했는지, 수조 환경인지 개방 수역인지가 공개된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아 성능 주장의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다.

Vanessa Loring / Pexels
로봇신문

드론·로봇·자율시스템 등 ‘무인이동체×민군협력 엑스포 2026’ 성료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UWC X CIMEX 2026)'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드론, 대드론(Counter-UAS), 국방 AI, 로봇·자율시스템 분야의 민군겸용 기술이 전시됐다. 코엑스, 첨단민군산업협회(KACMIA),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EV트렌드코리아·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과 함께 퓨처모빌리티위크(Future Mobility Week)로 동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88개사, 187개 부스가 참가했다.

큐레이터행사 결과 보도는 주최 측 자료에 기반하는 경우가 많아, 전시 기술의 성숙도나 실제 양산·배치 현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민군겸용 기술은 방산 수출 규제와 민간 인증 요건을 동시에 받는 만큼, 전시 단계에서 상용화까지의 경로가 분야별로 상당히 다를 수 있다.

K / Pexels
로봇신문

퀀텀에어로, 무인기 자율임무 AI 핵심특허 3건 등록…기술등급 T-3 획득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는 무인기 자율임무 및 군집 운용 관련 핵심 특허 3건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1건은 초고속심사, 2건은 우선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어 출원 후 약 3개월 만에 등록이 완료됐다. 등록된 특허는 임무 판단·경로 계획·군집 동기화의 세 영역을 각각 다루며, 무인기가 스스로 임무를 판단하고 비행을 제어하는 기반 기술에 해당한다. 퀀텀에어로는 기술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NICE D&B)로부터 무인항공기 운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분야 기술등급 T-3를 획득한 바 있다.

큐레이터특허 등록과 기술등급은 권리·평가 지표일 뿐, 실기 환경에서의 자율임무·군집 운용 성능을 검증한 결과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T-3가 해당 평가 체계 전체 등급 중 어느 위치인지 맥락이 제시되지 않아 기술 수준을 가늠하기 어렵다.

Isaac Lee / Unsplash
로봇신문

“이제는 아파트 현관 앞까지”…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연계 배송 실증

우주항공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최대 적재중량 40kg급 고중량 화물을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이 협업해 처리하는 비대면 배송 운용체계를 개발했다.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주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인구 밀집 지역에서 실 운영 환경 검증이 진행 중이다. 우주항공청은 상용화 수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 다양한 환경에서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하는 현장 검증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 충남 내포신도시에서도 드론·로봇·스테이션 간 연계 실증을 수행한 바 있다.

큐레이터6일간 단일 단지에서 진행된 실증이므로, 우주항공청·ETRI가 언급한 '상용화 수준 신뢰성'은 아직 개발 주체의 자체 평가 단계이며 다양한 환경·장기 운영에서의 결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Pixabay / Pexels
로봇신문

건양대·논산시,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띄운다

건양대학교와 논산시는 논산시 연무읍 황화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AI 국방 드론·로봇 현장 실증거점(Test Field)으로 조성하기 위한 현장토의를 개최했다. 이번 토의에는 건양대, 논산시,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인체계 실증환경 구성과 통신·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실증거점에는 수직이착륙기(VTOL)·멀티콥터 비행장과 4족보행 로봇, 무인수색차량(UGV) 운용 공간이 포함될 예정이다. 산·학·관 협력 체계와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큐레이터현장토의 단계로 실증거점 구축 여부는 예산 확보·항공법상 비행구역 승인 등 후속 절차에 달려 있어, 실제 운영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Pavel Danilyuk / Pexels
The Robot Report

Carbon Robotics, iMerit과 파트너십 체결해 즉각적인 현장 AI 커스터마이징 지원

Carbon Robotics가 데이터 레이블링 기업 iMeri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식물 기반 AI 파운데이션 모델(plant foundation AI model)과 트랙터 키트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농부가 현장에서 레이저 제초(laser weeding) 동작을 즉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오프사이트 학습 없이 작업 환경에 맞춘 AI 조정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큐레이터현장 즉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은 Carbon Robotics와 iMerit 측의 주장이며, 실제 다양한 작물·토양 조건에서의 성능은 독립적인 현장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ZhiCheng Zhang / Pexels
로봇신문

대동, 콩 수확 특화 콤바인 신형 'DSF85' 출시…깨짐·수확 손실 최소화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콩 수확에 특화한 콤바인 신형 'DSF85'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예취·이송·탈곡·선별 등 수확 전 과정의 핵심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칼날 위치 조정을 통해 콩 줄기가 기계 내부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설계해 이송 중 손실을 줄였다. 탈곡 시 콩에 가해지는 충격을 낮추고 흙·줄기·잎 등 이물질을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큐레이터제조사 발표 자료로, 깨짐·손실 저감 효과의 구체적인 수치나 기존 모델 대비 비교 데이터가 제시되지 않아 실제 포장(圃場) 조건에서의 성능은 독립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julien Tromeur / Unsplash
로봇신문

日 에어리온, 태양광 발전소용 '자율 제초제 살포 로봇' 개발

일본 AI·로봇 스타트업 에어리온(Airion)이 스티어모터(Stearmotor)와 협력해 태양광 발전 부지용 자율 제초제 살포 로봇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중국 유니트리(Unitree)의 4족보행(quadruped) 로봇 'Go2-W'를 기반 플랫폼으로 사용한다. 로봇은 태양광 패널 부지 내에서 사전 설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제초제 살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한다. 풀밭이나 기복이 있는 야외 지형에서의 운용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큐레이터경로를 사전에 설정해 주행하는 방식은 완전한 자율 내비게이션과 구별되므로, 실제 태양광 부지의 다양한 지형 조건에서 어느 수준의 유연성을 갖추는지가 관건이다. 발표는 에어리온 측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적인 현장 성능 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Jason Mavrommatis / Unsplash
로봇신문

국내 5인승급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청사진, 산·학·연이 함께 그린다

우주항공청이 2025년 8월 25일 대전에서 국내 독자 5인승급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VTOL) 개발을 위한 산·학·연 공청회를 개최했다. 개발 기간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이며, 발전기·항공전자·분산추진 등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사업 종료 시점까지 시제기 4대 확보를 목표로 한다. 개발 기체는 조종사 포함 5인 탑승 기준으로 항속거리 200km 이상, 유상하중 600kg 이상, 운항시간 60분 이상의 성능 목표치를 제시했다.

큐레이터항속거리·유상하중·운항시간 등 성능 수치는 우주항공청이 제시한 목표치이며, 시제기 제작은 2028년 이후에야 시작될 예정이므로 현재로서는 달성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Andy Kelly / Unsplash
The Robot Report

다음 AI의 큰 흐름은 앱도 휴머노이드도 아닌, 두뇌와 근력을 갖춘 기계다

Agtonomy 창업자는 인력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업·건설 장비 제조사들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AI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이 견해에 따르면, AI 분야의 다음 성장 기회는 소프트웨어 앱이나 휴머노이드 로봇이 아니라 실제 작업 기계에 AI를 결합하는 방향에 있다. 다만 본문이 짧은 티저 형식으로, 구체적인 수치·기술 사양·제품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큐레이터이 전망은 해당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창업자의 주장이므로, 시장 기회에 대한 독립적 분석과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Robohub

이 초소형 드론들은 소리로 구동된다

EPFL의 MICROBS Lab이 음향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초소형 비행체(마이크로플라이어)를 개발했다. 이 비행체는 헬름홀츠 공명(Helmholtz resonance) 현상을 핵심 원리로 활용한다. 헬름홀츠 공명은 기류가 공동(cavity) 개구부를 가로질러 흐를 때 내부에 갇힌 공기가 진동하는 물리 현상이다.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구체적인 사양·성능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실험 조건(시뮬레이션인지 실제 비행인지, 비행 거리·시간 등)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음향 에너지의 전달 거리와 효율이 실용화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Pok Rie / Pexels
The Robot Report

Amazon, 2026년 말까지 Prime Air를 약 500개 도시로 확대 계획

Amazon은 드론 배송 서비스 Prime Air를 2026년 말까지 약 500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rime Air 드론은 대형 신발 상자에 들어갈 수 있는 5파운드(약 2.3kg) 이하의 상품 대부분을 배송할 수 있다. 현재 본문에 공개된 정보는 확장 규모와 탑재 용량 제한에 국한되며, 구체적인 도시 목록이나 운용 방식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이는 Amazon 자체 발표로, FAA 등 각국 규제 당국의 승인 진행 상황이 500개 도시 달성 여부의 핵심 변수임에도 언급이 없다. 발표 기한(2026년 말)이 이미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므로, 현재 실제 운영 도시 수와 대조해 볼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The Robot Report

Agtonomy, 새로운 자율 다중 지점 회전 기능 출시

Agtonomy가 자사의 상업용 오프로드 플랫폼에 자율 다중 전환점 회전(autonomous multi-point turning)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향상된 현장 데이터 수집 기능도 함께 포함된다. 두 기능 모두 Agtonomy의 기존 상업용 오프로드 자율 플랫폼에 적용된다.

큐레이터Agtonomy 자체 발표이므로 기능의 현장 성능은 독립 검증이 없으며, 적용 기종 수나 운용 규모 등 실질적 범위를 가늠할 구체적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

발톱 달린 드론, 북극 빙산에 착지하다

캐나다 연구팀이 마이크로스파인(microspine) 기술을 적용한 드론 'Ice Dart'를 개발해 빙산과 빙하 착지 실험을 수행했다. Ice Dart는 충격을 흡수하는 특수 착륙 장치와 얼음 표면을 파고드는 미세 가시 구조를 갖춰 약 60도 경사의 빙면에서도 기체를 고정할 수 있다. 연구팀은 아이슬란드 남동부 Fjallsjökull 빙하에서 지속적인 강풍과 0~10°C 환경 조건 아래 실제 빙산 및 빙하 착지 시험을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IEEE Transactions on Field Robotics에 게재되었으며, 북극권 활동 증가에 따른 극지 환경 드론 운용 가능성을 실증한다.

큐레이터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빙하에서 수행한 실기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나, 시험 환경이 0~10°C·아이슬란드 빙하로 한정되어 있어 더 혹독한 극지 조건(강설, 영하 수십 도 등)에서의 성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Pavel Danilyuk / Pexels
Robohub

간헐적 수영이 물고기형 로봇 움직임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다

EPFL Biorobotics Laboratory(생체로봇 연구소)는 물고기형 로봇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간헐적 유영(intermittent swimming) 전략을 연구했다.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면 로봇의 작동 시간을 늘리고 배터리 부담을 줄여 더 가볍고 내구성 있는 시스템 구현이 가능해진다. 연구팀은 수십억 년의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한 생물의 에너지 절약 이동 전략을 로봇 설계의 기반으로 삼았다.

큐레이터요약에는 실험이 시뮬레이션 환경인지 실제 수조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명시되지 않아, 제시된 효율 개선 효과를 현장 수중 로봇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