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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41건
Vanessa Loring / Pexels
로봇신문

드론·로봇·자율시스템 등 ‘무인이동체×민군협력 엑스포 2026’ 성료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UWC X CIMEX 2026)'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드론, 대드론(Counter-UAS), 국방 AI, 로봇·자율시스템 분야의 민군겸용 기술이 전시됐다. 코엑스, 첨단민군산업협회(KACMIA),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EV트렌드코리아·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과 함께 퓨처모빌리티위크(Future Mobility Week)로 동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88개사, 187개 부스가 참가했다.

큐레이터행사 결과 보도는 주최 측 자료에 기반하는 경우가 많아, 전시 기술의 성숙도나 실제 양산·배치 현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민군겸용 기술은 방산 수출 규제와 민간 인증 요건을 동시에 받는 만큼, 전시 단계에서 상용화까지의 경로가 분야별로 상당히 다를 수 있다.

K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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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어로, 무인기 자율임무 AI 핵심특허 3건 등록…기술등급 T-3 획득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는 무인기 자율임무 및 군집 운용 관련 핵심 특허 3건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1건은 초고속심사, 2건은 우선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어 출원 후 약 3개월 만에 등록이 완료됐다. 등록된 특허는 임무 판단·경로 계획·군집 동기화의 세 영역을 각각 다루며, 무인기가 스스로 임무를 판단하고 비행을 제어하는 기반 기술에 해당한다. 퀀텀에어로는 기술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NICE D&B)로부터 무인항공기 운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분야 기술등급 T-3를 획득한 바 있다.

큐레이터특허 등록과 기술등급은 권리·평가 지표일 뿐, 실기 환경에서의 자율임무·군집 운용 성능을 검증한 결과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T-3가 해당 평가 체계 전체 등급 중 어느 위치인지 맥락이 제시되지 않아 기술 수준을 가늠하기 어렵다.

Isaac Lee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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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파트 현관 앞까지”…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연계 배송 실증

우주항공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최대 적재중량 40kg급 고중량 화물을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이 협업해 처리하는 비대면 배송 운용체계를 개발했다.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주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인구 밀집 지역에서 실 운영 환경 검증이 진행 중이다. 우주항공청은 상용화 수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 다양한 환경에서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하는 현장 검증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 충남 내포신도시에서도 드론·로봇·스테이션 간 연계 실증을 수행한 바 있다.

큐레이터6일간 단일 단지에서 진행된 실증이므로, 우주항공청·ETRI가 언급한 '상용화 수준 신뢰성'은 아직 개발 주체의 자체 평가 단계이며 다양한 환경·장기 운영에서의 결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국민성장펀드, 원익로보틱스에 3500억원 투자한다

국민성장펀드가 원익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양산시설 구축사업'에 대해 총 350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27일 승인했다. 이 중 15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전환우선주(CPS) 방식으로 직접 지분 투자하며, 나머지 2000억원은 민간투자자로부터 지분투자 방식으로 조달한다. 조달 자금은 전북 소재 로봇핸드 생산공장 및 인공지능 전환(AX)센터 신축에 활용된다. 원익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2호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큐레이터총 3500억원 중 2000억원은 민간투자자 조달분으로 아직 확보된 자금이 아니며, 실제 공장 착공 일정은 민간 지분투자 모집 결과에 달려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로봇신문

“100m 기록, 8.64초까지 당겼다”...매일 기록 깬 中 휴머노이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World Humanoid Robot Games) 2026에서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 울트라(天工 Ultra)가 100m 달리기 결승에서 8.64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톈궁 울트라는 이틀 전 25일 준결승에서 8.85초를 기록한 데 이어 결승에서 기록을 단축했다. 100m 달리기 종목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운동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 경기로 통한다. 원문이 중간에 끊겨 전년도 대회 기록 등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대회 자체가 참가 제조사들이 주도하는 행사여서 기록의 독립적 검증 여부가 불분명하며, 원문이 끊겨 전년도 대회 기록과의 비교가 불가능해 개선 폭을 맥락 없이 읽게 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Cemrecan Yurtman / Pexels
The Robot Report

Teradyne Robotics, 협동로봇 모방품에 대한 대응 강화

Teradyne Robotics가 중국 협동로봇(cobot) 제조사 JAKA를 특허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 이번 소송은 2026년 Teradyne Robotics가 중국 협동로봇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두 번째 법적 분쟁으로 기록된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침해 특허 내용이나 소송 청구액 등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같은 해 두 번째 제소라는 점은 단발성 대응이 아닌 체계적인 IP 집행 전략으로 읽힐 수 있으나, 침해 특허 번호와 청구 범위가 공개되지 않아 기술적 쟁점이나 업계 파급 범위를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Ludovic Delot / Pexels
The Robot Report

NSF, 로봇공학 전문 센터 포함 세 곳의 신규 기술 센터에 9천만 달러 투자 예정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세 곳의 신규 기술 센터에 총 9,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그 중 하나는 인간-로봇 공동 적응(Human and Robot Co-Adaptation)을 연구하는 센터로,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이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센터는 인간과 로봇이 상호 적응하는 방식을 연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큐레이터NSF 기술 센터는 통상 5년 이상의 장기 기초연구 프로그램이므로, 이번 투자가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Kindel Media / Pexels
ROS Discourse

Micipsa - ROS2 Jazzy 자율 이동 로봇

Micipsa는 ROS2 Jazzy 기반의 4륜 자율이동로봇(AMR)으로, 학생·연구자·엔지니어 등이 교육 및 프로토타입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 사이드 프로젝트다. 설정·운영·디버깅 과정의 마찰을 최소화해 개발자 경험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소프트웨어 계층과 하드웨어 구성 요소를 독립적으로 교체·추가할 수 있는 모듈형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최고 수준의 내비게이션·측위·인식 기능을 즉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가 원하는 계층(측위, 내비게이션, 구동 등)을 자유롭게 튜닝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다.

큐레이터TurtleBot 시리즈 등 기존 교육용 ROS 플랫폼과 어떤 점이 다른지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실제 채택 여부는 커뮤니티의 추가 비교·검토가 필요하다.

Peter Gombos / Unsplash
ROS Discourse

tecgihan_driver 0.3.0, Jazzy (Ubuntu Noble)용 메인 저장소와 동기화 안 됨

tecgihan_driver 패키지 관리자가 ROS Discourse에 버전 0.3.0의 Jazzy(Ubuntu Noble) 배포 동기화 문제를 보고했다. Jenkins 빌드팜에서 amd64 바이너리 빌드는 성공했고 ROS Index에도 RELEASED 상태로 표시되지만, apt-cache를 통해 실제 패키지를 설치할 수 없는 상태다. 동일 패키지의 이전 버전 0.2.0에서도 Humble 환경에서 sync-packages-to-testing 작업 실패로 유사한 배포 지연이 발생한 바 있다. 관리자는 ROS 빌드팜 담당자에게 메인 저장소 미반영 원인 확인을 요청하고 있다.

큐레이터ROS 릴리스 파이프라인에서 빌드팜 성공과 apt 저장소 반영은 별개 단계이므로, ROS Index의 RELEASED 표시만으로 즉시 설치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을 사용자가 유의해야 한다.

Patrick / Pexels
ROS Discourse

첫 VIO 데모: 글로벌 셔터 카메라 + IMU를 GMSL2 동축 케이블 하나로 스트리밍하여 ROS 2에서 실시간 매핑

ROS Discourse에 시각-관성 주행거리 측정(VIO) 데모 영상이 공개됐다. NXS 센서 모듈에 Sony IMX900 글로벌 셔터 카메라(72fps 기본, 추정기에는 24fps 공급)와 IAM-20680 IMU(200Hz)를 탑재하고, 단일 GMSL2 동축 케이블 하나로 데이터와 전원을 함께 전송한다. NXS Hub를 거쳐 Jetson Orin Nano에 연결되며, ROS 2 Humble 환경에서 OpenVINS로 실시간 추정을 수행한다. 약 25m 루프를 돌아 출발점으로 복귀했을 때 위치 오차는 42cm(약 1.7%)로 측정됐다. 바퀴 오도메트리, 마커, 사전 지도 없이 카메라와 IMU만으로 동작한다.

큐레이터25m 단일 루프는 VIO 드리프트 평가로는 비교적 짧은 거리이며, 장거리·복잡 경로에서의 오차 누적은 이번 데모만으로 알 수 없다. 수치는 개발사 측이 직접 공개한 데모 결과로, 독립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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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 Discourse

Conan으로 네이티브 C/C++ 워크플로에 ROS 통합하기

Conan C/C++ 패키지 매니저(Package Manager) 팀이 ROS Kilted를 Conan으로 설치·소비할 수 있는 레시피 모음 `conan-io/ros-conan`을 공개했다. Linux, macOS, Windows 세 플랫폼을 지원하며, ROS 2 Kilted는 Python 3.12 환경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자는 conanfile에 ROS 의존성을 선언함으로써 ROS 라이브러리를 일반 C++ 패키지와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공개된 데모에서는 ROS Kilted에 OpenCV와 TensorFlow를 함께 설치해 이미지 입력으로부터 인체 자세를 추적하는 ROS 노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예시를 제시한다.

큐레이터ROS는 전통적으로 colcon·ament 빌드 시스템과 결합해 사용되므로, 기존 ROS 워크플로와 Conan 기반 빌드를 혼용할 때 의존성 충돌이나 빌드 시스템 간 역할 경계가 실제로 어떻게 정리되는지는 아직 사용자 검증이 필요한 단계다.

Pavel Danilyuk / Pexels
TechCrunch Robotics

Hugging Face, 귀여운 399달러 오픈소스 오리 로봇 Microduck 판매

Hugging Face가 소형 오픈소스(open-source) 덕 로봇 Microduck의 주문을 399달러에 접수하기 시작했다. 이 로봇은 개발자가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가정에서 바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오픈소스 방식으로 제공되어 개발자 커뮤니티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큐레이터가정에서 별도 설정 없이 바로 훈련 가능하다는 것은 Hugging Face 측의 설계 의도로, 실제 사용 편의성은 커뮤니티의 실사용 후기를 통해 검증될 필요가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The Robot Report

Carbon Robotics, iMerit과 파트너십 체결해 즉각적인 현장 AI 커스터마이징 지원

Carbon Robotics가 데이터 레이블링 기업 iMeri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식물 기반 AI 파운데이션 모델(plant foundation AI model)과 트랙터 키트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농부가 현장에서 레이저 제초(laser weeding) 동작을 즉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오프사이트 학습 없이 작업 환경에 맞춘 AI 조정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큐레이터현장 즉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은 Carbon Robotics와 iMerit 측의 주장이며, 실제 다양한 작물·토양 조건에서의 성능은 독립적인 현장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Pavel Danilyuk / Pexels
전자신문

“피지컬AI 1강 도약, 차세대 통신 핵심 역할해야”…초저지연 해소가 관건

6G포럼과 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7일 서울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세대(6G) 이동통신을 포함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활용이 필요하다는 논의를 진행했다. 고도의 지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처럼 컴퓨팅 자원 수요가 클수록 온디바이스(on-device) 기술만으로는 처리 한계에 부딪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반면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환경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실제 현장 적용이 어렵다는 점에서 6G 기술 성숙이 선결 과제로 꼽혔다.

큐레이터초저지연 통신을 선결 과제로 명시한 이상, 피지컬 AI 현장 투입 일정이 6G 상용화 로드맵에 종속되는 구조적 의존 관계가 생긴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논의는 포럼 수준이어서 구체적인 지연 시간 기준이나 검증 데이터는 제시되지 않았다.

Pixabay / Pexels
로봇신문

건양대·논산시,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띄운다

건양대학교와 논산시는 논산시 연무읍 황화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AI 국방 드론·로봇 현장 실증거점(Test Field)으로 조성하기 위한 현장토의를 개최했다. 이번 토의에는 건양대, 논산시,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인체계 실증환경 구성과 통신·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실증거점에는 수직이착륙기(VTOL)·멀티콥터 비행장과 4족보행 로봇, 무인수색차량(UGV) 운용 공간이 포함될 예정이다. 산·학·관 협력 체계와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큐레이터현장토의 단계로 실증거점 구축 여부는 예산 확보·항공법상 비행구역 승인 등 후속 절차에 달려 있어, 실제 운영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월드ID, 피크OS와 로봇·자율기계에 ‘인간 증명’ 적용

2026년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WHRG 2026)'에 16개국 로봇 2,000여 대가 참가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용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로봇이 상호작용하는 상대방이 실제 사람인지 검증하는 디지털 신원 확인 기술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월드ID(World ID)와 피크(peaq)는 로봇 및 자율기계의 신원 확인·서비스 연동을 지원하는 피크OS(peaqOS)에 월드ID의 인간 증명(proof-of-human) 기술을 통합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큐레이터이번 발표는 월드ID와 피크 양사가 공동으로 낸 것으로, 실제 로봇 환경에서의 인간 증명 기술 신뢰성·오작동률 등은 독립 검증 자료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andy Tarampi / Unsplash
전자신문

中 샤오펑, 韓 딜러사 광저우 본사로 불러 시연…10월 파트너 선정 착수 등 진출 초읽기

샤오펑(Xpeng)이 한국 주요 수입차 딜러사 최대 10곳을 중국 광저우 본사로 초청해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에는 BMW·메르세데스-벤츠 등 브랜드를 취급하는 딜러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샤오펑은 10월 국내 파트너 선정에 착수할 예정으로,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진출이 성사될 경우 BYD, 지커(Zeekr)에 이어 세 번째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한국 상륙이 된다.

큐레이터BMW·벤츠 딜러사를 초청한 것은 프리미엄 채널 공략 의도로 읽히지만, 중국에서 시연된 자율주행 기능이 국내 도로 환경과 인증 기준에서 동일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는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

GB The Green Brand / Pexels
로봇신문

코윈테크, 85억원 규모 ESS 조립로봇·AMR 수주

코윈테크(Cowin Tech)가 국내 기업 디에프에스(DFS)와 85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조립로봇 및 자율이동로봇(AM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품목은 배터리 팩을 ESS 인클로저에 자동 조립하는 산업용 로봇, 공정 간 자재를 운반하는 저상형 AMR, 수십 톤 중량물을 이송하는 초고중량 AMR로 구성된다. 코윈테크는 디에프에스를 통해 국내 ESS·배터리 제조기업의 조립 공장에 해당 로봇을 공급하며,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큐레이터최종 납품처인 ESS·배터리 제조기업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실제 적용 환경과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수주 계약 발표는 납품·가동 완료와 다르므로, 2027년 계약 종료 시점의 이행 결과와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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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휴머노이드 2.3조·피지컬 AI 2.8조 투자…'국산 풀스택' 승부수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2조3000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를 직접 구매해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핵심 부품부터 AI 모델·운영체제(OS)까지 자체 기술로 확보하는 '풀스택(full-stack)' 전략을 추진한다. 제조·농업·건설·물류 등 8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에 별도로 2조8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2026년 8월 27일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2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해당 내용을 확정했다.

큐레이터정부 조달로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은 산업 육성의 고전적 수단이지만, 구매 규격이 어떻게 설정되느냐에 따라 실질적 수혜 기업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향후 조달 기준의 공개 여부와 구체성이 핵심 변수다. 부품·AI 모델·OS를 동시에 자체 확보하는 '풀스택' 전략은 목표 범위가 매우 넓어, 예산 계획이 실제 집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단계별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Franck V.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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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전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이 'CEO 인베스터 데이(CID) 2026'에서 로보틱스 사업의 양산 로드맵을 발표하며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전 배치할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6월 미국에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를 개소했으며, 올해 말까지 부지 규모를 약 10배로 확대할 예정이다. RMAC에서는 5개 차종·67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로봇의 반복 작업 및 품질 검사 작업 등을 검증하고 있다. 다수의 증권사가 CID 발표 다음 날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을 평가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

큐레이터인베스터 데이 발표인 만큼 2028년 배치 일정과 검증 수준은 현대차그룹 측이 제시한 목표이며, 증권사 리포트 역시 독립적 기술 검증이 아닌 투자 관점의 해석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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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로봇카페로 바꾸니 순수익 3배”… 라운지엑스, 9월 가맹사업 본격화

로봇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LoungeX)가 2022년 서울 성수동 1호 직영점 운영으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9월 가맹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바리스타 로봇을 활용해 음료 제조를 자동화하고, 주문부터 픽업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으로 연결했다. 바리스타 채용·교육·스케줄 관리 등 인력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축소해 24시간 저인력 운영 구조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본문이 일부 생략돼 가맹 조건 등 추가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제목의 '순수익 3배'는 라운지엑스 측이 제시한 수치로, 독립적인 검증을 거친 결과가 아니며 비교 기준(직영 1호점 한 곳)도 제한적임을 감안해야 한다. 본문이 일부 생략돼 가맹비·로열티·설비 초기투자 비용 등 수익성 판단에 필수적인 조건이 공개되지 않은 점도 유의가 필요하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